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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상세페이지

바퀴벌레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3,800원
전자책 정가
30%↓
9,660원
판매가
9%↓
8,700원
출간 정보
  • 2016.08.10 전자책 출간
  • 2016.08.0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7만 자
  • 1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4975533
ECN
-
바퀴벌레

작품 소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벽 뒤에서, 마루 밑에서, 찬장 속에서… 불편한 진실들이 사방에서 부스럭거린다!

요 네스뵈가 지난 2014년 한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나를 작가로 만든 소설’로 명명한,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고 오슬로로 돌아온 형사 해리. 상처와 상실에 짓눌린 채 단골 술집인 ‘슈뢰데르’에 틀어박혀 세월을 보내던 어느 날, 경찰에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를 호출한다. 주태국 노르웨이 대사가 방콕에서, 엄밀히 말하면 방콕의 ‘사창가’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 국제적인 사건을 해결한 전력으로 적임자로 뽑힌 해리는 동생의 사건을 재조사할 기회를 달라는 조건으로 태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태국 형사들과 대사의 주변 인물들, 목격자들을 만나며 조금씩 사건의 진상에 다가간다. 바퀴벌레처럼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늘 그 자리에 있었으며, 사방에 존재하지만 애써 못 본 척해온 진실을 향해. 전작 《박쥐》와 함께 해리 홀레의 청년 시절을 그린, 그토록 젊고 뜨거우며 상처받기 쉬웠던 한 청춘의 내면이 형성되고 망가지는 과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작가

요 네스뵈Jo Nesbo
국적
노르웨이
출생
1960년 3월 29일
학력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 경제학
데뷔
1997년 도서 `박쥐`
수상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
2013년 페르귄트상
1998년 유리 열쇠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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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레일러


리뷰

4.0

구매자 별점
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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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치 정리 정돈이 하나도 안 되어 있는 방 같음...

    esp***
    2018.05.07
  • 읽어 볼만해요. :) 제점수는 요. 80점 이요 겨울이 다가오니 쿠키와 음료를 준비하고. 스노우맨을 먼저 읽어 보세요. 그러면 한권 한권 구매해서 보게 됩니다. 요나스 요나손 프레드릭 베크만 등과 함께....

    mar***
    2016.10.16
  • 하아.. 너므 지루해서 결말이 궁금하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결말은 지대로 내니까 별 세개는 주겠지만 남에게 추천은 못하겠어요........

    cha***
    2016.10.16
  • 박쥐에 이어 바퀴벌레까지 읽었는데 왜 요 네스뵈가 인기있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밀레니엄 시리즈나 미야베 미유키 작품들과는 비교할 상대조차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작가라고하니 어쩌면 번역이 구린걸수도 있겠군요.

    sun***
    2016.10.09
  • 요뇌스뵈의 다른 책보단 집중하기가 어려웠네요 ㅎㅎ

    lov***
    2016.09.24
  • "바퀴벌레 한 마리가 눈에 띄면 적어도 열 마리가 숨어 있다고 했다. 말하자면 어디에나 있다는 뜻이었다." 제목이 바퀴벌레인 이유를 잘 알려주는, 눈에 탁 박히는 구절. 박쥐에 이어 바퀴벌레로. 메시지는 다소 뻔하다 싶고 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통수에 통수에 통수에 통수를 때리는 전개가 추리소설로서는 아주 매력적이고, 박쥐에서는 호주, 바퀴벌레에서는 태국을 다루었듯 각 이야기마다 특정 나라의 문화적 이슈 등을 잘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시리즈.

    fjr***
    2016.09.18
  • 최근 블러드온 스노우 읽으면서 요뇌스뵈에게 약간 실망했는데 역시 해리 시리즈는 믿고 읽어도 되는 시리즈입니다! 태국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줄까봐 걱정 됩니다만 뭐, 소설은 소설이니까요.

    ezk***
    2016.09.18
  • “솔직히 얻고 싶은 게 뭡니까, 홀레? 당신도 이 일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를 바라는 줄 알았는데.” “저는 경찰이고 제 할 일을 하는 겁니다, 토르후스.” 어떤 거대한 사명감 보다는 그저 자기 일이어서 열심히 하는 것뿐인데 주변은 물론 자기 안위도 몸도 돌보지 않고 돌진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해리 홀레 시리즈 뒤편은 다 본 상태에서 젊은 해리의 모습을 보니 좋았는데 초기작 답게 약간 날것의 느낌이 납니다. 이제 최근작품들 번역되어 나오면 좋겠어요.

    gon***
    2016.09.17
  • - 작년에 해리가 묻어두려던 것이 있다면 바로 책임감이었다. 산 사람을 위해서든 죽은 사람을 위해서든, 자신을 위해서든 남을 위해서든. 하지만 죄책감에 시달릴 뿐 어떤 식으로든 돌아오는 것이 없었다 - 스노우맨을 읽고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했는데 전자책으로 바퀴벌레를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분량이 길지만 생각보다 빠른 시간내에 훅훅 읽어나갈수있어서 역시나 가독성이 좋은 작품이었고. 사건을 해결하는 전개도 인상깊었어요. 저는 만족하며 읽었습니다^^ 이번에 두번째로 접하는 작가님 책인데 다른 작품들에 대한 궁금증이 더 생기네요 시리즈로 차근차근 읽어봐야겠어요~

    eke***
    2016.09.13
  • 물보라가 일고 파도가 수영장 가장자리로 철썩거렸다. 그러다 다시 잔잔해지고 초록색 물은 그녀가 애초에 존재한 적 없었던 것처럼 다시 하늘빛을 반사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한 번 빨아들이고 대나무 매트에 누워서 눈을 감았다. 그러자 부드럽게 철벅거리며 수영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책으로 요 네스뵈의 작품을 처음 접해봤습니다. 번역이 저와는 맞지 않아 조금 읽기 불편했지만 왜 유명한 작가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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