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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관심 4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 ~ 3,2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2.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2896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구원 3권 (완결)
    구원 3권 (완결)
    • 등록일 2019.12.06.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00

  • 구원 2권
    구원 2권
    • 등록일 2019.12.06.
    • 글자수 약 8.8만 자
    • 2,800

  • 구원 1권
    구원 1권
    • 등록일 2019.12.06.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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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작품 정보

*주인공수는 성매매와 무관합니다.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도 명문대에 입학한 직후 심각한 부상으로 국가 대표의 꿈이 좌절된 김관웅은 대형 트럭 운전대를 잡고 기름밥을 먹는 삶을 살게 된다.

인생의 반을 운동선수로, 반을 운전수로 살아가고 있는 김관웅은 삶의 목표를 잊고 바다 위에서 흔들리는 부표 같은 삶을 살며 같은 성적 기호를 가진 이들과 적당히 몸을 섞고 헤어진다.

그런 그에게 길 위 사고처럼 다가온 이규원. 같은 것을 원할진대 더 이상 바라지 않는 나른한 기운을 풍기는 이규원과의 만남은 다소 불쾌한 감정을 남기며 마무리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전혀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그제야 서로의 이름과 직업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억누르려 애쓰지만 본능처럼 이끌린다. 일과 관련한 여러 사람과 얽힌 두 사람은 원나잇의 경험을 없었던 일인 양 두고, 공적으로만 대하기로 안간힘을 쓴다.

대설 경보가 내린 어느 겨울날, 김관웅과 이규원은 폭력처럼 휘몰아치는 폭설 속에서 고립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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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7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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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가 취향이라 출간직후 바로 구매했었는데 읽다가 포기하고 또 읽고.포기하고..6년을 묵혔다가 오늘에야 다읽었습니다. 현실에서는 못이루어지는거 가상세계에서라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데 끝까지 사이다는 없고 잘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도 잘나가는 꼴을보니 짜증이 너무 납니다.. 작가님이 의도한 글이겠지만 고구마만 100박스 먹고 끝나는 글을 읽고 싶을까요

    rud***
    2025.03.05
  • 어디가셨나요 다른 적품들 더 써주세요 ㅠㅠ

    quf***
    2025.02.13
  • 막다중 잘샀다 싶은 작품. 현실적이지만 내 주변이웃이 아니라서 내가 알지못했던 사회계층의 부조리와 현실적 타협. 화물운전부터 패션, 조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를 훎쳐볼 수 있는..그래도 여수에서 할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 너무 좋네요

    mme***
    2024.12.27
  • 이 작품은 비엘소설로 분류하기엔 주인공들이 게이라는 것 뿐...그냥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근데 아주 잘 쓰여진, 아름답고 마음을 울리는 소설이었습니다. 공의 캐릭터는 비엘소설 어디에서도 못볼만한 캐릭터인데 너무 매력있었어요. 둘의 러브에 치중한 스토리가 아니기 때문에 그걸 중시하시는 분들은 감안하시길... 앞으로 이 작가님 소설은 무조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moo***
    2024.11.14
  • 생각날때 문득 다시 와서 읽게되는 글 관웅이랑 규원이가 행복해서 좋습니다 + 나도 관웅이 어머니가 하는 펜션 놀러가고 싶다ㅠ 할머니 복분자주 마시고 싶다ㅠ

    gru***
    2024.08.10
  • 머릿속에 맴도는 말이 너무 많아 리뷰를 적지 못하고 별 다섯 개만 남기게 되는 소설이 있는데 구원이 그랬습니다. 비엘로 읽을 수 있어서 고마웠던, 내용도 주인공수도 참 좋은 소설. 작가님 신작 알림 걸어뒀었는데 몇 년이 지나도 새 알림이 안 오네요.. 작가님의 신작이 보고싶어서 별만 다섯 두었던 빈 리뷰 칸 채워봅니다.

    mel***
    2024.07.20
  • 생각보다 재밋고 감동이 잇어서 좋앗어요

    rj1***
    2024.06.10
  • 어떤분이 이작가님 더이상 비엘 안쓰실거 같다고 하셨던데 저도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적지않은 권수가 서재에 쌓여있는데 이런 분위기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듯. 좀 메마르고 삭막한 문체라고 볼수도 있는데 그래서 더 좋았고 글과 잘 어울려요.공수 둘이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qnd***
    2024.04.17
  • 생활밀착형 그자체에요 캐릭터도 살아있고 이런글은 감사하며 읽습니다

    smi***
    2024.02.06
  • 이벤트로 1권 보다 다 봤는데 필력이 좋네요 읽을거리가 많아요

    moo***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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