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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 나이트

  • 관심 12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원
전권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22.07.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7397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카바레 나이트
    카바레 나이트
    • 등록일 2022.08.02.
    • 글자수 약 2.5만 자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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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조직/암흑가

* 작품 키워드: 원나잇
미남공, 강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상처수, 굴림수, 약피폐물, 달달물

* 공: 강산혁 - “그럼 가짜 대신 진짜는 먹어도 되겠지.”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훤칠한 모습을 보여주는 잘빠진 몸을 하고 있지만,
그가 풍기는 험악한 분위기에 사람들은 함부로 하지 못한다.
그에 비해 유재에겐 퍽 다정한 편.

* 수: 최유재 - “혹시, 괜찮으시면 저를……. 사 주실 수 있나요.”
반반하게 생긴 외모 덕분에 가짜 술을 팔면서 끼니를 이어가고 있는 웨이트.
늘 사모님들을 상대해왔지만 남자는 처음이다.

*이럴 때 보세요: 1980년 그 시절 나이트에서 벌어진 일을 느껴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섹스 80번 해도 못 나간다 너는.”
카바레 나이트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980년, 카바레가 성행했던 그때.
카바레 나이트에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다.

반반하게 생긴 외모 덕분에 가짜 술을 팔면서 끼니를 이어가고 있는 웨이트 최유재.
어느 날, 검은 양복에 남자들이 클럽을 찾았다.
그중 어두운 조명 아래 한 남자의 모습은 훤칠하니 보기 좋았다.

“네 술 가져와라.”

유재는 오늘도 가짜 술을 팔아 한몫 챙기나 했지만...

“난 가짜 술 사 준다고는 얘기 안 했는데.”
“죄, 죄, 죄송합니다.”
“그럼 가짜 대신 진짜는 먹어도 되겠지.”

그와 잠자리를 갖고 난 후, 아무도 유재를 사주지 않았다.
매일같이 장사는 망치고 물로 끼니를 때우던 유재는 결국 자신의 앞길을 막은 강산혁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게 되었다.

“혹시, 괜찮으시면 저를……. 사 주실 수 있나요.”

작가 프로필

미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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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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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 다정해요 좋다...

    hee***
    2024.09.04
  • 끝이 너무 급하게 끝난거아닌가요?? 얌얌 쩝쩝 이 맛있는걸로10283권 낼수 있는데 한권에 끝내버리면 안됩니다!!

    you***
    2024.04.24
  • 카바레 나이트 외전소식 기다립니당 ♡♡ 미테오님 첫적품으로 봤는데 순삭했어용 아쉽아쉽 그럼 불로초로 마음을 진정시키러갑니당♡♡

    son***
    2023.02.09
  • 기승전떡 아니고 떡떡떡떡이에요. 짧게 끝장나게 야한 거 보고 싶을 때 추천.

    33b***
    2022.12.17
  • 뒷 이야기 더 보고싶어요

    rfl***
    2022.11.09
  • For a short read the characters' feelings were well expressed and the s* scenes are spicy and fluid. I really enjoyed the author's writing. >_<)9

    kro***
    2022.09.08
  • 뒷이야기를 더 읽고 싶어졌어요 계략+ 다정 한스푼씩 넣었어요ㅋㅋ

    min***
    2022.09.05
  • 수가 힘든 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할때 너무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계략일 줄이야. 작품 후반부쯤 공이 수에게 앞으로의 방향 제시(너는 이걸해서 저걸해라)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 잠깐 상상해봤는데 잘어울릴듯 ^ㅇ^ 작가님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eun***
    2022.09.04
  • 단편이라서 아쉬울정도에요ㅠㅠ 문체도 잘맞고 특히나 겪어보지 못한 당시의 분위기와 문화 잘 표현해내셔서 이입이 잘 되었어요. 수의 상황과 공수의 심리도 잘 묘사하셨고 짧은 단편임에도 감정선이 잘 표현되었어요 섹텐도 너무 좋았습니다!! 유재 검정고시 합격하고 이후의 이야기도 보고싶어요ㅠㅠ

    hua***
    2022.09.03
  • 짧지만 당시 술집 문화의 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글. 씬을 잘 쓰는 작가님이라고 들었는데, 고작 2.5만자만으로 독자를 침대 앞에 데려가신다. (물론 캐들의 잉챠잉챠가 카바레 스타일이다.) 어떤 욕망에 불을 붙이고 싶으면 커피 한 잔 값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음.

    opz***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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