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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리베르테 상세페이지

라 리베르테

  • 관심 2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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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6.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6403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라 리베르테 3권 (완결)
    라 리베르테 3권 (완결)
    • 등록일 2024.06.04.
    • 글자수 약 7.6만 자
    • 2,800

  • 라 리베르테 2권
    라 리베르테 2권
    • 등록일 2024.06.04.
    • 글자수 약 7.3만 자
    • 2,800

  • 라 리베르테 1권
    라 리베르테 1권
    • 등록일 2024.06.04.
    • 글자수 약 7.1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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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조직/암흑가, 애증, 혐오관계, 쌍방구원,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후회남, 집착남, 오만남,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현대물

*남자주인공: 누아 모로(Noir Moreau) - 살인을 감추기 위해 애쓰는 윤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지만, 그녀가 점점 사건의 진실에 근접해가자 불안함을 느낀다. 웃는 낯으로 상대를 조종하고, 조롱하는 데 능하며 어떤 욕구가 있으면 참지 않는 편이다.

*여자주인공: 한윤 - 출생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 초등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다. 유일한 꿈은 ‘라 리베르테’를 떠나 진짜 자유를 찾는 것이지만, 아버지를 살해하게 되면서 그 꿈마저 좌절된다. 겉으로는 초연한 척하지만, 속내는 그렇지 못하다. 현재 처한 상황을 모면하고자 동분서주하면서 자연스레 아버지와 누아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간다.

*이럴 때 보세요: 혐오로 시작해 구원으로 끝나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버지가 죽었다. 당신은 문법적으로 옳은 이 문장의 오류를 아는가.
라 리베르테

작품 정보

낡아빠진 골동품 가게, 라 리베르테(La Liberté).
윤은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않는 아버지의 뜻대로 평생 가게 너머를 책으로만 익히며 살아온다.

지겨운 촌동네와 가게로부터 달아나려는 윤의 마지막 시도는 큰 싸움으로 이어지고, 윤은 결국 실수로 아버지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졸지에 범죄 현장이 되어버린 가게를 청소하던 윤은 문득 낯선 인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보는데…

분명 잠가뒀던 문을 열고 누군가 들어와 있다.

“특별히 찾으시는 게 있나요?”
“사실 딱 정해져 있진 않아요.”
“…….”

“그냥 라 리베르테를 샀으면 하는데요.”

결코 호의는 아닌 눈짓. 의뭉스러운 표정. 모호하고 미묘한 태도. 그 모든 것들과 대비되는 상냥한 말투.

비밀 투성이인 당신은 대체 어디까지 봤고, 또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걸까.

그의 정체와 함께, 그저 고물인 줄로만 알았던 골동품에 새겨져 있던 암호 또한 풀려가고…

윤은 점점 아버지와 낯선 남자가 숨기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간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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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 리베르테 (정도)

리뷰

4.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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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적으로 재밌게 읽었으나 조금 아쉽습니다. 모든 것을 너무 하나하나 자세히 서술하는 느낌이네요. 영화로 비유하자면, 씬의 특성에 따라 남주와 여주가 대화를 할 때 중요한 단서를 클로즈업하거나 여주가 독백하는 부분을 넣기도 하고, 그런 거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대화가 흘러가면서 훅훅 지나가는 씬도 있잖아요. 근데 이 소설은 너무 많은 장면을 다 클로즈업하고 설명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자꾸 맥이 끊겨요. 나는 분명 소설을 읽고 있는데 마치 시를 읽는 것처럼 문장의 함의가 뭔지 생각해야 해요. 너무 모든 것을 은유하니까 자주 맥이 끊겨요. 여주 남주도 다 매력있어서 진짜 아쉽네요.

    ksh***
    2024.06.30
  • 작가님 미쳤음 너무 재밌어요 누운자리에서 후루룩 보게 되는 몰입감 ㄷㄷ 또 언제 내시나요?

    gks***
    2024.06.29
  • 음..분명 흡입력도 있고 텐션도 좋은데 지나친 미사여구나. 툭툭 튀어 나오는 지식 정보들이 흐름을 방해해서 매끄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뚝뚝 끊긴달까..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긴장감이 이어지며 집중해야 하는데 조금 투머치한 느낌. 개인적으로 더더더 건조한 작가님 글 기대합니다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lev***
    2024.06.25
  • 흡입력이 굉장한 중독성이 있네요. 근데 내용이 옛 고전을 읽는듯 약간 난해했어요^^

    msm***
    2024.06.19
  • 처음부터 피폐합니다ㅎㅎ 어려워요

    hee***
    2024.06.15
  • 리뷰가 좋고 미리보기도 재밌어 기대돼요

    swe***
    2024.06.14
  • 미리보기부터 몰입되네요! 디리토에서도 잘 봤었습니다!

    jjy***
    2024.06.14
  • 필력 미쳤네요 자유를 사고 팔고 얽메이는 사람들이라니 의미를 생각하면 더 소름 끼치게 느껴지네요

    kkg***
    2024.06.12
  • 추리물 스릴러물 보기드물었는데 잘볼게요~

    lee***
    2024.06.11
  • 추리물 넘 좋아하는데 미보 리뷰 좋아 선택했습니다. 스토리는 드라마처럼 유려하게 전개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몰입감은 좋은데 반해 글이 조금 정리가 덜 된 느낌입니다. 재미면에서 괜챦았고 주연 둘의 섹텐은 그닥이었어요. 추리물이라기보단 미스테리가 섞인 글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mon***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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