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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의 카르테 상세페이지

빙판의 카르테

  • 관심 2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85534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빙판의 카르테 3권 (완결)
    빙판의 카르테 3권 (완결)
    • 등록일 2018.02.28.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빙판의 카르테 2권
    빙판의 카르테 2권
    • 등록일 2018.02.27.
    • 글자수 약 13.7만 자
    • 3,000

  • 빙판의 카르테 1권
    빙판의 카르테 1권
    • 등록일 2018.02.27.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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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의 카르테

작품 정보

“손, 빌려드려요?”
“뭐라고?”
“혼자 하는 것 보다 낫잖아요.”
“돌았냐, 너?”

각종 세계 대회를 휩쓸고 다니며 함께하는 와중에도 희성은 제 마음을 밝힐 수가 없어 팀메이트 동생인 해준을 늘 안전선 밖에다 두려고 노력한다. 그면서도 점차로 깊어져만 가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던 희성, 어느 날 경기 후 흥분을 가라앉히려 하는데 속도 모르고 해준이 다가와 자꾸만 희성을 뒤흔든다. 그러다 해준이 희성의 상태를 눈치 채고 생각지도 못한 말을 꺼내는데?

두께 3cm의 빙판, 영하 7도 내외에서 벌어지는 쇼트 트랙 경주, 빙판 위에 선 선수 제각각의 얽히고 엇갈리는 마음이 만들어내는 격렬한 로맨스.

작가

천이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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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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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그래요 ㅜㅜ 메인보다 서훈이나 은기가 ㅎ

    hwa***
    2020.02.10
  • 공이 너무 답답하기는 한데요~ 재밌습니다. 다른 커플들 얘기도 좋구요. 행복한 외전 더 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blu***
    2020.01.27
  • we.ing 좋네요

    sus***
    2019.10.01
  • 미묘하네요. 현실기반 자료 잔뜩 집어넣어놓고, 막상 사방에 동성커플이라니...이러니 오히려 매끄럽지 못하네요. 그리고 중간에 치료중 동질감얘기 나오는데 공감하고 동질감은 다르지않나요. 심리치료시 같은 입장이라고 얘기하는 거 그다지 권하지 않던데요.

    hih***
    2019.05.12
  • 좋다는 리뷰보고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더 좋아서 놀랐어요 사실감이 강해서 운동선수들 안에서 지켜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거리감이 가까웠구요 심리학적 사례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할만큼 빙상선수들 내면으로 안내해주는 듯했어요. 안타까운건 넘나 사실적인 설정이라 벤츠공이나 먼치킨급의 캐릭들이 아니다보니 거기서 올수있는 대리만족이나 카타르시스가 적다는점 하고 릴얼리티에 어울리지않게 많은 커플이 나온다는 점과 다 해피엔딩이라는 점이 좀 붕뜨지만...저도 해피엔딩 성애자라 만족스러워서 별 다섯개 드려요. 작가님 책 더 많이 볼수 있음 좋겠습니다

    bil***
    2019.04.28
  • 주인공수만 나오는 게 아니라 공의 직업상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저는 그것도 좋았어요. 특히 서훈이랑 윤수 이야기는 마음 아프고 화도 나고ㅠㅠ서훈이 말고 윤수 얘기도 궁금하고요. 진짜 세상에 나쁜놈들이 왤케 많은지ㅠㅠ에라이 ㅅl부럴

    tls***
    2018.10.31
  • 엄청 집중해서 봤습니다. 다음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기다릴 수가 없네요 ㅠㅠ 이제 2권으로 넘어갑니다!

    xll***
    2018.10.04
  • 재밌게봤어요! 뭐지 뭐랄까 에블바리게이와 인물의 성격과 연대성 같은게 90s 팬픽 느낌이 났지만 유치하진 않았고 다른 분 리뷰처럼 심리학 책 읽는 느낌도 났어여.. 우선 소재가 너무 좋아서 단점도 단점으로 생각이 잘 안되었답니다.. 소재 넘 죠ㅇ ㅏ...

    b90***
    2018.06.09
  • !!!!공시점!!! 이중요한 키워드를 왜 안알랴줌??? 수시점인지 알고 열심히보다 통수맞았어요. 사놓고 한참 후에 본거라 소개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더 그랬네요... 그래도 스토리는 좋았어요. 스토리 점수는 별네개

    nay***
    2018.03.28
  • 훈훈한 마무리가 미소짓게 하네요. 간혹 이름이 바뀌고 글자빼먹고..등등의 교정이 미흡하네요. 책을 읽다가 다시 고쳐읽는 불편함이 있네요. 교정때푼에 별하나 뺏어요.

    kim***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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