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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의 남자 상세페이지

오후 4시의 남자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2.05.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5만 자
  • 8.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56239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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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조직, 암흑가, 직진남, 나쁜남자, 존댓말남, 평범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성태윤 – 연원종합금융의 본부장. 사금융업자이자, 사람들이 당사자 앞에서 말하는 걸 조심스러워하는 어떤 직업의 종사자. 희민을 자신의 취향이라고 생각한다.

*여자주인공: 이희민 - 집안 사정 때문에 사금융업자들과는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카페 주인. 처음에는 태윤을 무서워했지만, 차츰 그가 오는 시간을 기다리게 되는 자신을 깨닫는다.

*작품 속 하이라이트:
나는 그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
“희민 씨.”
그가 내 이름을 아주 다정하게 불렀다.
하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싫은 거면 지금이 마지막이에요. 뺨이라도 때려야 해.”
오후 4시의 남자

작품 정보

희민이 운영하는 카페에는 오후 4시가 되면 찾아오는 단골손님이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커먼 차림을 한 몹시도 위험해 보이는 남자.
사채업자라면 치를 떨고 싫어하는 희민으로서는 절대 가까워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하지만 희민은 어느 순간부터인가 그가 오는 시간을 기다리게 되고 마는 자신을 깨닫게 되는데….

작가

차연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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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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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라 짧아서 아쉽긴 한데 재밌게 봤어요. 여주가 대부업에 시달린 상처가 있어서 남주랑 이어질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일반적이진 않지만 여주에게는 구원인 엔딩이라 나쁘지 않을지도..했습니다. 여주가 내내 남주의 진심을 의심하면서도 끌리는 게 잘 나타나있고 심정도 이해가 됐어요. (당연함 앱과 호메가 쓰레기임ㅠㅠ) 중간에 폭력씬에 놀라긴 했는데 짧아서 넘길 만 했어요. 그리고 씬에 더티토크가 심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좀 더 길면 좋았겠지만 지금 엔딩도 괜찮네요. 잘 읽었습니다.

    hyu***
    2023.03.28
  • 여주가 너무 정신이 아픈사람이라 끝임없이 의심이네..나는 남주가 더불쌍하다..언제까지 그런 믿음도 없이 이관계를 이끌어 갈지~~ 속편도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dun***
    2022.12.30
  • 책소개 읽고 마음에 들어서 아묻따 구매했어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dud***
    2022.05.08
  • 너무 짧아요. 특히 마지막이. 꼭 외전 주세요.

    tzz***
    2022.05.06
  • 중편도 아니고 단편이네요. 짧아도 마무리가 좋으면 되는데 전 여기서 끝인 게 부족하네요. 조금 더 뒷 이야기가 있었으면 나았읊것 같아요.

    kim***
    2022.05.04
  • 결말이 이게 뭐죠?ㅋㅋ

    yoo***
    2022.05.04
  • 전 되려 저기서 끊기니까 딱 좋았어요. 더이상의 서사 전개는 좀 불필요한 느낌. 감당할 것들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랑인걸 확인하면서 끝나는 것도 깔끔하고 좋네요. 결국 그뒤로 어찌될지, 엄마의 전철일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어서 진부하지 않고, 분기점이란 표현이 와닿았어요. 모호하고 쭉 이어지는 감정선 중에 어느 한 순간 명확해지는 포인트들을 짚어서 보여준다는게 생각외로 경쾌하고 좋네요.

    pio***
    2022.05.04
  • 너무짪아요ㅜㅡ내용도ㅜㅜ

    yhl***
    2022.05.04
  • 외전이 아니라 챕터 하나가 날아간듯 갑자기 끝나네요. 재밌게 보다가 갑자기 책장 덮은 느낌.

    viv***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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