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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직 아내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현대물

임시직 아내

  • 관심 5
  • 기이현 저자
어셈블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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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0.14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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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52-20261006087.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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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임시직 아내 2권 (완결)
    임시직 아내 2권 (완결)
    • 등록일 2026.10.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40원 (10%)3,600원

  • 임시직 아내 1권
    임시직 아내 1권
    • 등록일 2026.10.14
    • 글자수 약 11만 자
    • 3,240원 (10%)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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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기억상실, 오해,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절륜남, 다정남, 철벽남,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후회남, 직진녀, 다정녀, 상처녀, 외유내강, 애잔물, 신파

*남자 주인공: 민도현(32) ― 호텔 제연의 대표 이사. 교통사고로 인해 3년 동안의 기억을 잃었다. 근데 심지어 그 3년 새에 아내까지 생겼다고. 저 보잘것없는 여자와 계약 결혼씩이나 한 이유가 무엇일까. 도대체 저 여자가 내게 뭘 줄 수 있다고.

*여자 주인공: 강소희(27) ― 강진병원 병원장의 둘째 딸. 가족으로부터 벗어나고자 도현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했는데, 어느새 그를 좋아하게 되었고, 계약은 진짜가 되었다. 그러나 행복에 겨워할 새도 없이 남편이 사고를 당하며 모든 걸 잊어버렸다. 자신을 사랑했던 남편은 이제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순 없었다.

*이럴 때 보세요: 오만하기 짝이 없던 남자가 한 여자로 인해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주, 씨발, 이혼하려고 작정을 했어.”
임시직 아내

작품 정보

사고가 난 기억조차 없는데, 일어나니 교통사고를 당해 3년 동안의 기억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단다.
그 사실만으로도 어이가 없어서 돌아 버리겠는데, 그보다 더 터무니없는 건.

“그러니까, 내가 그쪽이랑 결혼을 했다고.”
“네.”

그 3년 사이, 계약 결혼으로 생긴 아내였다.
떠올리기만 해도 속이 답답해지고 결혼한 이유조차 도무지 납득할 수 없어 이혼을 결심했는데, 이상하게도 썩 내키지 않는다.

“우선……. 흥미부터 다시 돋워 볼까 하는데요.”
“누가 돋울 건데?”
“여기 저 말고 다른 사람이 있어요?”

거기다 매달리며 안달하는 꼴이 제법 봐 줄 만하고.

“흣……. 이제, 뭐 할까요.”
“여기까지 알려 줬으면, 이제는 알아서 해야지.”
“아……! 흣.”
“이제야 좀 꼴리네.”

쓸모도 좀 있고.
그래, 어차피 치워 버려도 골칫거리인 거, 곁에 두고 이용해 먹는 게 낫지.
우위를 확실히 점하고 있는 건 물론이거니와 마침, 이용하기에 딱 알맞은 이유도 있으니.
그래서 또다시 계약서를 작성했다.

[민도현 (이하 “갑”이라 함)과(와) 강소희 (이하 “을”이라 함)은(는) 다음과 같이 고용 계약을 체결한다.]
[본 계약은 ‘갑’의 필요에 따라 체결되는 일시적 고용 계약이다.]

영 아니다 싶을 때, 정리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분명히 그랬었는데.
텅 빈 집, 그리고 서랍장 위에 놓인 이혼 서류를 마주한 순간.

“이혼은, 씨발.”

더 이상 그리 여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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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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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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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고 수정할게요 ~~~~~

    swp***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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