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e북현대물

든 자리

  • 관심 30
  • 님도르신 저자
어셈블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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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1.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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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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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52-2026103005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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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잔잔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첫사랑, 나이차커플, 조신남, 뇌섹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순정남, 철벽남, 동정남, 평범녀, 직진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일상물, 잔잔물, 힐링물, 연상연하
* 남자 주인공: ‘아저씨’. 처음 보는 은경을 위해 제 공간을 내어주는 남자. 이름도 나이도 알려 주지 않으면서 다정과 온기는 자각 못 하고 내어주는 남자. 막노동판을 전전하는 것과 달리 엘리트 같은 수상한 단서가 풀풀 풍긴다.
* 여자 주인공: 노은경.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를 피해 스산한 겨울날 집을 박차고 나왔다. 험한 일에 휘말릴 뻔했는데, 한 남자에게 도움을 받고선 그를 따라간다. 모르는 이지만 저를 사람으로 대하는 것 같아서, 그리고 다정한 사람이라서. 어쩌면 그녀는 이 순간을 평생 기다려 온 걸지도 모른다.
* 이럴 때 보세요: 툭 떨어져 나와 의지할 곳 없던 두 사람이 한 조각으로 짜맞춰지는 다정한 연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누가, 나 데려가 줬으면 싶었나 봐. 아무도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는데… 아저씨가 그 사람인가 봐.”
든 자리

작품 정보

새해가 되기 한 달 전. 무작정 집을 나섰다.
그렇다고 갈 곳도 없었기에, 공원을 돌길 며칠.
그녀, 은경 앞에 신기한 남자가 나타났다.

“저기서 자.”
“아저씨는요?”
“내일 나가.”
“아저씨 이름이 뭐예요.”
“아저씨.”

반지하방에, 후줄근한 옷차림, 이마를 덮은 머리.
이리 보면 흔한 막노동판 아저씨인데
찬장 속 냄비엔 5만 원권이 그득그득 들어 있다.
갈 곳도 없고, 아저씨는 제법 호구 같고,
은경은 눈뜨면 나가라는 말을 제멋대로 해석하기로 했다.

“앉아 봐요. 아저씨.”
“돈 들고 가기로 한 거 아니었어?”
“한동안 신세 좀 질게요. 잘 부탁해요.”
“신세 져도 된다고는 안 했어.”
“그래서 나 쫓아낼 거예요? 나 집으로 돌아가라고요?”

그렇게 두 사람의 조금은 기이한 동거가 시작되고
꼰대 같은 아저씨에 출석 일수도 채우고, 알바도 하며 은경은 살면서 처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그와 비례해 커진 아저씨에 대한 궁금증과 호감을 그녀는 대놓고 그에게 들이밀어 보지만, 남자는 자신은 이미 ‘죽은 사람’이라며 한사코 그녀를 떼놓는데…….

“아저씨 좀 귀여운 거 같아.”
“나 놀리니까 재밌니?”
“응. 재밌어.”

이런 식으로 대하면서, 좋아하지 말라니. 그게 나쁜 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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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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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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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따뜻했습니다^^

    say***
    2026.11.08
  • 착한 아저씨였음 ㅡㅜ

    hho***
    2026.11.08
  • 1권보고 뒷 부분 궁금해서 2권도 샀어요

    juj***
    2026.11.08
  • 후루룩 잘읽었습니다. 외전기다릴게요!

    jin***
    2026.11.08
  • 미리보기 보고 구매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y2j***
    2026.11.08
  • 미보 보고 궁금해서 구매합니다!

    jkj***
    2026.11.08
  • 혹시 죽바뛰랑 비슷한 느낌인가 싶어서 사봅니다!!

    sse***
    2026.11.08
  •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바로구매합니다.이번건 따뜻하네요 외전기다릴께요

    ive***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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