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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의 정원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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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1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8542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추상의 정원 268화 (완결)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추상의 정원 267화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추상의 정원 266화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추상의 정원 265화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추상의 정원 264화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추상의 정원 263화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추상의 정원 262화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추상의 정원 261화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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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의 정원

작품 소개

“이 모든 것은 내 것이고, 내가 이것들의 주인이며 내가 그 영토의 왕이야!”

빨간머리 여자로 태어나, 차별 받아왔던 나딘. 스무 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남겨주신 유산은 모두 내것이어야 했다.
땅, 금, 공증문서, 노트, 거래처, 가게, 집. 그리고.

“우리는 너무 오래 얼굴을 마주보는 것 같네요.”
“그래서 네가 잘 생긴 건 다행이라고 생각해.”

아버지의 조수이자 어렸을 때부터 나딘의 뒤치닥거리를 해 온 남자, 알랭.

1852년, 파리.
변혁과 혁명의 중심이자 예술과 패션의 도시에서,
새로운 주인을 맞이한 가게가 세상을 향해 멈추지 않는 문을 연다.

빵도, 장미도 필요하다.

일과 사랑, 명예와 부, 권력과 지위,
싸우고, 성취하며, 원하는 대로 살고 싶은 여자의 도시 서바이벌 경영 로맨스!

“나는 내가 될 거야.”
“당신은 당신 자신이 된다는 게 뭔 말인지 알아요? 불가능한 꿈을 꾸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알아요? 희망이 꺾였을 때 살아남을 수 있어요?”

그러나 나는 말할 수 있다. 나는 안다.
나는 원해.

작가

김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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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개와 아가씨 (롱타임, 김휘빈)
  • <세계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 세트 (김휘빈, 가지구이)
  • 계약 좀 합시다 (김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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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상의 정원 (김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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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개와 아가씨 (Ciel, 김휘빈)

리뷰

4.7

구매자 별점
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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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취향은 아니에요~ 시대상황에 맞서는 여주와 반감을 품은채 살아가는 남주!! 그 시대 상황에 반하는 사람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야기라 그냥저냥 편하게 읽었어요.

    rai***
    2020.06.16
  • 같이 장르소설을 읽는 사람들이 워낙 언급을 자주 해서, 궁금해서 읽기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나딘에게 반하게 됐어요. 성격 강렬하고, 자기 것에 대한 소유욕이 강하고, 남들이 타인, 여성의 욕망만을 "나쁘다"고 꺾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능력있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 영역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투쟁하는 여자. 어쩌면 마초적인 여자같기도 해요, 자기가 여자라는 점은 긍정하는. 흔히 남자에게만 허락되고 그들이 가졌을 때만 사랑받는 성격적 결함도 있지만, 그건 여자도 인간이고 결함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는 거 같아서, 더 좋네요. 자신의 것을 갖고자 투쟁하는 여자의 인생 이야기, 그리고 사랑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사회통념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생각과 다른 개인과의 약속을 통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 하고, 사회와 타인에게 욕먹어도 계속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갖고 노력하길 멈추지 않는. 흔히 말하는 "도덕"이라는 건, 기존의 계급적이고 가부장적인 사회가 사람들에게 원하는 행동원리일 뿐이죠. 도덕적인 여자란, (남자들과 사회의) 말을 잘 듣는 여자일 뿐.

    lun***
    2018.12.19
  • 작가님 소설 전부 좋아해요 이번 것도 좋네요 빨리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gun***
    2018.05.04
  • 로맨스의 남녀 클리셰 뒤바뀐 (아마도 의도 하신듯...?!) 부분들이 보이는데 전 너무 재밌었습니다ㅋㅋㅋ 성공욕구 충만한 나딘 너무 좋고 이시대의 남성상 조신+상처남 알랭도 좋았어요. 남녀 뒤바뀐거 만으로도 이렇게 신선하고 재밌을 수 잇구나 느꼈어요. 아물론 그런 부분만 재밌었던건 아니고 그게 다인거도 아니지만 저는 이부분 감상을 꼭 말하고 싶엇기때무네..... 그외에도 향수에 대해 무슨 향일지 상상해보는 거도 좋았어요. 뭔가 약간 옛날에 초딩때쯤 했던 마녀가 포푸리랑 약같은거 만들어 팔던 게임 생각났음. 그거도 엄마가 갑작스레 죽었나....? 뭐 그래서 빚이랑 함께 가게 이어받는 설정이었던거 같은데 친한 친구도 나오고. 하여간 재밌엇는데 그 게임 뭐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하여간 작가님 건강히 오래오래 글 많이 써주세요. 전 돈벌어 열심히 결제하고 단행본 나오면 또 살게요~

    cin***
    2018.04.11
  • 나딘에게 폭 빠져 읽었습니다. 나딘 최고최고!

    min***
    2018.03.26
  • 로맨스 로설은 아니란거............뜨건 사랑 남녀간의 애정이 매말라붙은....ㅠㅠ 밍밍하다고 느껴지지만...이야기흐름이 작가님 특성이 많이 들어가있네요. 이 작가님 로설에는 흔한 황태자 황제대공공작마탑주 안나와요. ㅎㅎㅎㅎ 흔한 동네사람같으나 특이한 동네사람들이 나오네요. 남주는 약간 모자라거나 여주에게 의지해서 살아가는 걸로 나오고 여주는 당차고 남주를 자신이 품어주고 키워나아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구요. 작가님 티에로 참 침대씬 괜찮았는데 여기서도 침대겉핧기 괘안네욤.....ㅎㅎ

    pgh***
    2018.03.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s***
    2018.03.16
  • 19금 외전을 이리 주세요! 놓으세요! 플리즈 텍마머니 ㅠㅜㅠㅠ

    siz***
    2018.03.11
  • 리디스토리에선 매화 덧글을 달 수 있어서 스포일러가 될까 걱정도 안했는데 리디북스로 와선 처음 다네요. 인지하지못한 자신의 기득권적인 면을 발견하는, 그걸 또 이겨내고 혹은 버텨내고 무시하고 나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yun***
    2018.02.09
  • 이것 갓 페미니즘 소설입니다 일과 사랑 모든 것을 쟁취하는 나딘이 역사의 한 장면에서 숨쉬기 위한 과정을 그려냈습니다 자신의 한계와 권력을 너무 잘 알고 있고 알랭과의 관계도 너무 좋습니다 사실 십구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프랑스의 상황, 조향사로서의 지식, 이데아와 시뮬라크르, 예술 등 고증이 너무나도 잘 되어 있어 생생합니다

    ear***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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