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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섹스 4 (SIX SEX 4)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식스 섹스 4 (SIX SEX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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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단권판매가2,500 ~ 3,5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식스 섹스 4 (SIX SEX 4)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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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스 섹스 4 (SIX SEX 4) (외전)
    식스 섹스 4 (SIX SEX 4) (외전)
    • 등록일 2018.04.13.
    • 글자수 약 9.2만 자
    • 2,500

  • 식스 섹스 4 (SIX SEX 4)
    식스 섹스 4 (SIX SEX 4)
    • 등록일 2017.12.17.
    • 글자수 약 19.3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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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연예계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철면피공 #배우공 #미인수 #강수 #츤데레수 #상처수 #감독수 #로맨틱코미디 #개그/코믹물 #힐링물 #3인칭시점
* 공: 윤정오. 이름까지 댈 것도 없이 얼굴이 곧 신분증인 대한민국 톱배우. 자타공인 ‘얼굴 국가 대표’이자 작품만 찍었다 하면 메가 히트 홈런을 날려 버리는 충무로의 흥행 보증 수표. 연예계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1년 동안 휴식기를 갖던 중에 우연찮게 게이로 소문난 영화감독 백태현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내 뺨을 때린 건 네가 처음이야.’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던 자신의 잘남에 스크래치를 낸 태현이지만 어째서인지 점점 더 그에게 빠져들게 되고…. 건방진 연하는 오늘도 하나밖에 모르는 뚝심으로 무조건 직진한다. 당신에게로.
* 수: 백태현. 영화감독. 데뷔작을 히트친 이후로 줄줄이 죽을 쑤고 있는 충무로의 지박령 중 하나. 어째서인지 안팎으로 게이란 소문이 나는 바람에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도 오픈 게이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영화감독이라기엔 쓸데없이 넘치는 미모.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처연한 분위기로 보는 사람 미치게 하는 미인이지만 외모에 속지 마시라. 한 성격 하는 그의 자랑스러운 별명은 ‘씨발봇’. 그런 태현의 앞에 떡하니 나타난 건방진 연하, 윤정오. 어린 놈이 반말 찍찍 싸대는 건 괜찮다. 잘나신 배우님이니까. 하지만 거기까지. 우리 너무 가까워지진 말지?
* 이럴 때 보세요 : 문득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연하의 참맛이 그리워 질 때…….
* 책 소개 :
#내 뺨을_때린_건_네가_처음이야
#그래서_저보고_어쩌라는_건지_?
“그때 일은 없었던 거로 하죠.”
“뭐를?”
“섹스요.”
술에 취했다는 핑계로 하룻밤을 보낸 윤정오와 백태현. 무수한 게이에게 대시를 받았지만 정작 남자와는 자 본 적도, 잘 생각도 없다는 잘난 배우님께서 무슨 변덕이신지.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면 있었던 일이 없었던 일이 되나?”
“그날 밤은 서로 실수였으니까요.”
따 먹고 떨어질 줄 알았던 백태현에게 왜 이렇게 질척거리는지, 혹시 아시는 분?
“무엇보다도, 윤 배우님이 전혀 제 타입이 아니라서 말입니다.”
대답과 동시에 흔들리는 동공. 이런 소리를 들을 줄 몰랐다는 것마냥. 이전에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는 양. 윤정오의 대단한 자존심에 난생처음으로 스크래치 거하게 나던 순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거짓말처럼 반해 버렸다.

“나를 가졌으면, 책임을 져.”

“이미 당신한테 줘 버렸다고. 나를.”
아무렇지 않아 보여서, 정말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다.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서, 아무렇지 않게 보낼 수도 있을 줄 알았다.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계절, 겨울.
열일곱 번째 겨울에서.
당신을 만났다.


연작 가이드

「SIX SEX」
여섯 가지 이야기. 여섯 번의 섹스. 그리고 여섯 번째…….
-식스 섹스는 매 권 다른 주인공과 다른 이야기를 다룹니다.

「SIX SEX Ⅰ - ORDER ME」 : #현대물 #리맨물 원나잇 파트너, 직장에서 재회하다. 확실히 선을 그어 두려는 한윤우와 멋대로 금부터 밟고 들어오는 강범의 밀고 당기는 애정 조교물.

「SIX SEX Ⅱ - Run away, if you can」 : #외국인 #도망물 3년 동안 사귀던 연인의 정체가 마피아 보스였다? 리나는 도망을 결심하지만. 이를 결코 가만둘 리 없는 벤. 그들이 벌이는 애정 추격전.

「SIX SEX Ⅲ - POWER GAME」 : #오메가버스 #금단의 관계 ‘슈퍼 알파’를 만들기 위해 온갖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저택. 복수를 위해 그 저택으로 되돌아온 유한주와 망가뜨리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강영지. 과연 게임의 진짜 승자는 누구인가?

「SIX SEX Ⅳ - View Finder」 : #연예계 #로맨틱코미디 남자는 처음이라던 자타공인 톱배우 윤정오. 자타공인 게이 영화감독 백태현에게 제대로 코 꿰였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제적 남자의 열렬한 스캔들.

「SIX SEX Ⅴ - Doggie Striker」 : #대학가 #지배 #복종 제대 후 복학한 학교에서 우연히 남자를 알게 된 수인은 그를 통해 지금껏 은밀하게 감춰 둔 자신의 욕망과 마주하게 되는데.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비밀 하나쯤은 있다'

「SIX SEX Ⅵ - CONTROL ME」 : #재벌공 #비서수 #SM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취향인 남자가 상사인 것으로도 모자라 그와 ‘플레이 파트너’가 된다면.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몸은 이미 그에 의해 결박됐고, 가장 깊숙한 곳에서부터 녹기 시작했다.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SEOBANG 연작


식스 섹스 4 (SIX SEX 4)작품 소개

<식스 섹스 4 (SIX SEX 4)>

「SIX SEX」
여섯 가지 이야기. 여섯 번의 섹스. 그리고 여섯 번째…….
‘식스 섹스’는 매 권마다 다른 주인공과 다른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연예계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철면피공 #배우공 #미인수 #강수 #츤데레수 #상처수 #감독수 #로맨틱코미디 #개그/코믹물 #힐링물 #3인칭시점

* 공: 윤정오. 이름까지 댈 것도 없이 얼굴이 곧 신분증인 대한민국 톱배우. 자타공인 ‘얼굴 국가 대표’이자 작품만 찍었다 하면 메가 히트 홈런을 날려 버리는 충무로의 흥행 보증 수표. 연예계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1년 동안 휴식기를 갖던 중에 우연찮게 게이로 소문난 영화감독 백태현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내 뺨을 때린 건 네가 처음이야.’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던 자신의 잘남에 스크래치를 낸 태현이지만 어째서인지 점점 더 그에게 빠져들게 되고…. 건방진 연하는 오늘도 하나밖에 모르는 뚝심으로 무조건 직진한다. 당신에게로.

* 수: 백태현. 영화감독. 데뷔작을 히트친 이후로 줄줄이 죽을 쑤고 있는 충무로의 지박령 중 하나. 어째서인지 안팎으로 게이란 소문이 나는 바람에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도 오픈 게이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영화감독이라기엔 쓸데없이 넘치는 미모.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처연한 분위기로 보는 사람 미치게 하는 미인이지만 외모에 속지 마시라. 한 성격 하는 그의 자랑스러운 별명은 ‘씨발봇’. 그런 태현의 앞에 떡하니 나타난 건방진 연하, 윤정오. 어린 놈이 반말 찍찍 싸대는 건 괜찮다. 잘나신 배우님이니까. 하지만 거기까지. 우리 너무 가까워지진 말지?

* 이럴 때 보세요 : 문득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연하의 참맛이 그리워 질 때…….

* 책 소개 :

#내 뺨을_때린_건_네가_처음이야
#그래서_저보고_어쩌라는_건지_?


“그때 일은 없었던 거로 하죠.”
“뭐를?”
“섹스요.”

술에 취했다는 핑계로 하룻밤을 보낸 윤정오와 백태현. 무수한 게이에게 대시를 받았지만 정작 남자와는 자 본 적도, 잘 생각도 없다는 잘난 배우님께서 무슨 변덕이신지.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면 있었던 일이 없었던 일이 되나?”
“그날 밤은 서로 실수였으니까요.”

따 먹고 떨어질 줄 알았던 백태현에게 왜 이렇게 질척거리는지, 혹시 아시는 분?

“무엇보다도, 윤 배우님이 전혀 제 타입이 아니라서 말입니다.”

대답과 동시에 흔들리는 동공. 이런 소리를 들을 줄 몰랐다는 것마냥. 이전에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는 양. 윤정오의 대단한 자존심에 난생처음으로 스크래치 거하게 나던 순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거짓말처럼 반해 버렸다.





“나를 가졌으면, 책임을 져.”

“이미 당신한테 줘 버렸다고. 나를.”


아무렇지 않아 보여서, 정말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다.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서, 아무렇지 않게 보낼 수도 있을 줄 알았다.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계절, 겨울.


열일곱 번째 겨울에서.
당신을 만났다.


저자 프로필

SEOBANG

2017.09.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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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어쩐지 입에 담기 껄끄러운 이름.
부르다 보면 쉬워집니다. 글 서(書), 찾을 방(訪).

다음엔 뭐가 보고 싶으세요? 마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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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미스-테이크
Scene 2. 전개는 나의 것
Scene 3. 애드리브 금지 조항
Scene 4. 침범 현상
Scene 5. 용서받지 못할 사람
Scene 6. 딥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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