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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8.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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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52-20260728070.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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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한품수, 망충수, 눈치없수, 말랑이수, 분리불안_도련님공x노비인데_안정형수, 연상연하
* 공: 고효선(24세) - 문무겸전 수려한 미남으로, 마냥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눈 못 떼는 그 나이 대의 청년이다. 소하 한정 한없이 무른 면모를 보이나 본인은 딱히 자각이 없어, 첫사랑의 고난으로 이어지게 된다.
* 수: 소하(20세) – 어릴 적 효선에게 거둬져 착 붙어 자랐다. 도련님을 사랑하지만 신분 차이를 자각하고 떠나려 했는데… 딱 거기까지만 실현하고 도로 잡혀 온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붙잡아 놓는 도련님이 너무 좋고, 그래서 힘들다.
* 이럴 때 보세요: 본인들만 모르는 간지러운 연애 기류가 보고 싶을 때, 신분제를 넘어 쟁취하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랑하는데 어떻게 놓겠어.”
* 작품 키워드: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한품수, 망충수, 눈치없수, 말랑이수, 분리불안_도련님공x노비인데_안정형수, 연상연하
* 공: 고효선(24세) - 문무겸전 수려한 미남으로, 마냥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눈 못 떼는 그 나이 대의 청년이다. 소하 한정 한없이 무른 면모를 보이나 본인은 딱히 자각이 없어, 첫사랑의 고난으로 이어지게 된다.
* 수: 소하(20세) – 어릴 적 효선에게 거둬져 착 붙어 자랐다. 도련님을 사랑하지만 신분 차이를 자각하고 떠나려 했는데… 딱 거기까지만 실현하고 도로 잡혀 온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붙잡아 놓는 도련님이 너무 좋고, 그래서 힘들다.
* 이럴 때 보세요: 본인들만 모르는 간지러운 연애 기류가 보고 싶을 때, 신분제를 넘어 쟁취하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랑하는데 어떻게 놓겠어.”
도련님은 왜 몸종을 놓지 못할까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작중 제도, 문화, 신분 체계 등은 설정에 따라 재구성된 허구의 창작물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도련님]
대감집 둘째 도련님의 몸종, 소하.
서찰 하나 남기고 돌연 가출하다.
[도련님의 막무가내인, 안하무인인, 거친, 무서운, 제멋대로인 성격에 저는 지칠 대로 지쳐버렸어요…….]
나름대로 간절한 사정이 있었다.
은애하는 도련님이 글쎄, 정혼을 하셨단 말이다!
십 리도 못 가고 도로 끌려와 도련님 앞에 서야 했지만.
한데, 그 뒤로 도련님이 조금 귀찮아지셨다.
밥도 같이 먹어야 되고, 잠도 같이 자야 되고, 도련님 방에서 나가서도 안 된다는데?
제가 무슨 마음인진 아시고 이러시나요.
“남김없이 다 먹어. 그래야 또 도망갈 힘이 생길 거 아니야? 이 괘씸한 새끼야.”
“도, 도망 안 친다니까요…….”
“원래 처음이 어려워. 두 번째부터는 아주 쉽다.”
이제 도망칠 생각 없는데…….
하지만 무슨 말을 해도 도련님이 안 믿어 주실 것 같다.
도련님을 사랑해서 물러서는 몸종과
자각 못 한 채 감금부터 하는 도련님의
얼렁뚱땅 달달하고 애틋한 이야기.
두 사람은 과연 서로 마음을 통할 수 있을까?
* * *
“왜, 왜 입을 맞추셨습니까?”
“글쎄. 달빛 아래에서 네가 유난히 어여뻐 보였다.”
“네, 네?”
그건 또 무슨 뜬금없는 소리란 말인가?
간지럽게까지 들리는 말에 소하는 여전히 당황스러웠다. 효선은 한 번도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고, 할 이유도 없었으니까.
“왜. 그러면 안 돼?”
“…….”
“어차피 내 건데. 내 마음대로 하면 안 되냐고.”
[안녕히 계세요 도련님]
대감집 둘째 도련님의 몸종, 소하.
서찰 하나 남기고 돌연 가출하다.
[도련님의 막무가내인, 안하무인인, 거친, 무서운, 제멋대로인 성격에 저는 지칠 대로 지쳐버렸어요…….]
나름대로 간절한 사정이 있었다.
은애하는 도련님이 글쎄, 정혼을 하셨단 말이다!
십 리도 못 가고 도로 끌려와 도련님 앞에 서야 했지만.
한데, 그 뒤로 도련님이 조금 귀찮아지셨다.
밥도 같이 먹어야 되고, 잠도 같이 자야 되고, 도련님 방에서 나가서도 안 된다는데?
제가 무슨 마음인진 아시고 이러시나요.
“남김없이 다 먹어. 그래야 또 도망갈 힘이 생길 거 아니야? 이 괘씸한 새끼야.”
“도, 도망 안 친다니까요…….”
“원래 처음이 어려워. 두 번째부터는 아주 쉽다.”
이제 도망칠 생각 없는데…….
하지만 무슨 말을 해도 도련님이 안 믿어 주실 것 같다.
도련님을 사랑해서 물러서는 몸종과
자각 못 한 채 감금부터 하는 도련님의
얼렁뚱땅 달달하고 애틋한 이야기.
두 사람은 과연 서로 마음을 통할 수 있을까?
* * *
“왜, 왜 입을 맞추셨습니까?”
“글쎄. 달빛 아래에서 네가 유난히 어여뻐 보였다.”
“네, 네?”
그건 또 무슨 뜬금없는 소리란 말인가?
간지럽게까지 들리는 말에 소하는 여전히 당황스러웠다. 효선은 한 번도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고, 할 이유도 없었으니까.
“왜. 그러면 안 돼?”
“…….”
“어차피 내 건데. 내 마음대로 하면 안 되냐고.”
작가 프로필
이메일: w.laer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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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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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2026.09.17왜? 이해 ㅇㅋ! 책읽다보니 달달 <다른작가님책> 생각나기도 합니다. 순수
sun***2026.08.19공이 좀 답답하고 시대를 생각하면 수의 행동들이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답답하지만 마지막에 둘이 용기 있는 행동으로 해피엔딩 좋아용
kan***2026.08.15권수가 3권인거에 비해 중간중간 급전개 되는 부분들이 좀 아쉬웠지만ㅎㅎ 아는 맛이 무섭다고 재밌게 봤네용 외전 주시면 좋겠다
nro***2026.08.14무난합니다.. 초반에 삽질하는구간이 답답하긴한데 그맛에보는거니께
ros***2026.08.13소하가 너무 귀엽네요 😍
tnw***2026.08.12수너무 귀여워요 외전 부탁합니다
cho***2026.08.12소하.귀여워요 혼인후얘기도 들려주세요
2so***2026.08.12ㅋㅋㅋ도련님이 왜 몸종을 놓지 못하는지 이해가네요
lov***2026.08.10연재부터 달렸습니다!! 잘 읽을게요!
okd***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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