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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교회 생활 상세페이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교회 생활

The Normal Christian Church Life / 일의 재고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14.10.1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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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1.5만 자
  • 5.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87264
ECN
-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교회 생활

작품 정보

<개정판 서문 1>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이 책은 하나의 헌법과도 같은 무게와 가치를 지닌다. 이 책은 교회 역사의 ‘창세기’라고 부를 수 있는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원칙과 원리들을 상세하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사역과 일과 교회들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 그리고 그 차이점에 대해서도 명확한 이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원서는 1938년 2월에 출판된 중문판이며, 그로부터 1년 후 영국에서는 중문판과는 미세한 차이를 보이는 영문판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그것은 저자의 직접적인 감수 아래 번역되고 편집된 것이므로, 우리는 그러한 차이가 워치만 니 자신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고 이해할 수밖에 없다.

한국복음서원에서는 이러한 맥락을 고려함과 동시에 한국어권의 독자들에게 원문의 의미와 저자의 부담을 더욱 충실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한국어 초판원고를 중문판과 대조하고, 영문판을 참조하며 오랜 시간 개정 작업을 진행해 왔다. 아울러 본서의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발전시키고 있는 두 편의 메시지를 부록으로 추가하여, 마침내 독자들 앞에 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한편, 본서의 중문판 원제는 ‘일의 재고(工作的再思)’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영문판의 제목이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기에, 본서의 종전 제목—〈사역의 재고〉—도 영문판과 같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교회 생활(The Normal Christian Church Life)〉로 바꾸어 개정판 제목으로 삼았다.

아무쪼록 이 책이 사역과 일과 교회들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심화시키고,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

편집진


<영문판 서문(번역본)>

수년 동안 나의 친구들은 내가 ‘선교’의 일을 수행하는 성경적인 방법이라고 믿는 바와 이러한 일에 의해 세워진 교회의 성경적인 특징에 대하여 글을 쓸 것을 독촉했지만, 이제까지 주님은 이러한 일에 대하여 나에게 그분의 뜻을 지시하지 않으셨다.

개인적으로 나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의 사역이 기독교의 외형에 떨어지지 않고 영적인 본성 안에서 보존되어야 한다고 느꼈다. 그러나 나는 고린도서의 진리가 에베소서의 진리만큼이나 소중하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두 서신을 쓴 사도가 한 사람이며, 그는 동일한 영에 의해 영감을 받았다. 에베소서의 진리에 익숙한 사람들은 고린도서의 오류를 범할 수 없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영적인 사람들이 하나님의 외적인 명령을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물론 나도 단지 방법적으로 정확한 것이 성도들에게 어떤 영적인 유익을 주지 못하리라는 것을 믿지만, 나는 또한 하나님께서 이미 명령하신 것이 단지 외적인 것들에 관련된다고 해서 그것을 제해 버리는 자유는 분명히 영적 생명을 저해할 것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그분과 관련된 모든 것은 영원하다. 단지 기독교의 방법적인 면만을 취하는 것은 죽은 것이지만, 성령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 이것을 취한다면 그것은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은 오직 하나님의 노선을 따라서 일하실 것이다”(M. E. Barber)라는 말은 수년 전에 주님을 섬기기 시작했을 때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진리는 이 수년 동안 나에게서 성장되었다. 때로 우리가 ‘하나님의 노선’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난 연말 우리는 상해(上海)와 한구(漢口)에서 신약 시대에 하나님의 일 안에서의 성령의 본에 대하여 젊은 동역자들을 위해 특별 집회를 가졌으며, 그 집회의 말씀은 노트에 기록되었다. 주님은 이것이 출판을 위한 것임을 분명하게 해 주셨다. 나는 이 노트를 완전히 수정했지만, 이것이 내가 주님 안에 있는 젊은 형제들에게 전한 메시지이므로 구어체의 특성을 지니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이제 이 원고를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밖으로 내보낸다. 주님께서 그분의 많은 종들과 많은 자녀들 가운데 더 큰 한 마음 한 뜻을 주시기를.

사역을 위한 영적인 장비에 관하여는 다른 곳에서 다루었는데, 이것은 단지 주님의 성령이 일하실 수 있는 ‘노선’일 뿐이다.

어떤 이들은 벌써 이 책이 영어로 출간될 수 있는가를 물어 왔으며 심지어 이 일에 열심도 있다. 그러나 이것이 나의 책 가운데 영어로 번역되는 첫 번째 책이 되어야 하는지, 모든 종들의 주께서 그분의 생각을 알려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이 책에 언급된 방법들이 많은 나의 동역자들에 의해 이미 실행되었으며, 수행 가능한 것이고, 합당한 영성이 구비되기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1938년 1월 23일 상해에서

워치만 니

<서 문2>

이 책은 내가 최근에 상해(上海)와 한구(漢口) 두 지방에서 동역자들과 성경을 연구한 기록으로서 내가 수정하여 완성된 것이다. 이 원고는 말씀 전한 것을 기록한 것이므로 많은 부분이 구어체(口語體)이며 완전히 저술한 것이 아니므로 많은 부분이 다 완성한 것처럼 완전하지는 않다. 하나님께서 청중을 크게 축복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두 차례에 걸쳐 전한 이 메시지들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어 축복의 범위가 확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지난 십 년 동안 나의 친구들은 주님의 일과 교회에 대한 나의 의견을 분명히 공포(公布)해 달라고 여러 번 요청했었다. 내가 그렇게 하지 않고 지연한 이유는 나 개인에게는 참으로 의견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의롭다 하는 모든 것을 나도 의롭다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정죄하는 모든 것을 나도 정죄한다. 나는 성경의 배경과 시대가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결코 이런 저런 점에서 성경과 다를 수 있다고 말할 담대함을 감히 가진 적이 없었다. 나는 나와 나의 동역자들이 참으로 온갖 연약함 속에서 휘청거리며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우리의 행위는 이러하지만 우리의 교리는 그럴 수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기를!

또한 변론이란 얼마나 무익한 것인지! 내가 실제로 무언가를 공포했다면 어떤 이는 그것을 공격의 목표로 삼고, 어떤 이는 선전의 도구로 삼았을 것이다. 거기에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바로 이런 까닭으로 질문에 답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전에 복음서원(福音書院)에서 출판된 이런 종류의 책들도 판매가 중단되었다. 이는 우리가 우리의 입장을 의심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친구들이 우리의 간증을 오해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우리의 간증의 내용은 결단코 교회의 외형 한 가지만이 아니다.

또 나의 사역은 기독교의 영적인 방면을 위한 것이라고 자인한다. 반면에 이런 종류의 일은 기독교의 방법적인 문제에 불과하다. 내가 기독교의 방법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을 피하고 전적으로 나 자신의 영적인 사역만 주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지! 그러나 주 안의 사랑하는 많은 친구들은 줄곧 나를 안식하지 못하게 하고 내가 이 문제를 처리하기를 원했다.

그렇지만 나는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할 지에 대해 계속 분명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늘날까지 이 면에 대해 묵묵히 지내왔다. 그러다가 고린도서를 쓴 사람이 에베소서를 쓴 사람이고 에베소서를 쓴 사람이 고린도서를 쓴 것을 보고 비로소 나의 길이 분명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에베소서의 진리로 인하여 어떤 심한 분쟁이 있었던 적은 없지만, 고린도서의 가르침을 인한 변론은 끊임없이 계속되어 왔다는 것이다! 그렇다. 에베소서의 진리는 영적인 것이고 범위가 하늘에 있는 것이므로 조금 차이가 있더라도 사람들이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고린도서의 가르침은 실행적인 것이고 범위가 땅에 있는 것이므로 그것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할 때에는 모든 사람의 눈이 그것을 주목하게 된다. 참으로 고린도서는 너무 실제적이다. 이 점에 있어서 고린도서는 에베소서보다 더 우리의 순종을 시험한다.

본(本)에 관해서 몇 마디 말하고 싶다. 기독교는 명령 위에 세워진 것일 뿐만 아니라 본 위에 세워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명령으로 행하시지 않고 먼저 교회 안에서 많은 방법을 안배하셔서, 후에 들어온 자들이 그것을 보고 즉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어떻게 행하는가를 보도록 하신다. 모든 것이 다 추상적인 명령과 객관적인 규정이 아니라, 구체적인 모범과 주관적인 생활이 많이 있다. 이것들은 우리에게 다만 복종하라고 하지 않고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기독교에 명령이 있지만 명령 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실행하는 사적(事蹟)이 담긴 많은 역사(歷史)를 우리 앞에 두셨다. 이렇게 하여 그들이 한 것을 봄으로써 우리도 어떻게 행할 것을 알게 하신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명령하신 적이 없는데 왜 꼭 그것을 준행해야 하느냐고 말하는 사람이다. 당신은 그분의 행위와 인도하심과 그분의 교회를 보았는데도 아직 그분의 뜻을 모르는가? 아이가 가정에서 사사건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버지께 묻는가, 아니면 그의 형들이 씻고 사람들을 대하고 사람 앞에 나아가고 물러나며 겸손한 태도로 양보하는 것을 보고서, 자신도 씻고 사람들을 대하고 사람 앞에 나아가고 물러나며 겸손한 태도로 양보하는 법을 알게 되는가? 언제나 우리가 보고 배우는 것이 듣고 배우는 것보다 더 많고 깊다.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왜 신약의 사도행전을 주셨고 구약의 많은 역사서를 주셨겠는가? 이것은 우리가 본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명령으로 아는 것보다 더 쉽기 때문이다. 태초에 그분은 한 면으로 우리에게 분명한 명령을 주셨고 또 한 면으로는 그분의 집에서 일하는 모든 방법을 안배하셨다. 그분은 그다지 많은 말씀을 하시지 않은 것 같지만, 이미 우리 눈앞에서 행하심으로 우리가 분명히 보도록 하셨다. 그분께서 하신 일을 보고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이 일을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이냐고 물을 수 있는가?

많은 때 본과 명령은 동등한 가치를 갖는다. 또 어떤 때에는 본의 가치가 명령보다 더 뛰어나다. 왜냐하면 명령은 추상적인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한계를 알 수 없도록 하는 어려움이 있는 반면에, 본은 이미 준행된 명령이므로 그것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인가를 알게 될 뿐 아니라 이 명령이 어떻게 준행되었는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더욱 쉽게 하나님의 길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만일 우리가 기독교 안에서 본을 제해 버리고 명령만을 남긴다면 우리에게 별로 남는 것이 없게 된다. 명령은 명령의 위치를 가지고 있지만 본도 본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아는 사람은 마땅히 이 점에서 문제가 없어야 한다.

많은 변론을 피하기 위하여 나는 이 책을 쓰지 않기를 얼마나 원했었는지!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부담과 진리를 알고자 하는 자들에 대한 책임을 보았다. 이 책이 주님의 이름으로 영화롭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형제들이 나를 긍휼히 여겨 주기 바란다!

제1장은 매우 전문적인 것으로서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이 부분을 읽을 때 확신이 없다면 그것을 그냥 넘어 가고 제2장부터 읽기 바란다. 제1장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거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 그 부분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다. 당신은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하여 제2장부터 제10장까지 읽어야 한다. 당신이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속에 하나님의 빛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빛이 없다면 이 책의 가르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빛이 있다면 성경의 진리에 순종하기 바란다.

물론 나는 이 작은 책에서 모든 문제를 다 다룰 수 없다. 이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것은 내가 다른 곳에서 이미 언급했었고 어떤 것은 다른 곳에서 앞으로 언급될 것이다. 그러므로 독자는 이 책의 중심점이 지방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1938년 2월 15일 상해에서

워치만 니

작가

워치만 니倪柝聲
국적
중국
출생
1903년 11월 3일
사망
1972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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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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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y***
    2021.01.24
  • 교회와 사역과 일, 예루살렘과 안디옥

    obe***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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