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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했다, 농락당했다 상세페이지

탐했다, 농락당했다

  • 관심 1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 ~ 4,000원
전권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10.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536955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탐했다, 농락당했다 2권 (완결)
    탐했다, 농락당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4.10.29.
    • 글자수 약 20.3만 자
    • 4,000

  • 탐했다, 농락당했다 1권
    탐했다, 농락당했다 1권
    • 등록일 2014.10.29.
    • 글자수 약 19.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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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물
* 작품 키워드: 멜로 궁정로맨스물 황제공 다정공 앙탈수 순수수 꽃수
* 주인공 (공) : 광현 - 율국의 황제. 검은 머리카락과 검은 눈동자를 가진 수려한 외모의 남자. 강하고 오만하며, 계획적이고 무자비한 성격의 소유자. 황궁에 날아든 나비, 은요를 애지중지 함.
* 주인공 (수) : 은요 - 황제의 귀인. 백금색의 머리카락과 옅은 갈색의 눈동자. 하얀 피부에 이국적인 외모의 소유자. 가늘고 호리호리한 체격. 말이 없고 삶에 의욕이 없어 매사에 무심한 성격. 노래로 울고 노래로 웃는 이.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글귀:
내 곁에 있어만 다오. 너의 슬픔도 기쁨도 모두 내 함께 할 테니.
탐했다, 농락당했다

작품 정보

율련지 동쪽에 위치한 강대국, 율의 황궁에 금빛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든다.
황제는 그의 노랫가락을 귀이 여겨 황제의 품에 숨어 노래하라 하여 은요(隱謠)라 명했다.

'네가 너무 아름다워 차마 인장을 찍을 수가 없구나. 네 몸에 자잘하게 피어있는 상처마저 안타깝도다.'
광현은 진정으로 그리 생각했다. 가까이서 바라본 그는 얼굴에도 몸에도 상처가 가득했다. 안쓰러움에 어깨에 피어있는 상처를 쓸어주자, 몸을 흠칫 떤다. 상처가 아픈 바람에 정신을 차린 듯 소년이 몸을 돌려 시선을 마주쳐 왔다. 그 연갈색의 눈동자에 광현은 숨을 들이쉬는 것을 잊어버렸다.

(본문 중에서)

작가

ISUE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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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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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유치찬란해라 가인인 수가 부르는 노래가 트롯? 아니면 옛날가요? 검색해보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짜게 식고~ 2차적으로 황제가 피도 눈물도 없는 폭군이라며? 근데 신하들만 덜덜떨고 정작 황제 마누라?는 밥상머리에서 밥상을 탁탁 치며 지 남편을 훈계하네? 것도 시엄마앞에서? 근데 것도 걍 무시하고 넘어가는 황제~ 어디가 폭군이라는건지? 그냥 호구공? 지가 좋아하는 수가 얻어맞았는데도 때린 마누라 시종들이나~ 첩자질하는 집사나~ 걍 내버려두네? 그냥 수한테 니가 아파서 내가 더아프다며 투정부리고~ 기막혀!! 그니깐 어디가 황제다운건지~ 어디가 사내다운건지~ 한개도 모르겠슴~ 젠장 초반에 새글 올라오자마자~리뷰몇개만 보고 전권구매하는 버릇좀 고쳐야지~;; 아 내손꾸락~

    lal***
    2021.06.28
  • 수가 무매력이라 너무 안 읽히네요

    g2m***
    2020.05.05
  • 아직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벤트) 선평 남겨요.

    qmf***
    2020.03.31
  • 소재도 좋고 내용도 재밌습니다. 다만 과거 회상장면 같은 장면의 전환 부분을 별표나 문단을 넓게 띄우기 같은걸로 나누었으면 읽고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할것 같네요. 19씬은 외전부분에 잠깐 나옵니다 ㅋ

    cat***
    2019.10.22
  • 연재때부터 봤던 소설인데 이북이 나와서 다시 읽었습니다...다시봐도 달달하고 마지막에 애잔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moo***
    2019.09.13
  • 한없이 달딜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이다.너무 애지중지 해서 뽀뽀만 하는 순정남 왕이지만 그래도 달달의 끝판왕입니다

    tfn***
    2019.08.10
  • 남들이 뭐라해도 저는 인생소설 찾았습니다...

    jj2***
    2019.07.11
  • 연재할 당시 제 기억에 은요가 가시나무새를 부르고 그 뒤로 못봐서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정말 애정하던 소설이였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찾는데 애먹었어요ㅜ 광현도 검색해보고 황제공 궁중물 등ㅜㅜ결국 찾아서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봐도 너무 재밌네요 특히 중간중간 은요가 부르는 노래를 같이 들어가며 봐서 더욱 감정이입이 잘 됐던 거 같아요

    ehr***
    2019.01.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18.12.09
  • 달달하니 보기 좋았습니다. 밑의 님 말처럼 행복한 삶을 사는게 여태 불행했던 수에게 신이 주신 선물같아 좋았습니다.

    non***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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