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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위안(發源)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파위안(發源)

소장단권판매가3,300
전권정가6,600
판매가6,600
파위안(發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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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파위안(發源) 2권 (완결)
    파위안(發源) 2권 (완결)
    • 등록일 2017.07.17.
    • 글자수 약 14.1만 자
    • 3,300

  • 파위안(發源) 1권
    파위안(發源) 1권
    • 등록일 2017.07.14.
    • 글자수 약 13.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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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 황실 / 고전 사극
*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신분차이 #나이차이 #강공 #집착공 #연하공 #황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짝사랑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연상수 #능력수 #잔망수 #계략수 #오해/착각 #감금 #사건물 #3인칭시점
* 공: 주 해원. 우 나라의 13번째 황자. 황명에 따라 어려서부터 나라의 외곽과 전쟁터를 돌아다니며 궁 밖 생활에 익숙한 무장 출신의 황제. 부황의 눈 밖에 단단히 났다는 소문과 달리 환궁 후 적장자를 제치고 보위에 오른다. 호기롭고 과감하며, 때로는 잔인하기까지 한 천자이지만 오직 한 명. 백택에게만큼은 끝없이 갈증하며 그의 마음을 갈구하는 사내일 뿐.
* 수: 백택. 군의관으로 전장에 나섰다가 포로로 잡혀 우 나라로 오게 된다. 말이 포로이지 제 발로 따라 나서 전쟁을 종식시킨 영웅이다. 후에는 선황의 말벗이자 친구로 번왕의 칭호까지 하사받은 재량 넘치는 사내. 새로 즉위한 황제의 마음을 알지만 받을 수 없기에 밀어낸다. 그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황제의 사랑을 독차지한 사내의 운명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선택할 기회를 주마. 주겠느냐, 빼앗기겠느냐.
벌릴 것인지, 아님 당할 것인지를 묻는 것이다.


파위안(發源)작품 소개

<파위안(發源)> * 배경/분야: 동양 황실 / 고전 사극

*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신분차이 #나이차이 #강공 #집착공 #연하공 #황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짝사랑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계략수 #연상수 #능력수 #오해/착각 #감금 #사건물 #3인칭시점

* 공: 주 해원. 우 나라의 13번째 황자. 황명에 따라 어려서부터 나라의 외곽과 전쟁터를 돌아다니며 궁 밖 생활에 익숙한 무장 출신의 황제. 부황의 눈 밖에 단단히 났다는 소문과 달리 환궁 후 적장자를 제치고 보위에 오른다. 호기롭고 과감하며, 때로는 잔인하기까지 한 천자이지만 오직 한 명. 백택에게만큼은 끝없이 갈증하며 그의 마음을 갈구하는 사내일 뿐.

* 수: 백택. 군의관으로 전장에 나섰다가 포로로 잡혀 우 나라로 오게 된다. 말이 포로이지 제 발로 따라 나서 전쟁을 종식시킨 영웅이다. 후에는 선황의 말벗이자 친구로 번왕의 칭호까지 하사받은 재량 넘치는 사내. 새로 즉위한 황제의 마음을 알지만 받을 수 없기에 밀어낸다. 그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황제의 사랑을 독차지한 사내의 운명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선택할 기회를 주마. 주겠느냐, 빼앗기겠느냐.
벌릴 것인지, 아님 당할 것인지를 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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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꿈속에서 빼어난 미인을 만난 황제는 깨어나서도 그를 잊을 수 없어 방방곡곡에 초상화를 내려 미인을 찾는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나타나질 않던 미인은 전장, 그것도 적군의 진영에서 발견되는데…….

미인은 황제의 총애를 등에 업고 나라의 정치에 은밀하게 개입하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다음 황위와 관련 된 황제의 비밀을 알게 된다.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는 일찍이 황제로부터 버림받았던 열세 번째 황자, 목왕.
어릴 적부터 전장과 전장을 오가며 천자보다는 군신(軍神)이란 이름이 더 어울리는 황자에게 소원이 있다면 그저 한평생 어머니를 모시고 조용히 사는 것뿐.

아무 것도 바란 적 없었던 황자의 앞에 몽중미인(夢中美人)은 탐욕이라는 운명으로 나타난다.
꼭 하나 가지고 싶었으나, 그 하나만은 가질 수 없는 것. 절대로 가져서는 안 되는 것. 황제의 남자.

그러나 운명의 판도는 황제가 죽고, 목왕이 새로이 보위에 오르며 크게 흔들리게 되는데…….





“…저를 보내주십시오. 돌아가신 선황이 남기신 유언이 아닙니까. 설마 이를 모른 척하실 겝니까? 죽은 이를 욕보이실 생각이라면…….”
“유언?”

코웃음이 바람처럼 스쳐 지났다. 유언. 한 번 더 읊조린 황제는 찬찬히 몸을 일으켰다. 짙은 남색의 곤룡포가 아래로 떨어졌다.

“죽은 자의 말 한마디가 산 자의 입김보다 강할 수 있느냐?”
“…….”
“잊었구나, 선생.”

황제는 친히 용상에서 내려와 사내에게로 다가왔다. 거리가 좁혀질수록 황제의 모습이 또렷하게 들어왔다. 고개를 돌리고 싶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았다. 기어코 저를 보게 한다. 그리고 말했다.


“이제는 내가 황제다.”


출판사 서평

동양황실물, 황제공의 집착이 보고 싶다면 보세요!


저자 프로필

SEOBANG

2017.09.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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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어쩐지 입에 담기 껄끄러운 이름.
부르다 보면 쉬워집니다. 글 서(書), 찾을 방(訪).

다음엔 뭐가 보고 싶으세요? 마님.

목차

파위안 發源
…그대를 운명하다.

01. 과거 過去
02. 현재 現在
03. 과정 過程
04. 현상 現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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