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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툴과 5툴 사이 상세페이지

3툴과 5툴 사이

  • 관심 347
라온E&M 출판
총 20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1.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4502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3툴과 5툴 사이 201화 (완결)
    • 등록일 2017.02.13.
    • 글자수 약 4.8천 자
  • 3툴과 5툴 사이 200화
    • 등록일 2017.02.10.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 3툴과 5툴 사이 199화
    • 등록일 2017.02.10.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3툴과 5툴 사이 198화
    • 등록일 2017.02.09.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3툴과 5툴 사이 197화
    • 등록일 2017.02.08.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3툴과 5툴 사이 196화
    • 등록일 2017.02.08.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3툴과 5툴 사이 195화
    • 등록일 2017.02.07.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3툴과 5툴 사이 194화
    • 등록일 2017.02.07.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본 도서는 출판사의 요청으로 무료 회차를 부분별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기본 무료 회차는 총 26화(1~25화,201화) 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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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단행본 보러 가기>>
3툴과 5툴 사이

작품 소개

야수의 능력을 평가하는 다섯 가지 기준, 5툴.
다섯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은 당연히 어렵고, 스타 선수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2-3개의 툴을 극대화해 살아남았다.

하지만 이 기준들 사이에도 격차가 있다.
야수의 가치는 보유한 2-3개의 툴이 무엇이냐에 따라 정해진다.

작가

미에크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5년 스포츠 소설 '낭만이 사라진 필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회귀한 농구선수가 재능을 수집함 (미에크)
  • 국보급 센터는 NBA로 향한다 (미에크)
  • 낭만이 사라진 필드 (미에크)
  • 국보급 센터는 NBA로 향한다 (미에크)
  • 보고 싶은 복싱천재 (미에크)
  • 골대 앞의 망나니 (미에크)
  • 3툴과 5툴 사이 (미에크)
  • 골대 앞의 망나니 (미에크)
  • 악마의 오른발 (미에크)
  • 보고 싶은 복싱천재 (미에크)
  • 돌아온 홈런왕 (미에크)
  • 돌아온 홈런왕 (미에크)
  • 악마의 오른발 (미에크)
  • 에이스의 2세 (미에크)
  • 낭만이 사라진 필드 (미에크)
  • 에이스의 2세 (미에크)
  • 3툴과 5툴 사이 (미에크)
  • 뉴타입 골게터 (미에크)
  • 뉴타입 골게터 (미에크)

리뷰

4.3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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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95화까지 봤는데 보기 시작했더니 정신놓고 봤어요. 재밌어요.

    aje***
    2017.03.31
  • 읽으세요. 믿으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kev***
    2017.02.04
  •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보이네요.... 170화정도 까지 본결과 돈이 아깝진 않습니다.

    tmp***
    2017.02.03
  • 와...개꿀잼....65화까지 읽고 리뷰 다시 씁니다. 판타지 요소 전혀 없습니다. 판타지 요소가 들어간(게임 시스템, 회귀 등) 다른 소설들에 비하면 초반부 전개가 조금 느립니다. 원하는 것만큼 일이 안 풀릴 때도 있고, 슬럼프를 겪을 때도 있어요. 그렇지만 결국 이게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는 거...ㅋㅋㅋ 응원하면서 보다보면 결국 이겨냅니다. 아주 통쾌하네요. 경기 전개도 주인공에게 맞춰져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경기가 소설상 나왔는데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주인공이 타석에 서는 순간, 수비에 서는 순간들은 자세하게 묘사하고 이후 다른 사람들의 타석은 간단하게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포일러라서 다 얘기하긴 그렇지만...비교적 이야기거리가 풍성하다는 느낌을 받은 야구물이었어요. 단순히 잘친다, 안타친다, 홈런친다, 호수비한다,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호수비는 어떤 형태의 호수비인지(다양합니다. 재밌어요 ㅋㅋ)부터 시작해서 꽤나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어요. 현재 65편까지는 매우 만족스런 컨텐츠네요. 추천 : 요즘 스포츠물이 너무 쉽게쉽게 가는 것 같다, 긴장감이 없어서 별로다 싶으신 분들한테는 강추입니다. 비추 : 조금이라도 주인공이 힘들어하는 건 보기 싫다. 무조건 잘되는 모습만 보고싶다, 하는 분들한테는 비추...랄까, 좀 기다리면 결국 호쾌하게 이겨내긴합니다만.

    ses***
    20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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