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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상세페이지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 관심 588
총 70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10.24(금) 00:00 ~ 10.26(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341885
UCI
-
  • 0 0원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70화
    • 등록일 2025.10.24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69화
    • 등록일 2025.10.24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68화
    • 등록일 2025.10.24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67화
    • 등록일 2025.10.24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66화
    • 등록일 2025.10.24
    • 글자수 약 4.1천 자
    • 대여 불가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65화
    • 등록일 2025.10.24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64화
    • 등록일 2025.10.24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63화
    • 등록일 2025.10.24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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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오만남, 냉정남, 후회남, 다정녀, 짝사랑녀, 비밀녀, 미친_사랑

* 남자주인공: 마티아스 닐센. 날 때부터 귀족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났다. 품위와 격식, 우아한 화술과 고아한 몸짓, 신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외양까지. 그에게 삶은 쉽고 시시하고 지루한 것이다. 눈앞에 1년짜리 미친 신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 여자주인공: 엘레노어 브린힐. 베일에 싸여 있는 브린힐 가의 막내 영애. 수도의 공식적인 벽의 꽃이자, 미친 영애. 숱한 소문과 달리 다정하고 순진하지만 화가 나면 돌발 행동을 한다. 사랑하는 것을 열렬히 사랑할 줄 아는, 비밀 많은 미친 귀부인.

*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는 남자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수도에서는 절 미친 여자라고 부른다면서요?”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작품 소개

룀른의 공식적인 벽의 꽃, 온갖 추문의 주인공
엘레노어 브린힐, 수도로 돌아오다!
제국 최고의 신랑감, 마티아스 닐센의 신부로.

“우리는 일 년만 함께할 겁니다, 형식적인 부부로서.
그 이상의 시간은 없을 겁니다. 분명히 말해 두죠.”

“저는 그래도 좋은 아내가 되겠어요, 일 년 동안.”

귀찮은 짐처럼 떠맡은 새 신부는
모든 것이 닐센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서류는 형식일 뿐 무시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제가 온 이유는, 침대를 데워 드리려고요.”
“……여자가 남자의 침대를 데운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압니까?”
“물론이죠. ……그게 아내의 의무라 배웠어요.”
아내의 의무를 말하며 얼굴을 붉히는 여자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작가 프로필

문설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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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는 순정 (문설영)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15세 개정판) (문설영)
  • 민트는 순정 (15세 개정판) (문설영)

리뷰

5.0

구매자 별점
1,00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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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캐릭터가 너무 매력있어요. 오만하고 냉정한 남주인데, 후회 후에 여주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모습들이 좋아요. 거기에 여주가 엉뚱하기도하고 귀여워서 남주와의 케미도 좋고,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두주인공의 조합이 글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s31***
    2025.10.26
  • 너무 재미있어서 후다닥 읽었어요. 연재라서 감질맛나네요.

    whw***
    2025.10.26
  • 엘레노어 은근 마티아스를 갉작갉작 긁고있어요 마티아스 제대로 긁혀서 생전 처음해보는 남편놀이에 심취한듯해요 이제 부인의 비밀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eun***
    2025.10.26
  • 리뷰보고 영업당해서 시작했는데 진짜 재밌어요 ㅣㄷㄷㄷ

    dpr***
    2025.10.26
  • 마티아스랑 엘레노어 두 캐릭터 모두 맘에 들어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psy***
    2025.10.26
  • 작가님 현대물 재밌게 봤기에 작가님이 쓰시는 로판은 어떨까 싶었는데 역시나 재밌네요 캐릭터들도 개성넘치고 독특하고 단순한 계약결혼물이 아니라 점점 서로에게 영향을 미쳐가면서 변해가는 감정선이 참 깊고 좋네요 주변에 발암들이 많긴해서 짜증나는 부분이 있긴하고 답답한 구간도 쌓여갈것같지만 마지막에는 속시원함도 느껴질것같아서 기대중이에요 뭐 재밌다는 말입니다

    cas***
    2025.10.26
  • 신작 나왔다고해서 달려왔어요!

    022***
    2025.10.26
  • 바지를 어껗게 입고 다니냐는 여주ㅋㅋㅋ

    h93***
    2025.10.26
  • 둘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건지 궁금해지네요

    joy***
    2025.10.26
  • 여주 독특하면서 매력있고 귀여워서 너무 재밌어요

    sug***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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