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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뱀과 입맞추지 말라 상세페이지

옛 뱀과 입맞추지 말라작품 소개

<옛 뱀과 입맞추지 말라> 옛 뱀과(사탄, 마귀) 입 맞추지 말라!

태초에 말씀이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에덴에서 하신 말 씀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아담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소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아담의 사랑의 동산 에덴에서 들 려 온 소리입니다. 옛 뱀의 소리입니다. 사탄, 마귀의 소리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으라! 결코 죽지 않으리라! 하나님처럼 되리라!”는 유혹의 소리였습니다. 그 유혹의 소리에 넘어간 아담과 하와, 그들의 불순종이 오늘 우리 인류를 죄악과 사망과 심판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습니다.

에덴에서아담과하와를미혹한옛뱀은지금도온지구촌의모든사람들을향해저주 의 혀를 날름거립니다. 이미 저주를 받은 자기를 따라 지옥에 가자고 미혹합니다. 옛 뱀인 사 탄, 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면서 제일 먼저 귀를 빼앗았습니다. 다음으로 입술을 사로잡 았고, 그 후에 눈을 정복했습니다. 이미 귀와 입술과 눈을 정복당한 아담과 하와는 마음까지 송두리째 빼앗겼습니다. 귀와 입술과 눈과 마음을 빼앗긴 그들의 몸은 이미 옛 뱀인 사탄, 마 귀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광대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사탄, 마귀의 지시대로 선악과를 따 먹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었습니다.

인류는 옛 뱀인 사탄, 마귀가 파놓은 함정에서 지금도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가 던져 준죄악의기둥들이이미우리마음한복판에굵게자리하면서우리의삶을지배하고있습니 다. 불순종의 기둥이, 교만의 기둥이, 살인(미움)의 기둥이, 욕심의 기둥이, 거짓의 기둥이, 불 법의 기둥이, 저주의 기둥이 깊고도 강렬하게 뿌리를 내리고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기둥에 기생하면서 우리를 괴롭히는 가지들이 우리 삶을 피폐하게 만들어 가 고 있습니다. 외식의 가지들, 분리의 가지들, 각종 불안과 두려움의 가지들, 책임 전가와 불 평, 원망의 가지들을 통해서 온갖 저주들이 삶을 온통 지옥으로 몰고 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장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장자들에게는 정복과 통치권이 안겨졌습니 다. 뱀과 전갈을 밟고 제어할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이 권세는 누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앞세워 강하고 담대하게 명령하고 선포하며 주어진 권세들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야 합니 다. 이 권세를 발동하면서 악한 영의 세계를 분별하고 절대로 옛 뱀인 사탄, 마귀의 손아귀에 놀아나서는 안 됩니다.

이 책에서는 영적 세계의 기본적인 것들을 다룸과 동시에 옛 뱀인 사탄, 마귀에게 빼 앗겼던 귀와 입술, 눈과 마음의 생각들, 무엇보다 그에 의해 지배받는 죄악의 행위에 대한 부 분만을 다루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영적 세계에 눈을 뜨고 그 세계를 바로 알아서 절대로 옛 뱀인 사탄, 마귀와 입 맞추는 일이 없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작은 선물을 주님 나라를 건설하는 거룩한 도구로 사용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작은 종이 생명처럼 사랑하는 한밭제일교회의 가족 들입니다. 끊임없는 격려와 사랑, 순종과 협력으로 오늘의 한밭제일교회를 섬겨온 분들입니 다. 피와 땀을 쏟은 가족들의 헌신이 있어서 오늘을 행복하게 수놓으며 갑니다. 내일을 향한 맑고, 강하고, 높은 꿈을 선포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결과물을 내 사랑하는 한밭제일 가족들에게 돌립니다.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님을 더 뜨겁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한 순간도 허비 하지 않은 순전함으로 사랑을 쏟아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이 몸 버려 피 흘려 사 주신 영혼들 을 더 강렬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더 마음껏 포효하면서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에 혼신을 다 드리면서 사랑하고 싶습니다. 모든 영광을 내 사랑하는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있을 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죄인 중의 괴수인 이영환 목사


저자 프로필

이영환

  • 학력 경희사이버대 문예창작과
    개혁신학연구원 목회학과
    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
    침례신학대학교
  • 경력 한밭제일교회 담임목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2015.09.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개혁신학연구원 목회학과
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
침례신학대학교(D.Min)
경희사이버대 문예창작과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코스타 강사
한밭제일교회 담임목사(현)

두살 위의 형에만 집착하신 어머니의 편애에 대한 불만과 일곱살 때에 기절할 정도로 매를 맞은 사건으로 인해 백치 수준을 조금 넘어설 만큼 꿈이 없이 자랐다.

중학교를 졸업하고는 농사를 도우며 내일이 없는 인생을 살다가 청년기에 주님을 만나 소명을 받았다. 군대를 제대하고 시골교회 삼십명을 목회할 계획으로 지방신학교 별과에 입학했는데, 시골에 갈 교회가 없어서 1980년 빚을 내서 대전에 개척을 시작했다. 17년 반을 오심 평 예배당에서 훈련을 받았고, 지금은 수천 평의 성전대지에 예배당을 건축하고 장유년 수천명의 성도를 섬기고 있다.

현재 육십의 나이에도 세계를 바라보며 영어공부를 하고 있고, 서툴지만 외국에 나가서 영어 설교도 하고 있다. 앞으로 체력이 허락하는 한 일본어 와 중국어에도 도전하려고 기도하고 있으며, 사이버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 하고 있는 열정파이다.

지금은 대전성시화 대표화장으로, 극동방송과 CBS에 방송설교를, CTS의 전국방송설교를 하고 있으며, 코스타의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목차

제1과 | 옛 뱀인 사탄, 마귀와 입 맞추지(교제하지) 말라!
제2과|옛뱀인사탄,마귀와입맞춘(교제한)결과를보라!
제3과|옛뱀인사탄,마귀가하는일을주목하고정복하라!
제4과 | 옛 뱀인 사탄, 마귀를 정복하고 다스리라!
제5과 | 악하고 더러운 영들의 세계를 분별하라!

제6과 | 악하고 더러운 귀신들이 하는 일을 분별하고 정복하라!
제7과|옛뱀인사탄,마귀에게귀를정복당하지말라!
제8과 | 생명의 귀와 사망의 귀를 분별하라
제9과|죽고사는것이혀의권세에달려있음을명심하라!
제10과 | 불평과 원망의 혀를 정복하라!

제11과 | 옛 뱀인 사탄, 마귀에게 혀를 정복당하지 말라!
제12과 | 축복의 입술을 넓고, 크고, 진하게 열라!
제13과|옛뱀인사탄,마귀에게눈을빼앗기지말라!
제14과 | 금덩이 앞에 무너진 아간의 눈을 정복하라!
제15과 | 믿음의 눈으로 바라 본 사람들을 주목하라!

제16과 | 옛 뱀인 사탄, 마귀에게 마음의 생각을 빼앗기지 말라
제17과 | 성령의 능력으로 마음을 다스려라!
제18과 | 신앙의 승패가 생각에 달려 있음을 주목하라!
제19과 | 옛 뱀인 사탄, 마귀에게 행동을 정복당하지 말라!
제20과 | 믿음과 행함은 상호 공존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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