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 인어 길들이기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09.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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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648459
ECN
-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메인 키워드 : 일공일수, 나이차이, 양성구유, 더티토크, 아저씨공, 아기수, 고수위, 씬중심
◆ 공 : 은태준 (38)
돈 많고 잘생긴 재벌가의 당주. 낚시는 소소한 취미다.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문란하게 살아왔으나 최근 권태를 느끼고 금욕하던 중 기절해 있는 예쁜 인어를 발견하게 된다.
◆ 수 : 은여름 (20)
인간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 섣불리 바다 위로 올라갔다가 폭풍우에 휩쓸려 기절해버린 순진한 인어. 눈을 떴을 땐 은태준에게 납치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양심 없는 아저씨공이 순진하고 어린 인어수를 호로록 잡아먹는 게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 사실 난 인어 고기 같은 거 관심 없거든. 네 구멍 속살 헤집는 거에나 관심 있는 변태 아저씨라.”
◆ 메인 키워드 : 일공일수, 나이차이, 양성구유, 더티토크, 아저씨공, 아기수, 고수위, 씬중심
◆ 공 : 은태준 (38)
돈 많고 잘생긴 재벌가의 당주. 낚시는 소소한 취미다.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문란하게 살아왔으나 최근 권태를 느끼고 금욕하던 중 기절해 있는 예쁜 인어를 발견하게 된다.
◆ 수 : 은여름 (20)
인간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 섣불리 바다 위로 올라갔다가 폭풍우에 휩쓸려 기절해버린 순진한 인어. 눈을 떴을 땐 은태준에게 납치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양심 없는 아저씨공이 순진하고 어린 인어수를 호로록 잡아먹는 게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 사실 난 인어 고기 같은 거 관심 없거든. 네 구멍 속살 헤집는 거에나 관심 있는 변태 아저씨라.”
애완 인어 길들이기
작품 소개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및 언행, 자보드립, 양성구유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양성구유 #사실상_납치 #감금
#아저씨공 #재벌공 #순진아기수 #인어수
폭풍우에 휩쓸려 뭍 위로 올라온 인어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 은태준. 그 인어는 보지 달린 수컷이었다. 흥미가 동한 태준은 새로운 장난감 삼아 인어를 집으로 데려가게 되는데…….
*
“죄송해요, 다리, 내려서. 잡아먹지 마세요.”
“흠. 어쩌지.”
배꼽에 고인 정액을 손가락으로 느릿하게 훔쳐서 핥아 먹은 태준은 그의 허벅지를 다시 위로 올려붙인 채 지그시 내리눌렀다. 그러고는 무릎 근처의 허벅지 안쪽을 이로 약하게 깨물었다.
“인어를 회 쳐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더라고.”
“힉, 먹지, 먹지 마세요, 히윽, 흐우우…….”
다리를 움찔 떨며 기겁한 인어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울었다. 귀여워. 진짜 앙 씹어 먹고 싶을 정도로. 흥미롭게 지켜보던 태준의 눈이 웃음기를 머금은 채 가늘어졌다.
“아저씨, 말 잘 들을게요, 흐윽. 저, 보지 잘 벌리고, 흑, 하라면 다 할게요…….”
“그래?”
“네, 네에…….”
저 조그만 머리통을 굴려 나온 대안이 그건가 보았다. 태준은 자신의 굵은 좆 기둥을 잡고 통통해진 소음순 안에 귀두를 조준하여 위아래로 문질렀다.
“아저씨가 네 보지에 관심 많은 거 알긴 아나 봐. 어떡해, 이런 변태한테 잡혀서. 응?”
#현대물 #양성구유 #사실상_납치 #감금
#아저씨공 #재벌공 #순진아기수 #인어수
폭풍우에 휩쓸려 뭍 위로 올라온 인어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 은태준. 그 인어는 보지 달린 수컷이었다. 흥미가 동한 태준은 새로운 장난감 삼아 인어를 집으로 데려가게 되는데…….
*
“죄송해요, 다리, 내려서. 잡아먹지 마세요.”
“흠. 어쩌지.”
배꼽에 고인 정액을 손가락으로 느릿하게 훔쳐서 핥아 먹은 태준은 그의 허벅지를 다시 위로 올려붙인 채 지그시 내리눌렀다. 그러고는 무릎 근처의 허벅지 안쪽을 이로 약하게 깨물었다.
“인어를 회 쳐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더라고.”
“힉, 먹지, 먹지 마세요, 히윽, 흐우우…….”
다리를 움찔 떨며 기겁한 인어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울었다. 귀여워. 진짜 앙 씹어 먹고 싶을 정도로. 흥미롭게 지켜보던 태준의 눈이 웃음기를 머금은 채 가늘어졌다.
“아저씨, 말 잘 들을게요, 흐윽. 저, 보지 잘 벌리고, 흑, 하라면 다 할게요…….”
“그래?”
“네, 네에…….”
저 조그만 머리통을 굴려 나온 대안이 그건가 보았다. 태준은 자신의 굵은 좆 기둥을 잡고 통통해진 소음순 안에 귀두를 조준하여 위아래로 문질렀다.
“아저씨가 네 보지에 관심 많은 거 알긴 아나 봐. 어떡해, 이런 변태한테 잡혀서. 응?”
작가 프로필
reddolphin5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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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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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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