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8.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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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쌍방구원물, 나이차이, 첫사랑, 조폭공, 상처공, 순정공, 절륜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병약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일상물, 힐링물, 애절물
* 공: 한태하(3?) –“큰일 난 것 같다, 너.”
대광 건설 이사. 갑작스러운 오른팔의 배신과 형의 견제로 삶이 무료해졌다. 은신처로 삼은 금명 빌라에서 꼬맹이를 만난 후 삶이 달라졌다.
* 수: 윤재이(20) – “저한테는 아저씨가 좋은 사람이니까… 아저씨를 상처 입히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에요.”
금명 빌라 반지하에서 아픈 할머니를 부양하면 사는 아이. 암울한 형편에 대학은 꿈도 꾸지 못했다. 할머니가 보이스피싱을 당해 얻게 된 사채 때문에 열심히 살아도 삶이 구렁텅이로 빠져든다. 그런 와중 무서운 아저씨를 만나 첫사랑에 빠진다.
*이럴 때 보세요: 무뚝뚝한 조폭 아저씨가 한품와기수에게 푹 빠져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 같은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제가 위험한 상황에 있으면 항상 아저씨가 나타나요. 언젠가부터. 그래서 너무 신기해요.”
“나도 신기해.”
“어떤 부분이요? 저는 아저씨를 구해드린 적이 없는데…….”
“너를 만나고서부터 내가 안 하던 짓을 하거든. 그게 신기해.”
작품 정보
그리고 주인집 아들의 음습한 눈 또한 피하기 쉽지 않았다.
언제나 위험에 노출된 아이였다.
그래도 할머니 병원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재이는 늘 열심히 일했다.
그러던 어느 날, 비어 있던 201호에 한 남자가 이사왔다.
남자는 재이보다 머리통 하나가 더 컸다. 떡 벌어진 어깨와 허리가 재이의 두 배는 되어 보였다.
서늘한 인상의 남자는 우는 아이도 눈물을 그칠 만큼 무섭게 생겼다.
***
아침부터 자정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터라 남자와 더는 마주칠 일이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남자는 틈만 나면 빌라 앞에 놓인 평상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제일 잘 나가는 걸로 하나.”
얼어붙은 재이를 앞에 두고 남자는 주문했다.
아기자기한 카페 안에 어울리지 않는 덩치가 문 앞 테이블을 떡하니 차지하고 앉았다.
도대체 왜 저러는 거지. 신종 괴롭힘인가.
‘아니면 사과를 하려는 건가?’
재이는 절대 평범하지 않았던 남자와의 지난 일을 떠올리며 목을 매만졌다.
작가 프로필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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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니 잼께봄여~외전너무재밌는데 짧아여 ㅜ ㅜ 더주시지ㅜㅜ 외전섭컾야마다상 후회하는거 언제볼수잇지 ㅋㅋㅋㅋㅋㅋㅋ아궁금한디 ㅋㅋㅋ
ths***2026.07.04조폭아저씨공 아기수 이 키워드 좋아 하시면 그냥 읽으세요. 역시 아는맛을 잘 만들어서 좋네요
hjy***2026.06.21아는맛 최고! 달달함의 극치 아저씨가 아주 싹싹빨리드시는데 수도 똑부러지게 자기마음 적극표현하고좋음 미쿸얘기 외전주셔요
2so***2026.06.17흔하디 흔한 순정 조폭공과 미인 애기수 이야기지만, 이야기 늘어지는거 적고 늘 똑같은 꾸끔씬만 계속 반복하면서 권수 늘이지 않고 속전속결로 완결까지 가는게 너무 좋아요! 아.. 외전은 넘나 늘여놨네요... 엔터를 왜이렇게나 많이..ㅠ
ohw***2026.06.11김치찌개 먹고 싶어서 왔음. 김찌는 너무 고급재료로 끓이는 거 아님. 좀 티피컬하게 신 김치 플롯으로ㅇ끓인 게 더 맛남. 딱 이거임
hej***2026.06.05편견 없으신 K할머니
lov***2026.04.17오~~재밌어요. 개인적으로 나이차이나는 집착강또라이조폭공 좋아하는데 너무 그런것만 보다보니 피폐해지는것 같아ㅎㅋ 환기좀 시키려 봤는데 이거 디게 재밌어요. 강제나 감금같은거 없고 피폐없고 담백한듯 하면서 또 굵직하게 사건들도 있고 작가님의 필력자체가 너무 좋으세요. 보통 나이차이나는 조폭공과 말랑수 나오면 뻔하게 있는 그런것들도 없고 작위적인것 없이 일단 깔끔하고 잘 읽혀요 이게 다정공이다~하는. 둘다 서로의 세상에 서로가 전부인듯 해서 너무 보기 좋아요. 이거 완전 추천ㅎ 씬은 좀 나중에 나오는 편이지만 이것역시 좋아요ㅎ 아~~~조폭다정공의 정석.울 태하님ㅎ
man***2026.04.01좋긴한데 둘만의서사는 딱히..
ros***2026.03.08좋아여 좋은데 둘의 사랑이야기 보단 공의 이야기 중심이고 너무 권수가 짧아서 서사고 뭐고 다 잘린 느낌...? 입니다... 후루룩 읽긴 좋아요
moo***2026.01.29한태하같은 공이 진짜 다정공이지
xan***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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