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B][Brite] 가련한 베타는 사랑을 모른다 상세페이지
[허니B][Brite] 가련한 베타는 사랑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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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B][Brite] 가련한 베타는 사랑을 모른다
작품 소개
명문가의 장남 이세자키 료스케의 전속 집사 세노.
자유분방한 료스케는 언제나 침실에서 다양한 오메가들과 자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노에게도 작업을 건다.
진심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세노의 마음은 흔들리는데.
©Yashiki Shima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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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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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벨테기였어서 오랜만에 왔는데 외전 맛남
작가님의 스토리, 인체나 장면구도, 선화 퀄리티, 톤질 모두 갓벽했습니다. 역작 브라보!!
근데 보는내내 개빡치는 치명적인 포인트가 있어요.
뭐 화이트칠? 인정합니다. 한국에선 19세 이상이여도 화이트칠된것밖에 못봤으니 그러려니해요..
근데 18 화이트칠을 블러로 할거면 사이즈 조정이라도 해서 칠하던가 적당히 해야되잖습니까? 성기노출 없는데도 띡 갖다칠하고 손가락도 먹어치우고 뭐 성교씬은 아주기냥 구분도 못하게 떡칠해버려서 보다가 *** 저게 뭐야하고 기겁을하게 만드네요.(욕 죄송 근데 님들도 클라이막스에서 섬광탄 터지면 빡칠거잖슴? 이해바랍니다.)
이 작가님 화풍이 진심 예술인데 심지어 톤작업도 쩌는데…이걸 대충대충 화이트칠로 섹뜰때고 성기고 손가락이고 응댕이고 죄다 섬광탄 박아넣은 사람 일하다 레이어 잘못합쳐진상태로 저장하고 팅 당해봐라 이눔아!!!
2권부터 자세 고쳐잡고 집중해서 봤습니다…
1권까진 그냥 그랬는데 2권부터 재밌네요^^^^
도덕성은 다소 부족한 듰 싶습니다.. ◠‿◠
행복하다면 됐죠 뭐 ..ㅋㅋㅋㅋㅋ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벨만화 입문작인데 약간 유치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오히려 존맛 클리셰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공이 낮에는 오메가 따먹고 밤에는 짝남 따먹고.. 오랫동안 짝남 좋아해서 개발 하면서도 오메가도 열심히 따먹고 사신 걸레 순애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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