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타락 성녀가 악마와 더불어 사는 법 ~소중한 한 방 부탁해요~
Price: 3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9 (1211 reviews)
Author: 두근

타락 성녀가 악마와 더불어 사는 법 ~소중한 한 방 부탁해요~

작품 소개

신탁으로 태어나 신의 권능을 부여받은 성인(聖人) "성녀"
신의 축복과 사랑의 말씀을 전하며, 성스러운 신의 힘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준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본래라면 그래야 할 터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성녀인 난 흑마법에 손을 대고 산제물을 바치고 금서의 지식을 이용해
악마 소환 의식을 치렀다.

그런데 정말로 악마가 소환되었다?!
악마에게 빌 소원은 단 하나

"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풍족하고 조용하게 살고 싶어요."

이에 악마는 약속대로 아무도 날 모르는
'마계'로 데려왔고, 풍족하고 조용하게 살 수 있다는 본인의 '성'에서 살게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성에는 그의 가족인 마족들이 존재했고,
이들은 내가 성에서 살아도 괜찮을지 다수결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하는데⋯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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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아.. 여주 너 정말 변태구나?
pin***
2025.06.26
기다렸어요 작가님 ㅠㅠ
ok1***
2025.06.26
3회나 들고오시다니 역시 배우신분.. 작가님 늘 건강하시고 다작해주세요 **리디는 보안에 힘써주세요 해킹되면 클나여 ㄷㄷ
sun***
2025.06.26
자까님 기다렸어용 ㅠ
kjh***
2025.06.26
오오오 시즌시작!!!
der***
2025.06.25
저처럼 대여했다가 다시 소장하지마시고 무조건 구매를 권합니다… 기다렸어요 작가님 웰컴백!
won***
2025.06.25
시즌2만 기다렸습니다...
yhu***
2025.06.25
흐미ᆢ작가님이 이것저것 섭렵하셨나벼ㅋㅋㅋ아 꾸금 맛집 거참 맛도리일세. 작가님 돌아오시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hik***
2025.05.29
이제 작가님이 아니면 꾸금을 못봐요 시즌 2만을 기다립니다...
qps***
2025.04.25
그림체 너무 말랑해서 보기편해요 유머코드도 잘맞아서 몇몇 컷은 육성으로 깔깔 웃었네요 시각적인 자극에 예민해서 씬을 잘 못보는데 이 작품은 정말 개처럼 시즌 1 완결까지 달렸네요 제게는 빛과 소금같은 존재십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가볍게 흘러가지반 자세히 보면 감정선을 되게 섬세하게 잘타서 불편한 부분 없이 엄청 몰입하면서 보게되는 것 같아요 두근 작가님 정말 제대로 배우신 분입니다...ㅠ 최고!!
eun***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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