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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스(Sucks)

  • 관심 448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 ~ 3,800원
전권
정가
14,600원
판매가
14,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5394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썩스(Sucks) 4권 (완결)
    썩스(Sucks) 4권 (완결)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11.9만 자
    • 3,800

  • 썩스(Sucks) 3권
    썩스(Sucks) 3권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500

  • 썩스(Sucks) 2권
    썩스(Sucks) 2권
    • 등록일 2024.04.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500

  • 썩스(Sucks) 1권
    썩스(Sucks) 1권
    • 등록일 2024.04.15.
    • 글자수 약 11.6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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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2공1수, 다같살, 고수위
- 작품 키워드 : 양성구유, 금단의관계, SM, 애절물, 하드코어
- 공
1. 하선우
#미남공 #개아가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후회공
태현그룹 오너가의 장남이자 시우의 형인 그는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가문 후계자의 길을 착실하게 걷는다. 어릴 적, 시우에게 애정을 느낀 그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되고, 훗날 저를 거절하는 시우에게 애증을 느끼고 비정상적인 성관계를 요구한다. 여전히 시우를 사랑하지만, 그의 표현은 거칠기만 하다.

2. 서도준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연하공 #재벌공 #직진공 #또라이공 #존댓말공
시우의 대학교 후배인 그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전형적인 엄친아로 성격도 좋고 활발해서 어디에서도 인기가 많다. 쌀쌀맞고 차가운 시우에게 끌리지만, 유학길에 오르며 잠시 단념하게 되고, 귀국하는 대로 다시 시우를 찾아간다. 장난기 많고 다정한 성격으로 시우의 상처를 위로해주는 듯하나, 목표한 바를 위해, 비정상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 수
하시우 : #미인수 #후천적음란수 #까칠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태현대학교 디자인예술학부 교수인 그는 태현그룹 오너가의 3세로 집안의 후광을 등에 업고 주목받는 화가로 활동한다. 대외적으로는 유망 받는 젊은 아티스트이자, 명문대 교수이지만, 그의 속사정은 그렇지 못하다. 어려서부터 형인 선우와 애정을 나누었던 그는 현실의 벽을 느끼고 밀쳐내기에 이른다. 이제 애증만 남아버린 두 사람의 관계는 삐뚤어질 대로 삐뚤어져 거친 성행위만이 존재하게 되고, 그런 두 사람의 사이에 후배인 도준이 끼어들며 변화를 맞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후천적 음란수와 그를 욕망하는 두 남자의 거친 관계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선배 오늘은 팬티 뭐 입었어요?
썩스(Sucks)

작품 소개

#양성구유 #짭근 #2공1수 #다같살 #3p #하드코어 #고수위 #SM #더티토크 #피스트퍽 #장내배뇨 #원홀투스틱 #산란플 #시오후키 #도그플 #란제리 #스패킹 #NTR

* 본 작품에는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 및 수위 높은 비속어(자보, 년, 강간)와 성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선배 이러다 나한테 강간당해요.”

태현대학교 예술학부 교수인 하시우. 어느 날 긴 유학 생활을 끝내고 귀국한 후배 서도준이 찾아오며 그의 일상이 무너진다. 다정하게 다가오는 도준에게 조금씩 마음을 뺏기게 되는 시우. 하지만 그에게는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는데…….

“누가 상상이나 하겠어요. 도도한 하시우 교수가 사실은 친형한테 보지나 벌리며 사는 걸레라는 걸.”


집착개아가공 X 후천적음란미인수 X 직진또라이연하공


***


“많이 힘들어요?”

스르륵. 선우의 자지가 다시 또 빠져나갔다. 퍽, 소리가 나도록 빠르게 치고 들어왔다.

“아으흑!”
“힘들면 나 붙잡아요. 팔 놔줄 테니까, 나 붙잡고 견뎌요.”

선우의 자지가 미친 듯이 시우의 보지 속을 헤집으며 몸을 비벼댔다. 도준은 붙잡고 있는 시우의 어깨를 놓아주었다.

“흐윽, 도준아. 도준아……. 싫어. 싫어……. 흐으윽, 흑.”

어느새 시우는 도준에게 매달려 그의 이름을 부르며 위로받고 있었다.

“쉬……. 괜찮아. 괜찮아요. 나만 봐요. 선배는 나만 보고 견디면 돼.”
“도준아, 하으윽. 싫어, 아……!”

퍽.

선우가 자궁을 뚫을 듯 세게 안을 들이받았다. 씨발. 그의 시선은 도준에게 한껏 의지한 채, 힘들어하는 동생에게 꽂혀 있었다. 도준의 한쪽 팔을 붙들고, 그가 해주는 달콤한 위로를 받으며 힘들다고 울먹이는 동생의 모습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씨발년.”

평소보다 훨씬 강도 높은 움직임에, 이대로 자궁이 뚫려버릴 것만 같았다. 아픈 만큼, 당연히 쾌감도 높았다. 오롯이 감당하기엔, 버거운 감각이었다.

“도준아. 도준아……. 아흐윽, 도준…….”

시우는 정신없이 도준을 찾았다. 아프고 힘들어서 제정신일 수 없었던 그는 필사적으로 도준에게 매달렸다. 그 모습에 더 자극받은 선우가 정신 나간 듯 허리를 흔들었다. 시우의 양 허벅지를 들어 올려, 미친놈처럼 엉덩이를 털었다.
선우의 가는 두 다리가 하릴없이 흔들렸다. 거친 형의 움직임을 견뎌낼 재간이 없었다.

“흡!”

힘들어하는 시우를 위해, 그의 입술 위로 도준이 입술을 겹쳤다. 시우는 정신없는 와중에 밀고 들어오는 도준의 혀를 허겁지겁 받아들였다. 츄룹, 춥. 하염없이 몸이 흔들리며 도준과 진하게 키스를 나누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선우의 좆은 끊임없이 시우의 보지를 드나들었다.

좆을 처박는 선우의 시선이 도준과 키스 나누는 동생에게서 떨어질 줄 몰랐다. 엿같은 기분을 담아, 동생의 보지 속에 좆 물을 쏟아냈다.

“으으응!”

시우는 키스하던 도준을 밀쳐내고 그대로 고개를 꺾어 올렸다. 질 안을 적시며 형의 좆 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동안, 그 역시 자지와 보지로 사정하며 한껏 몸을 떨었다.

“아으응, 아응, 으응, 으응, 아응, 아!”

질 안에서 발광하며 육벽을 쳐대는 자지가 그에게 엄청난 쾌감을 선사했다. 그렇게 괴로워했으면서. 그렇게 싫다고 울부짖었으면서. 막상 형이 사정해 주니, 좆 물을 받아먹으며 시우는 그렇게나 좋아했다.

하. 도준이 쓰게 웃었다. 하선우 이사의 좆 물을 받아먹으며 행복해하는 선배를 보니 조소가 절로 떠올랐다.

작가 프로필

몽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ahdsus.cont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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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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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좋은데 왜 선우분노를 혼자감당하고있지 시우는..내가다답답하네 시우는피해자인데 하 선우야 시우괴롭히지말고 니네늙은이 다늙어서 추접스런짓좀그만하라해...니네엄마는 주둥이닫고

    ttr***
    2025.04.22
  • 잘 읽었습니당! ㅎㅎㅎ

    rkd***
    2025.03.04
  • 몽년님작품중에 이게젤좋음

    che***
    2025.02.19
  • 구매해놓고 할 말은 아니지만 이 작가님의 성향이 너무 파괴적이고 피폐해서 씬이 노골적일수록 좀 식음. 다른 작품에서도 그랬는데 대자연이 또..

    gkd***
    2025.02.19
  • 뽕빨사랑단 어떻게 안사랑하죠

    kbs***
    2025.02.07
  • ㅇㅅㄱㅇ는 몽년님이 최고십니다.......4권 맛집파티

    goa***
    2025.02.05
  • 몽년님 책은 마라맛이라 얼얼한데 또 땡겨요

    bos***
    2025.01.18
  • 참으로 아늑한 쓰뤠귀통~~^^

    sha***
    2025.01.11
  • ㅇㅅㄱㅇ읽고싶을때 찾는 작가님! 씬도다양하고(작가님 상상력 진짜 따라갈수 음슴ㅋㅋㅋㅋㅋ) 공이 쓰레기여도 그지같아도 피폐해도 다 밑바탕은 사랑에서(?)시작된 것인지라 안심하며 읽고있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표지가 워낙 강렬해서 구매하게 됐네요 브라 이거 못참거든요 전 형이 더 좋긴 하지만 수가 다같살을 바랬나봅니다ㅋㅋㅋ

    aks***
    2025.01.11
  • 몽년님 작품은 항상 믿고 봅니다. 진짜 몽년님의 작품만큼 저를 만족시키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항상 기대하며 달립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ㅎㅎㅎ

    rud***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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