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마지막 한 발 (The Last Shot) 상세페이지

마지막 한 발 (The Last Shot)

  • 관심 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3,4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8574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지막 한 발 (The Last Shot) 3권 (완결)
    마지막 한 발 (The Last Shot) 3권 (완결)
    • 등록일 2018.10.01.
    • 글자수 약 13.8만 자
    • 3,400

  • 마지막 한 발 (The Last Shot) 2권
    마지막 한 발 (The Last Shot) 2권
    • 등록일 2018.10.0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300

  • 마지막 한 발 (The Last Shot) 1권
    마지막 한 발 (The Last Shot) 1권
    • 등록일 2018.10.01.
    • 글자수 약 12.6만 자
    • 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마지막 한 발 (The Last Shot)

작품 소개

오랜 친구 윌포드의 부고 소식을 듣고 LA에서 급히 영국의 글로스터 지방으로 향하는 정수환. 허벅지 페티시가 있는 수환은 열차 안에서 난생 처음 완벽한 이상형의 허벅지를 만나게 된다. 흔들리는 열차에서 우연찮게 그는 남자의 허벅지를 붙잡게 된다. 깜짝 놀라 변명하고자 올려다본 남자의 얼굴은 한마디로 ‘너무 잘생겨서 재수없었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남자의 입에서 경멸의 말이 흘러나온다.
“요즘 변태는 수법이 진화하는군.”
글로스터에 도착했지만 완벽한 허벅지의 주인 에반 체스터필드와의 악연은 계속된다. 그 와중에 친구의 윌포드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자꾸만 부각되자 수환은 당초 계획보다 저택에 장기 체재하게 된다.
윌포드의 죽음의 진실에 대해 다가가고자 하는 수환은 뜻밖에도 에반이 열쇠를 쥐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정보를 원하는 수환에게 에반이 매혹적인 목소리로 악마처럼 속삭인다. 보수적인 이곳에서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동성의 애인이라는 이름의 방패가 되어 준다면, 정보를 주겠다고.
“내 허벅지를 걸지.”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두 사람의 거래가 성립하고, 진실에 다가서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작가 프로필

Hajin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악당 부하 1의 비밀 (Hajin)
  • 마지막 한 발 (The Last Shot) (Hajin, 신료)

리뷰

4.0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일단 리뷰가 없어서 1권 다 읽고 2권 읽으러 가는 길에 적슴돠 1권 - 공/수가 어케 되는건지 L는 커녕 썸이고 뭐고 암것도 없다 약간의 투닥거림만 잇을뿐 사건에 집중되어잇다 재밋는지 없는지 모르겟어서 일단 2권을 읽으러.. + 2권 꾸역꾸역 읽다 중도하차....

    suj***
    2018.10.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새벽 손님 (리즈이)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개와 첩 (밤슈)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는개지구 49 (아르곤18)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