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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신의 어린양 - 제물편 상세페이지

타락한 신의 어린양 - 제물편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1.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만 자
  •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53794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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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사제관계, 신분차이,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오해/착각,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NTR

* 공1: 아네스
신전의 상급 사제로 자신의 앞날을 위해 고아인 라울을 데려다가 키우고 가르쳤다. 자신의 앞날에 쓰일 중요한 도구인 라울이 다른 마음을 먹도록 한 필립이 매우 거슬린다.

* 공2: 필립 타이룬
라울과 마음을 나눈 연인이자, 타이룬 제국의 황자. 신전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자 성기사로 신전에 들어왔다. 이 일이 끝나면 라울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주며 사랑해 주겠노라 맹세하며 행복한 미래를 그려낸다.

* 수: 라울
자신과의 관계로 추문에 휩싸일 필립을 걱정하며, 그를 지키고자. 그리고 필립에게 범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 아네스의 말을 따르며 복종한다.

*이럴 때 보세요: 새하얀 어린 양과 같은 순진한 신관의 수습 사제가 스승에게 범해지고 사랑하는 연인을 배반하게 되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아니면, 받아들이거라. 신을 모신다는 건 자기 자신을 오로지 바칠 수 있어야 하는 것. 지금 이 모든 게 그를 확인하기 위함이니 마음을 다해 임하거라.”
타락한 신의 어린양 - 제물편

작품 소개

*본 작품은 <타락하는 신의 어린양> 시리즈로 구성하여 24년 2월에 2부가 발매 예정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천애 고아 라울, 신전에 맡겨져 성장한 그에게는 사제가 되는 미래 밖에는 없었다.

20살이 되었고 이제 수료식을 마치고 정식 사제가 되는 것만 남았는데 수료식을 5일 앞둔 날.
자신을 길러주고 키워 준 스승 아네스가 방으로 부르더니, 라울의 옷을 벗긴다.
신께 오로지 자기 자신을 바칠 수 있는지를 보는 시험이라고 하는데….
라울은 자신의 처한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자기 자신을 오로지 제물로 바칠 수 있어야, 그때부터 신을 모시는 사제로서 살아갈 수 있다.”

과거 제단에 올리던 어린 양을 사제의 삶으로 비유하는 아네스.
그는 라울의 처음을 범한다. 그리고 라울의 연인 필립은 그를 모른 채 신전의 부패한 현실과 맞닥뜨린다.

작가 프로필

하오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메일 : avemini07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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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락한 신의 어린양 - 기도편 (하오츠)
  • 타락한 신의 어린양 - 제물편 (하오츠)
  • 12월 31일, 그리고 하루 더 (하오츠, 블랙레인)
  • 야한 겨울 (아라미스, 하오츠)
  • 감금: 출구없는 감옥 (홍야, 하오츠)

리뷰

4.6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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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이랑 셋이서도 좋을 것 같은데 피폐물에 순진수 좋네요. 음란선비뎐도 다 재밌게 봐서 기대했는데 맛있네요. 조금 더 긴 단편이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꺅 야행

    hyu***
    2024.04.05
  • 음란선비뎐부터 따라왔습니다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 사제관계 너무 좋아요!!!

    kjc***
    2024.01.13
  • 하오츠 작가님...? 말해 뭐해요 아묻따 소장 갈겨야죠... 하씨...이 개맛도리 우선 씹뜯맛 하고 수정하겠습니다....

    jmh***
    2024.01.12
  • 역시 작가님이시네요… 하 제발 봐, 그냥 보라고요!

    sjy***
    2024.01.12
  •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 바로 후르륵 읽었습니다!!!!!

    far***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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