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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길 상세페이지

제자의 길작품 소개

<제자의 길>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는 긴 설교나 종교적인 말보다
실제적인 제자도가 필요하다!”

제자도가 살아 숨 쉬는 공동체의 경험에서 나온
지혜와 통찰이 담긴 우리 시대의 고전
기본으로 돌아가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도록 안내하는 영적 지침서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인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장로이자 영적 안내자였던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가 전하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제자도의 핵심. 회심에서부터 헌신, 교회, 공동체, 가정생활, 사회적 책임까지, 기본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에서 제자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영적 안내서로서, 개인적 실천과 영적 성숙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제자도의 공동체적 성격, 혹은 공동체의 제자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완결된 제자도의 지침을 들이밀며 따르라 하기보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공동체와 자신의 경험, 무엇보다도 성경을 토대로 권면한다. 제자훈련과 성경공부,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저자 소개

제1차 세계대전 후, 완고한 사회적·종교적 관습에 맞서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 나선 사람들 사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저자는 무의미한 기독교적 위선이 판치던 시대에 독일의 시골 마을 자네츠에서 발견한 헌신과 기쁨의 삶에 매료된다. 열한 살 때 그리스도를 따르라는 부르심을 느꼈고, 청년이 되어 교회 공동체에 종신 서원을 한 뒤 공동체가 영국으로, 남미 파라과이로 망명하던 시절에도 끝까지 형제애적 삶을 지켰다. 1938년 말씀의 종으로 선택받았고, 1962년부터 1982년 임종할 때까지 브루더호프의 장로로서 섬긴 그는 자신에게 맡겨진 공동체의 내외적인 평안을 위하여 사람들을 돌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깊이 듣고 대화했던 하나님의 사람이다. 『왜 용서해야 하는가』, 『나이 드는 내가 좋다』,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 등을 쓴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공동체 제자도』가 한국에 소개되었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글

1부 제자

내면의 삶
회개
회심
믿음
교리주의
헌신
육적 본성
순결
신뢰
경외
항복
신실함

2부 교회

교회
공동체
리더십
은사
용서
하나 됨
교회의 징계
세례
주의 만찬
사랑과 결혼
가정생활
질병과 죽음
악과 어둠
싸움
세상의 고통
선교

3부 하나님 나라

예수님
살아 있는 말씀
십자가
구원
성령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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