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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빠라 공무원의 조직에서 상급자나 선배에게 오빠라고 부르는건 카오스 시대라서 그런가요? 경직된 조직문화에서 이건 좀 ㅋㅋ 하하핫 오빠 오빠 거릴때마다 뭔가 이건 아닌데 싶어요 작가님 오빠소리 좋아하시나봐요 내용은 무난합니다 회사에서도 사석이나 이런곳 아닌 사무실에서 오빠라고 부르는걸 본적이 없는데 아 작은회사에서는 그런가요? 한직의 공무원들은 그런가?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아니라는데.. 사석이면 몰라도 공무중에 오빠라니 제가 신입때 성 안붙이고 이름으로 불렀다고 팀장한테 혼난 경험이 있어서 오빠라고 불리는 조직 문화가 새로워서요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그런데로 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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