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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룡의 난 상세페이지

이룡의 난

  • 관심 19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26.0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3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230-20251230053.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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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뽕빨물 #하드코어 #고수위 #다공일수 #선택적강수 #화많은수 #호랑이공 #강공 #개아가공 #상어공 #능글공 #절륜공 #늑대공 #무심공 #능욕공 #인간공 #순진공 #호구공 #광공 #냉혈공 #곰공 #다정공 #짝사랑공 #까마귀공 #헌신공 #츤데레공

* 공1: 충호(호랑이) - 이무기의 자리를 수탈하여 영산의 주인을 차지한 젊은 산군. 제게 복수를 시도하는 백문의 첫 경험까지 뺏어간다.

* 공2: 사림(상어) - 백문의 죄를 일러 주러 뭍으로 올라온 전령의 대리자. 난잡하고 천박한데 눈치까지 빨라 백문의 순결을 완전히 앗아간다.

* 공3: 동랑(늑대) - 충호에게 부모를 잃은 늑대 형제의 우두머리. 굶주림 탓에 구렁이가 된 백문을 사냥하고자 달려들어 형제와 함께 범한다.

* 공4: 은중(인간) - 나무꾼. 백문을 구렁이라 부른 장본인. 시장에서 왈패에게 붙들린 백문을 구해 주었다가 보답 대신 밤중에 화를 당한다.

* 공5: 기천(용) - 먼 옛날 용이 되어 반려 될 몸을 기다리는, 지고한 청룡. 백문의 죄를 직접 벌하고자 강림하여 손을 댄다.

* 공6: 태웅(곰) - 백문의 제자 같은 놈이자 가장 오랜 벗. 작은 사건 이후 오래도록 만나지 못했다. 말주변이 없어 오해를 살 소리를 하다 사달을 낸다.

* 공7: 현원(까마귀) - 악우인 듯, 수족인 듯 가장 가까이서 백문을 보필하다시피 하는 검은 머리 짐승. 걱정이 많아 심술을 부리다 된통 당한다.

* 수: 백문(이무기) - 등용을 코앞에 두고 구렁이로 전락한 이무기. 운명을 납득하지 못해 온갖 곳에 화풀이를 하다 살이 제대로 붙는다.

* 이럴 때 보세요: 금욕적이던 이무기가 색욕에 패배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즐기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제 몸뚱어리보다도 두꺼운 것을 잡아먹는 생물이니, 아랫입은 얼마나 잘 벌어질지 기대가 되오, 백문.”
이룡의 난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천 년간 정신을 올곧이 가다듬어 용오름 해야 할 이무기의 염망이 고꾸라졌다.
물을 마시러 못을 찾은 나무꾼으로부터 ‘구렁이다!’라는 외마디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고작 그 한마디에 억겁의 시간이 무너졌다.
그 기나긴 삶을 잃었는데 어찌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겠는가. 미치지 않고 살아온 시간이 용할 정도로다.

격을 잃은 미물이 적의를 품고 날뛰기 시작했다.
그것이 어떤 과보를 불러올지도 모른 채······.

[미리보기]

“당신에게는 선택이 아닌 기회를 주겠소. 범해질 기회 말이오.”
“이런 미친 것, 차라리 그냥 죽여!”
“살생하는 것 외에도 맛있게 잡아먹는 방법이 있는데, 내 왜 당신 말을 따라야 하오?”
“육시럴 것, 씨발, 악!”

충호가 무릎으로 백문의 사타구니 새를 지그시 눌러 생식기를 압박한다.
역시 사내로구나. 자비로운 산주인은 상대의 종별이 무엇이든 신경일랑 쓰지 않는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좆에 꿰어난 몸뚱이가 얼마나 저를 흥분시킬까. 제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에만 혈안이 돋는다.
백문에게 두려운 것은 없었다. 군주랍시고 으스대 봐야 엊그제 태어난 갓난쟁이다.
그딴 것이 저를 잡아먹겠노라 우쭐대며 성감을 압박하는 게 같잖고 수치스러울 뿐이다.
그게 문제였다.
척추를 타고 오르는 낯선 감각은, 혼을 닦는 근 일천 년간 필사적으로 외면해 온 것이었다.

“인간의 육신이란 참 신기하지…….”

백문의 발버둥을 무시하며 더듬는 손길이 덥다.

“짐승의 의무란 생존과 번식뿐인데, 왜 인간다운 몸뚱이가 될 수 있나. 의문 든 적 없소?”

작가 프로필

원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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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룡의 난 (원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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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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