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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상세페이지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 관심 16
라온E&M 출판
총 13권
대여
단권
3일
900원
전권
권당 3일
10,800원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38,400원
판매가
38,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10120375
ECN
-
  • 0 0원

  •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13권 (완결)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13권 (완결)
    • 등록일 2024.04.01.
    • 글자수 약 12.2만 자
    • 900

  •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12권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12권
    • 등록일 2024.04.01.
    • 글자수 약 14.3만 자
    • 900

  •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11권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11권
    • 등록일 2024.04.01.
    • 글자수 약 15만 자
    • 900

  •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10권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10권
    • 등록일 2024.04.01.
    • 글자수 약 14.3만 자
    • 900

  •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9권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9권
    • 등록일 2024.04.01.
    • 글자수 약 14.1만 자
    • 900

  •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8권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8권
    • 등록일 2024.04.01.
    • 글자수 약 13.5만 자
    • 900

  •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7권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7권
    • 등록일 2024.04.01.
    • 글자수 약 12.9만 자
    • 900

  •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6권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6권
    • 등록일 2024.04.01.
    • 글자수 약 14.1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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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기간 종료 후에는 소장만 가능합니다.
대여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분량 안내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0화
3권: 51화 ~ 75화
4권: 76화 ~ 100화
5권: 101화 ~ 125화
6권: 126화 ~ 150화
7권: 151화 ~ 175화
8권: 176화 ~ 200화
9권: 201화 ~ 225화
10권: 226화 ~ 250화
11권: 251화 ~ 275화
12권: 276화 ~ 300화
13권: 301화 ~ 322화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작품 정보

트로츠키가 조선에 트립한 뒤,
단종은 사실 트로츠키주의자였으며,
조선은 공(산주의)자와 유(물론적 과)학의 나라였음은,
고구려 수박도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다.

작가

간다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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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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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랑 설정이 참신해서 초반부는 그 영향으로 재밌었고 중반 이후로는 달라지는 역사가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점점 조선 이야기는 없고 세계사에 초점이 맞춰진 점과 전체적으로 일이 너무 수월하게 전개되는 게 아쉽습니다. 그 많은 사람에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과 미래지식을 감추지 않고 말하고 다니는데 이렇게 밝게만 진행된다는 점이 특히 그렇습니다. 그래도 원역사와 달라져서 재편된 세계지도가 재밌어요 다만 잘못된 피동 표현이 너무 많다못해 일반적으로 나와요. 편집부가 교정교열을 느슨하게 봤나봐요 보는 동안 너무 거슬려서 내용도 눈에 잘 안 들어왔어요 그래서 별점 하나 깎아서 3점입니다

    cug***
    2024.11.25
  • 필력의 훌륭함이 소재의 참신함만큼이나 돋보입니다. 농본주의의 조선 사회가 근대로 이행하는 격변 속에서 생동하는 인물들에 대한 묘사도 ㄹㅇ goat…

    sye***
    2024.10.22
  • 잘 안 읽히네 정치가 좀 어렵기도 하고

    gam***
    2024.06.04
  • 조선만이 아닌 세계가 다 같이 발전하는 미래를 그린 소설입니다. 마지막 열전을 읽는데 코가 먹먹해져서 혼났습니다.

    lag***
    2024.04.23
  • 빨갱이라서 가치있는 소설. 진짜 빨갱이가 뭔지도 모른체 붉다고 하면 성질머리 내는 얼치기들의 필독도서. 우리지구에서도 실패 했을지 언정 스탈린 시대 이전까지는 일당독재가 아니였던 사회주의 공산국가의 미래가 어쨌는지 보여주는 소설.

    dlf***
    2024.04.09
  • 한 도시에서 시작한 공산주의가 어떻게 세상의 주류가 되는지 보여주는 소설이다. 지금까지 몇편의 빨간 대역물을 봤지만, 이 소설이 가장 독특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본 대역물 중 레프 트로츠키가 가장 매력적으로 그려진 소설이다.

    lad***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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