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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스(DOLLS) 상세페이지

돌스(DOLLS)

  • 관심 61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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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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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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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4.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5393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돌스(DOLLS) (외전)
    돌스(DOLLS) (외전)
    • 등록일 2025.02.20.
    • 글자수 약 1.8만 자
    • 900(10%)1,000

  • 돌스(DOLLS) 3권 (완결)
    돌스(DOLLS) 3권 (완결)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돌스(DOLLS) 2권
    돌스(DOLLS) 2권
    • 등록일 2024.04.05.
    • 글자수 약 11만 자
    • 3,500

  • 돌스(DOLLS) 1권
    돌스(DOLLS) 1권
    • 등록일 2024.04.08.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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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SF/미래물, 오메가버스, 서양풍

* 작품 키워드: 동거/배우자,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애증, 신분차이, 다공일수,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병약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소심수, 적극수, 유혹수, 구원, 질투, 오해/착각, 감금, 외국인,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 공 1: 노아 사이프리드 – “조이 그린. 내 아이를 가져야지.”
바이러스 창궐 이후의 사회를 움직이는 ‘퍼스코퍼레이션’의 일족. 알파와 오메가를 통해 ‘번식’하는 것을 경멸한다. 생존자의 형질 변이실험에 참여한 적이 있다. 그의 짝은 ‘조이 그린’이라는 여성 연구원이었다. 실험이 실패해 알파로 변이하지 못했으나, 오메가 조이를 만난 후 알파로 변이한다.

* 공 2: 제이스 밀러 – “아빠가… 조이의 알파가 되어주기로 했잖니….”
조이 그린과 연인 사이였던 연구원. 조이 그린이 형질 변이실험에 참여하면서 그녀를 노아 사이프리드에게 빼앗긴 전력이 있다. 오메가 조이를 만든 장본인으로 본인의 피조물에 매우 집착한다.

* 공 3: AE70(하온) - “OE01… 예쁘다… 여기….”
노아 사이프리드의 유전자로 만든 알파. 어린아이처럼 순수했으나, 세상을 알아가면서 점점 변화한다. 노아의 유전자에 각인된 조이 그린의 기억 때문에 오메가 조이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 수: 조이(OE01) – “제게도 이제… 짝이 생겼네요.”
연구원인 여성 ‘조이 그린’의 유전자를 복제해 만든 오메가로 알파가 없는 반쪽짜리 오메가. 제이스 밀러가 자신의 소장품처럼 만들고 연구하던 개체로, 그가 알려주는 세상이 진실한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노아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자신이 알고 있던 왜곡된 세상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로 보고 인간다워진다.

*이럴 때 보세요: 실험실에서 벗어나 결국 삶을 쟁취하는 복제인간 수와 그를 구원하고, 억압하고, 사랑하는 공의 피폐 서사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어?”
돌스(DOLLS)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미래, 갑작스러운 지각변동과 바이러스 창궐에 인류는 5%만 남은 채 모두 사라졌다.
악조건 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인류는 안타깝게도 ‘번식능력’을 잃었다.

이에 상류층 인사들은 새로운 번식방법을 제시했다.
바이러스가 만든 인류의 별종, 알파와 오메가를 활용하자는 것.
알파와 오메가의 번식능력을 비롯한 신체 능력을 최고조로 올리고 그 외 지적 능력은 낮출 것.
그것이 상류층이 원하는 번식 인형의 스펙이었다.

***

인형들은 퍼스코퍼레이션 랩의 실험실에서 태어나 오로지 ‘번식’만을 위해 상류층 고객에게 출고되었다.

퍼스코퍼레이션의 일원으로, 원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알파와 오메가를 받으러 간 노아 사이프리드. 그곳에서 우연히 죽은 약혼녀 조이 그린의 유전자를 복제한 오메가 OE01을 발견하고, 그를 데려가려 하는데….

“가고 싶지 않아요. 연구소에 남고 싶어요.”
“왜지?”
“연구소가 제집인걸요. 노아 사이프리드 님은 제 알파가 아니에요.”
“애초에 너의 알파는 존재하지 않아.”
“조이는… 조이의 알파가 없으니까 아빠가… 제이스 밀러 박사님이 조이의 알파가 되어주기로 한걸요.”
“OE01. 네가 자신을 조이라고 부르는 것도 제이스 밀러가 시킨 거겠지?”
“…아빠가 지어준 이름이에요.”
“하하… 제이스 밀러, 이 미친 새끼.”

노아는 조이의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와 그의 어깨를 우악스럽게 움켜쥐었다.

“웃기지 마, 조이 그린. 네 알파는 제이스 밀러가 아니라 나야.”

짓씹듯 내뱉는 노아의 말과 함께 라벤더 향이 조이를 덮쳐오기 시작했다. 조이의 몸이 발발 떨리며 아래가 조금씩 젖어 들었다.

“아… 안 돼….”

노아가 비틀거리는 조이의 귓가에 속삭였다.

“조이 그린. 내 아이를 가져야지.”

작가 프로필

캬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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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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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가 나에게 이것을 추천했어. 그래서 나는 독서를 즐길 거야! 작가님,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hud***
    2024.07.25
  • IT WAS INDEED A VERY GOOD READ. I CRY A LOT TOWARDS THE END. 조이 사이프리드, OE70, AE98, OE98 사랑해요 😭😭😭 작가님, 외전... 외전 필요합니다 ㅠㅠ 제발요... 조이와 노아의 결혼 생활이 궁금해요... 아드리안과 킴... ㅠㅠ

    mai***
    2024.05.19
  • 이번 신작 미쳤다!!!

    smj***
    2024.04.13
  • 아드리안과 킴의 서사가 좋았어요. 둘의 뒷얘기가 궁금합니다.

    pun***
    2024.04.13
  •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스토피아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 취향에 잘 맞았고 다공일수물인 만큼 씬이 많기는 한데 은근히 배덕감이 드는 요소가 많아서 그것 또한 괜찮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또 주변인물들이 한없이 불쌍하네요. 작가님 세계관 항상 너무 가차없어요.

    two***
    2024.04.13
  • 뽕빨을 쓰고 싶었던건지 시리어스물을 쓰고 싶었던 건지.. 이도 저도 아닌 따로국밥 같은 글 겉멋에 든 문장 속에 내용이나 감정선은 너무 허술해서 흐린눈으로 보다 나중엔 씬도 복붙한 느낌이라 대충 넘겼네요

    jdh***
    2024.04.12
  • 첫부분 보고 약간 뽕빨물일줄 알았는데 아니고 읽을수록 너무 슬퍼요 ㅠㅠ 캐릭터들이 입체적이에요 절대적으로 선하거나 악한 캐릭터가없는..악역처럼 나온 캐릭터들도 짠하고 불쌍하고 주인공처럼 나온인물들이라고 꼭 정의롭지 않아요 그런점이 매력있는거같구요. 뒷부분이 약간 급마무리고 중간중간 약간 허술하고 좀 말이 안되는? 앞뒤가 안맞는 부분들도 있긴하지만 걍 흐린눈하고 볼만한 정도구요. 저는 재밌었어요.

    yur***
    2024.04.11
  • 설정도, 이야기 전개 방식도 좋았습니다! 약간 뽕빨 느낌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조연들의 풍성한 서사도 좋았습니다.

    bet***
    2024.04.05
  • 소재는 좋은데 서술이나 전개방식이 구작보다 못하네요 매끄럽지 못하고 이리저리 산만해요 봐줄만한건 표지뿐

    hms***
    2024.04.05
  • 오..1권읽고 뭐지? 어찌 풀어가려고..하면서 계속 읽고 있었어요.

    bom***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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