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허니 서클 상세페이지

허니 서클

  • 관심 86
MANZ’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0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5.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1070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허니 서클(외전)
    허니 서클(외전)
    • 등록일 2020.04.13.
    • 글자수 약 3.7만 자
    • 1,200

  • 허니 서클 2권 (완결)
    허니 서클 2권 (완결)
    • 등록일 2019.05.0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허니 서클 1권
    허니 서클 1권
    • 등록일 2020.04.13.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허니 서클

작품 정보

《그 사람을 봤다. 수십 번 싸우고 끝내 헤어진 뒤로 오랜만에 보는 얼굴은 여전히 일그러져 있었다. 더럭 겁이 나서 도망쳤다. 저번에도 그랬듯 협박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찍했다. 끝난 줄 알았는데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힘들다.》

동생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한국으로 들어온 로넌 던.
남편이 아닌 자신에게 연락이 먼저 온 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한 그는
죽음에 대한 진실과 앨리의 남편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자료 속 앨리의 남편 이서겸은 말 그대로 최악이었다.

혹시라도 앨리의 유산을 탐을 낼까,
뺑소니에 폭행당해 죽었음에도 아내를 찾아오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를 얹어
계획적으로 이서겸의 인생에 덫을 놓기 시작한다.

그리고 찾아왔다, 러트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오메가의 냄새에 홀려 러트를 함께한 그는
그 상대가 이서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작가

장바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기화담연가 (장바누)
  • 산신네 부동산 (장바누)
  • 허니 서클 (장바누)
  • 스푸너(Spooner) (장바누)
  • 리밋(Re:meet) (장바누)
  • 산신네 부동산 (장바누)
  • 그의 엔딩크레디트 (장바누)
  • 리밋(Re:meet) (미케, 적새)
  • 기화담연가 외전 (장바누)
  • 기화담연가 (장바누)
  • 리밋(Re:meet) (장바누)

리뷰

4.5

구매자 별점
1,66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전 사실 솔직히 왜들 클리세 범벅 하면서 약간 낮춰 평가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막장드라마 유치하고.어이없다면서도 에라이~하면서 시간맞춰 보면서 욕하고 빠져들어 보지않나요? ㅋ ㅋ 보는건 보는 이유가 있는거죠 사람들이 좋아하는 키워드는 다 이유가 있는거구요 그게 뭐.이상한가요? 보편적이고 재밌고 끌리는거 아닌가? 그걸 어떻게 잘 이끌어내고 조합하느냐가 관건이지. . . . 작가님은 거기에 색다른 키워드도 얹으셔서. . . 계약결혼이 이유가 뭔지도 풀어가는 것도 좋았고요 진짜 재밌게 읽었네요 로넌 멋지다. . 힝 외전도 마음 따뜻하고 ㅠㅠ 현실은 한여름으로 가고 있는데 난 눈 펑펑 내리는 난. . 크리스마스 파티 하고싶구나

    zzo***
    2025.05.18
  • 전개가 빠르고 박복한 수가 불행 속에서 아등바등 하는 게 좋았음. 수가 가여워서 열심히 읽게되지만 또 엄청 슬픈 건 아님… 그리고 얘네는 사랑이 아니라 사고를 당한거임. 외전은 개인적으로 이전에 있던 긴장감을 너무 빠르게 풀어내서 오히려 감상을 방해함.

    ora***
    2025.03.23
  • 너무 빠르게 받아주는게 아닌가 싶긴하지만 짧은 권수다운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후루룩 읽기 좋아요

    oon***
    2025.03.17
  • 급전개가 심하고 걍 둘이 좋아하는 게 아니라 죄책감이나 아이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같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

    rm0***
    2025.02.11
  • 진정한 가족을 꿈꾸는 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길 초반에 수땜에 맘이 아프지만 공두 후회하고 진짜 헌신하며 아껴주며 끝에가서는 온리원이 두사람 암튼 아프지말구 무병장수 합시다 작가님두 아프지 마세요~~

    dam***
    2024.10.31
  • 작위적이라 아쉬웠어요 감정선이 잘 와닿지는 않았지만 키워드에는 충실한 작품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qor***
    2024.10.16
  • 존잼.... 서겸아 이제 로넌이랑 윤재랑 행복해 ༼;´༎ຶ ۝ ༎ຶ༽༼;´༎ຶ ۝ ༎ຶ༽

    c1r***
    2024.09.23
  • ~~~~말이다. 하고 덧붙이는 서술이 너무 많아 말이다의 무한반복

    qlt***
    2024.09.09
  • 첨엔 무슨 이런 막장드라마가있지? 이랬는데 수한테 불행 몰빵줘서 슬펐는데. 잘 헤쳐나가서 좋네요. 헌신공도 최고!!!

    sun***
    2024.07.26
  • 장바누 작가 도장깨기 중. 넘 좋았어요. 서겸이 사고 나서 어찌나 가엾던지. 대놓고 사랑한다 너뿐이다 대사만 없을 뿐 사랑으로 느꼈어요. 로넌은 후회와 죄책감이긴 했어도 서겸이 과거를 파헤치고 나니 서겸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둘러싼 불행이 안타깝고 자신이 일조해서 괴롭고...서겸이에 대한 일방적인 정을 간호하는 1년간 차곡차곡 쌓았다고 봅니다. 눈을 뜬 뒤로는 서겸이에게 저절로 눈이 따라가고. 각인 알파라서 본능 때문에 그랬겠지만 정이 차곡차곡 사랑이 되었죠. 로넌도 엘리만큼 따듯한 가족애가 그리웠는데 살리기 위한 각인이었다고 해도 첫 관계에서 너무나 만족스럽던 오메가가 상대인데, 심져 그 상대가 힘든 과거에도 꿋꿋이 헤쳐나간 박수받을만한 성품이니 존경스러운 애정까지.. 서겸 역시 아이 아빠로서 로넌의 존재를 인정하며 받아들이긴 했지만, 발정기 상대였대도 호텔에서 로넌의 품에 안겨 잠들며 평온한 행복감을 느켰었던 터라, 비틀린 오해만 아니었다면 로넌에게 빠졌겠죠. 로넌이 자길 피하자 섭섭하고 염려되고 보고 싶어서 결국 대니얼 캐물어서 로넌 만나러 가고. 로넌이 러트가 왔다는 거 알지만 안기기로 결심하고. 로넌이 베푸는 다정함을 기꺼이 받아들이고...시간은 걸려도 서겸이도 로넌 사랑한다고 봐요. 시나브로 사랑도 사랑입니다.

    chi***
    2024.07.2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기세끼의 예우범절 (고네)
  • 인터미션 (그루)
  • Mine to Break (구부)
  • 스윗 플레이메이커(Sweet playmaker) (뮤아체)
  • 소금숲 (차옌)
  • 7분의 천국 (사틴)
  • 넷카마 펀치!!! (키마님)
  • 와이드 오픈 (바크베)
  • 가시 돋친 사랑 (딜그리)
  • 내 쥐는 S급 각성자 (지소운)
  • 아는 맛 (야간비행)
  • 러브 쥬스 (몽년)
  • 하드 테이밍(Hard Taming) (모드엔드)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하나담담)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파밀)
  • 악인담 (당밀)
  • 이상 형질 (우윳)
  • 시한부 가이드에 빙의하지 말 것! (탈퇴회원)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