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2.07.2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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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1.1만 자
- 8.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562866
UCI
-
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직진남, 연하남, 평범녀, 무심녀
*남자주인공: 차신우 – 열여섯 살에 만난 문영은 누나가 아니라 여자였다. ‘누나’란 말을 제일 싫어한다. 그러니 다시는 부를 일 없을 것이다.
*여자주인공: 이문영 – 열여덟 살에 만난 신우는 그저 아는 동생이었다. ‘누나’란 말은 당연하다. 그리고 다시 누나라 불러 주길 원했다.
*작품 속 하이라이트:
문영은 다시 만나자는 신우의 말에 망설이다 입을 열었다.
“네가 한 말, 생각은 해 볼게. 그러니까 지금은 가.”
단호한 대답에 신우가 묘한 얼굴로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가끔 남자 친구들 초대해서 점심 먹어. 너도 그중 하나라는 거 인정하면, 너랑 만날게.”
신우의 굳은 눈매가 싸늘하게 빛났다.
*남자주인공: 차신우 – 열여섯 살에 만난 문영은 누나가 아니라 여자였다. ‘누나’란 말을 제일 싫어한다. 그러니 다시는 부를 일 없을 것이다.
*여자주인공: 이문영 – 열여덟 살에 만난 신우는 그저 아는 동생이었다. ‘누나’란 말은 당연하다. 그리고 다시 누나라 불러 주길 원했다.
*작품 속 하이라이트:
문영은 다시 만나자는 신우의 말에 망설이다 입을 열었다.
“네가 한 말, 생각은 해 볼게. 그러니까 지금은 가.”
단호한 대답에 신우가 묘한 얼굴로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가끔 남자 친구들 초대해서 점심 먹어. 너도 그중 하나라는 거 인정하면, 너랑 만날게.”
신우의 굳은 눈매가 싸늘하게 빛났다.
연애의 끝
작품 정보
그는 반항기 많은 동생이었다.
신우의 찌를 듯한 시선이 내내 자신을 향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래 봐야 고작 동생에 불과했다.
그런데….
“나랑 사귀자.”
“뭐?”
신우의 말에 문영의 눈이 동그래졌다.
“모르는 척하지 마. 내가 왜 매주, 방학 때, 틈만 나면 여기 오는지 알잖아. 그게 다 너 때문인 거 진짜 몰랐으면 지금 알면 되고. 내가 설마 이 논밭뿐인 동네에 심술로 꽉 찬 할머니 보러 오는 줄 알았다면 너 그 머리로는 공부 못해.”
문영이 신우를 올려다보았다.
처음 만났을 때보다 훌쩍 더 커 버린 신우였기에 자존심이 좀 상해도 이렇게밖에 할 수 없었다.
“나랑 사귄 후에는 네가 친구들 앞에서 무슨 말을 하든 이해할게. 그런데 안 사귀면 나도 이제 하고 싶은 말 마음대로 할 거니까 기대하고.”
그가 뻔뻔한 얼굴로 짓궂은 눈빛을 반짝였다.
더운 바람이 불어왔다.
복잡한 눈빛을 한 문영은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나 내년이면 스무 살이야. 그때도 너는 고작 열여덟 살 고딩이고.”
문영의 표정을 본 신우가 다 안다는 듯 묘한 눈빛으로 입꼬리를 올렸다.
“그게 문제냐? 미성년자랑 사귈 수 없는 거?”
당연한 거 아니냐는 듯 문영이 고개를 한번 끄덕였다.
“그럼 대학 가서 2년만 놀아. 그러다 2년 후에 나 스무 살 되면 그때 나랑 사귀어. 어차피 너 남자 만나도 금방 헤어지게 될 거야.”
“뭐?”
저주에 가까운 말에 그녀의 눈썹이 가늘어졌다.
신우가 팔짱을 낀 채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어차피 넌 나랑 결혼할 거야. 그러니까 2년간은 마음껏 놀아. 네 평생 중에 고작 2년이잖아. 대학 가 보면 알겠지. 나만 한 남자 없다는 걸.”
너무도 당당한 대꾸에 문영이 웃지도 못한 채 입술만 벙긋거렸다.
신우의 찌를 듯한 시선이 내내 자신을 향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래 봐야 고작 동생에 불과했다.
그런데….
“나랑 사귀자.”
“뭐?”
신우의 말에 문영의 눈이 동그래졌다.
“모르는 척하지 마. 내가 왜 매주, 방학 때, 틈만 나면 여기 오는지 알잖아. 그게 다 너 때문인 거 진짜 몰랐으면 지금 알면 되고. 내가 설마 이 논밭뿐인 동네에 심술로 꽉 찬 할머니 보러 오는 줄 알았다면 너 그 머리로는 공부 못해.”
문영이 신우를 올려다보았다.
처음 만났을 때보다 훌쩍 더 커 버린 신우였기에 자존심이 좀 상해도 이렇게밖에 할 수 없었다.
“나랑 사귄 후에는 네가 친구들 앞에서 무슨 말을 하든 이해할게. 그런데 안 사귀면 나도 이제 하고 싶은 말 마음대로 할 거니까 기대하고.”
그가 뻔뻔한 얼굴로 짓궂은 눈빛을 반짝였다.
더운 바람이 불어왔다.
복잡한 눈빛을 한 문영은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나 내년이면 스무 살이야. 그때도 너는 고작 열여덟 살 고딩이고.”
문영의 표정을 본 신우가 다 안다는 듯 묘한 눈빛으로 입꼬리를 올렸다.
“그게 문제냐? 미성년자랑 사귈 수 없는 거?”
당연한 거 아니냐는 듯 문영이 고개를 한번 끄덕였다.
“그럼 대학 가서 2년만 놀아. 그러다 2년 후에 나 스무 살 되면 그때 나랑 사귀어. 어차피 너 남자 만나도 금방 헤어지게 될 거야.”
“뭐?”
저주에 가까운 말에 그녀의 눈썹이 가늘어졌다.
신우가 팔짱을 낀 채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어차피 넌 나랑 결혼할 거야. 그러니까 2년간은 마음껏 놀아. 네 평생 중에 고작 2년이잖아. 대학 가 보면 알겠지. 나만 한 남자 없다는 걸.”
너무도 당당한 대꾸에 문영이 웃지도 못한 채 입술만 벙긋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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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내용이 재미없어요...가슴아픈 사랑도 아니고...그냥 그렇네요
sle***2022.11.30차크님 소설은 항상 아픈사람이 나타나는데 그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하게 된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처음엔 문영이가 안타까웠는데 신우 싱처를 듣고는 신우도 너무 힘들었겠다 싶었어요..잘보고 갑니다^^
tnd***2022.11.15감정을 누르고 덤덤하게 적어내려간 듯한 그 느낌이 좋았습니다.
ral***2022.10.24뚜렷이 남는게 없어요.아~~장미성씨는 남네요.
lgs***2022.08.15듬성듬성 너무짧아요~~
jyh***2022.08.13잔잔잔라잔잔.....잔잔하네요....
jee***2022.08.05스토리 거의 막바지까지 고구마스럽네요
pre***2022.07.30좀 지겹네요... 이해도 안가고... 이번 작품은 제 취향과는 맞지 않았어요
mir***2022.07.30내용은 재미있게 읽었어요. 근데 한문장이 한단락으로 되어있어서 툭툭 끊기는 느낌이라 읽는데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mur***2022.07.2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ira***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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