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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데미지 상세페이지

슬로우 데미지

  • 관심 2,720
수려한 출판
총 13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8.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00019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슬로우 데미지 136화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슬로우 데미지 135화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슬로우 데미지 134화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슬로우 데미지 133화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슬로우 데미지 132화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슬로우 데미지 131화 (완결)
    • 등록일 2018.12.13.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슬로우 데미지 130화
    • 등록일 2018.12.1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슬로우 데미지 129화
    • 등록일 2018.12.1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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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현대물
*작품 키워드: 오메가 버스, 동거, 할리킹, 미인공, 초딩공, 능글공, 다정공, 소심수, 다정수
*공1: 서정후 (30살) 우성 알파
아버지 사업을 배우는 재벌 3세, 차가운 인상이지만 젠틀한 태도로 만인에게 인기가 많다. 그의 어장엔 수백 마리의 물고기가 살고 있다. 자기애가 높은 편이다. 윤원에겐 상냥하고 다정한 보호자 행세를 하고 있다.
*공2: 서건민 (28살) 우성 알파
사회성 제로의 공대 대학원생. 세련된 미형의 외모지만 행동은 차갑고 무뚝뚝하다. 기계와 로봇에만 관심 있다. 사람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집에 들어온 아이 하나가 눈에 거슬리기 시작한다.
*수:정윤원 -> 서윤원 (20살) 열성 오메가
오메가임을 숨기고 베타 행세를 하고 있다. 어머니의 재혼으로 알파가 둘이나 사는 집에 들어가게 된다. 오랜 기간 왕따를 당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착하고 순한 편이나 자존감이 낮고 소심하다.
*이럴 때 보세요: 할리킹 오메가버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엄마. 아저씨 아들이 알파라는 말은 안 했잖아요.
슬로우 데미지

작품 정보

#오메가버스 #현대물 #다공일수 #동거/배우자 #미인공 #초딩공 #능글공 #소심수 #다정수 #할리킹


혹여 버림받을까 봐 오메가임을 숨기고 살던 윤원. 엄마의 재혼으로 그는 재벌 집 셋째 아들이 된다.
그곳에서 두 알파 형제들과 만나는데……. 과연 윤원은 새로운 집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슬로우 데미지」


서정후 (30살) 우성 알파
아버지 사업을 배우는 재벌 3세.
차가운 인상이지만 젠틀한 태도로 만인에게 인기가 많다. 그의 어장엔 수백 마리의 물고기가 살고 있다. 자기애가 높은 편이다.
윤원에겐 상냥하고 다정한 보호자 행세를 하고 있다.

***

정후가 지그시 바라보자 윤원의 댕그란 눈동자에 의문 부호가 떠올랐다.

“귀여워서.”

윤원의 눈가에 황당함이 떠오른다. 입가에 걸린 미소는 어느새 증발해있었다. 심지어 조금 못마땅한 듯 눈썹을 찡그렸다. 하는 행동이나 외모는 어린애 같으면서 귀엽다는 소리를 듣는 건 싫은 모양이었다. 하긴, 저 나이 때 남자애들은 귀엽다는 소리를 싫어하니까.


서건민 (28살) 우성 알파
사회성 제로의 공대 대학원생.
세련된 미형의 외모지만 행동은 차갑고 무뚝뚝하다. 기계와 로봇에만 관심 있다.
사람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집에 들어온 아이 하나가 눈에 거슬리기 시작한다.

***

“그렇게 안 못생겼어.”

맥주를 두잔 더 시킨 건민이 미간에 주름 패며 중얼거렸다.

“내 눈엔 귀여워.”
“네?”
“말귀 잘 못 알아듣는 것도 귀엽다고.”

욕인가, 칭찬인가? 윤원은 긴가민가한 기분으로 그를 보았다. 장난치는 건 줄 알았는데, 그의 표정은 몹시 진지했다.

“내 말이 그렇게 어려워?”

아리송한 얼굴을 한 윤원에게 건민이 톡 쏘는 음성으로 물었다.

“귀엽다는 이야기를 자꾸 듣고 싶어서 못 알아들은 척하는 건 아니지?”
“아니에요!”
“발끈한 거 보니까 맞는데.”


정윤원 -> 서윤원 (20살) 열성 오메가
오메가임을 숨기고 베타 행세를 하고 있다.
어머니의 재혼으로 알파가 둘이나 사는 집에 들어가게 된다.
오랜 기간 왕따를 당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착하고 순한 편이나 자존감이 낮고 소심하다.

작가

정이소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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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로우 데미지 (정이소)
  • 상콤 달콤 쌉쌀 짭조름 (정이소)
  • 딥 홀(Deep hole) (정이소)
  • 리테이크 (Retake) (정이소)

리뷰

4.3

구매자 별점
3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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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현실에 있을법한 여자 캐릭터들로 꾸며주셔서 현실감 나서 좋아요 ~^^ 여자도 좋은사람 아닌사람이 있는 것처럼 , 꼭 여자라서 여자를 나쁘게 묘사했다가 아니라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독자들이 받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여자도 남자도 사람인데 왜 나쁜 역을 남자들만 맡아야 하는 것인가요? 여자도 인간인데. 못된 엄마같지 않은 엄마 , 바람피고 사기치는 엄마들 엄청 많아요. 오히려 독자분들이 선입견을 깨셔야 할거 같아요 건민이 나름 괜탆고 좋은데~^^ 실제 재벌들 중에 저런 사람 많아요~ 예를 들어 유아인이 연출한 유태오. 그사람의 살제모델이 실제 재벌 모모씨죠~^^ 궂이 일일이 아무에게나 친절할 팔요도 없죠 건민이 나름 괜찮은데. 까칠한 도시남자 그리고 자꾸 재벌아닌것 같다고 하는데. 실제 재벌인 현대가 사람들은 막노동부터 시작하몀서 같이 함바집에서 밥도 먹습니다 현대그룹 회장님의 사업기조이죠. 그래서 가장 밑바닥부터 경험하는 재벌자제들 많습니다. 꼭 어설츤 졸부 들이나 어설픈 기업들이 자식들을 완전 붕붕 뜨게 키우죠

    gud***
    2022.03.02
  • 재벌티 안내는 거겠죠? ㅋㅋ 셋 다 귀여워요ㅎㅎㅎ

    lov***
    2021.02.09
  • 재벌공이라는데 말투가 너무 싸구려;; 그리고 여성 캐릭터 왜 이렇게 이상하게 만드셨나요? 저런 사람이 어디 있나 싶을 만큼 말이나 행동이 과도하게 이상한 여자만 있네요ㅋㅋㅋ... 소설 내용이 꼭 작가의 사상을 반영하는 건 아니라지만 이 정도면 작가님이 평소에 여자를 무슨 존재로 생각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저만 이런가 했는데 댓글에도 비슷힌 지적이 많네요 하차합니다.

    gra***
    2021.01.22
  • 세같살 맛집....정말 좋아요ㅠㅠㅠㅠ 저의 주식이 망하지 않아서 행복했습니다...

    ali***
    2020.10.21
  • 저는 완전 취저였네요~ 잼나게 잘봤어여~ 다공일수 만세!!!

    man***
    2020.05.21
  • 선택못하는 저에게 다공일수는 사랑입니다

    na9***
    2020.05.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i***
    2020.02.09
  • 일단 자존감 낮은 소심수라 ... 생각보다 글은 잘 읽히네요

    sal***
    2019.04.19
  • 능력공들의 집착 너무좋아요 삽질수 조금있지만 둘다 잡아서 잡을 수 밖에 없어서 좋았어요^^;;; 기무인듯 기무아닌 기무같이 달렸어요

    fds***
    2019.04.15
  • 요즘 이거 재밌게 보고있어요~^^

    amj***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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