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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는데 상세페이지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는데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22.05.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3만 자
  • 8.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56246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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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전문직, 잔잔물, 힐링물, 대학선후배에서연인, 사이다남, 직진남, 직진녀, 다정녀, 사이다녀

*남자주인공: 최도원(33) – 목표 없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원하는 일을 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서핑 센터 ‘모꼬지’의 대표이자 톱클래스 서퍼

*여자주인공: 윤해인(29) – 대학만 잘 나오면 꽃길일 줄 알았던 인생의 만만치 않은 굴곡을 온몸으로 체감 중인 기간제 교사.

*작품 속 하이라이트:
“네가 잘했다고. 네가 맞았어.”
가슴뼈가 지그시, 뻐근하게 죄어 왔다.
누군가에게 인정받은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심장께가 찌릿하고 코끝이 찡해졌다.
해인은 저도 모르게 발을 앞으로 내디뎌 도원을 쫓았다.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는데

작품 정보

* 이 도서는 <이 사랑은 망한 줄 알았는데>와 연작입니다.

유독 일진이 사나운 운수 나쁜 어느 날,
해인은 옷깃만 스친 정도의 인연인 줄 알았던 대학 선배 도원을 우연히 만난다.
그것도 가장 쪽팔리고 낯 뜨거운 순간에.

“곤란해 보여서. 그 남자한테 차였잖아.”

억 소리 나는 탄탄한 배경과 화려한 외모의 도원이 불편하기 짝이 없는 해인.
하지만 자꾸 부딪칠수록 정곡을 찌르는 그의 직설적인 말이 가슴에 스민다.

“전에 그랬지. 그 남자, 좋아해 볼까 했다고. 좋아해 볼까, 하면 좋아할 수 있어?”
“네?”
“날 좋아해 보는 건 어때?”

일도, 사람 관계도 좀처럼 풀리지 않는 잔인한 스물아홉 살의 여름.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는데…?

작가

이윤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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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의 정원 (이윤미)
  • 호러 로맨스, 처용 (모연, 이윤미)

리뷰

4.2

구매자 별점
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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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데 너무 재밌어요.. 전 남주가 소문처럼 재벌집 아들이 아니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서 은행 빚 끼고 열심히 사는 남자라서 더 좋았어요!

    lem***
    2023.01.12
  • 늘 작가님 응원합니다

    jjh***
    2022.12.23
  • 외전이 조금이라도 필요합니다!!!!존잼

    jeo***
    2022.08.05
  • 서핑타보고 싶어지네요~ 도원이같은 멋진 서퍼있는곳 아시는분 계세요?~^^

    ina***
    2022.06.12
  • 대단한19금은 없지만 여주의 현실그대로의 얘기가 짠했어요 기간제교사이든 계약직이든 알바이든 자존감 꼭 붙들고 힘내기를.. 일을 못구해서 마음고생이 심한 젊은 청춘들이 일이 넘쳐나고 돈많이 버는 세상이 되기를.. 조용히 바래봅니다

    orc***
    2022.06.11
  • 작가님 글을 좋아합니다 이번글은 짧아서 더 좋네요^^ 잼나게 읽었어요

    jny***
    2022.06.04
  • 짧고 평범해요..아쉬운 맘이..

    eur***
    2022.05.26
  •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woh***
    2022.05.26
  • 선생되고 좋은 남자 만나구 그럼 인생펴요

    nan***
    2022.05.26
  • 아.. 너무 짧아요.. 그리고 뒷이야기 부족합니다. 꽉찬 에필 부탁드려요.

    mir***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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