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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 관심 773
총 12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1073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120화(완결)
    • 등록일 2019.09.19.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119화
    • 등록일 2019.09.19.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118화
    • 등록일 2019.09.18.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117화
    • 등록일 2019.09.18.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116화
    • 등록일 2019.09.17.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115화
    • 등록일 2019.09.1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114화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113화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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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작품 소개

“너, 승진이야.”
네? 저는 엑스트라1입니다만……?
.
.
.
엘렉트라는 이번 생만큼은 편하게 살고 싶었다.
원작의 악역인 에드윈이 세계를 멸망시키기 전에
돈 바짝 벌어서 얼른 옆 대륙으로 뜨고 말 것이다!

그러나 하필이면 그 에드윈에게 제대로 찍혀 버렸다.
틀린 곳을 손본 마법 스크롤이 설마 그의 것일 줄이야.
하급 마법사 중에서도 뒤치다꺼리만 도맡았던 그녀는
그날부로 초고속 승진, 상급 연구실장이 된다.
……본의 아니게도.

도망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마탑 최상층으로 출근한 그날,
엘렉트라는 우연히 에드윈의 비밀스런 상처를 발견한다.
3일 밤낮을 새 가며 정성스레 상처를 치료하고
그대로 곯아떨어져 좀 민망한 꿈을 꾸긴 했는데…….
에드윈의 침대 위에서 깨어난 그녀에게 떨어진 한마디.

“네가 해야 할 건, 이 방에서 나가지 않는 거야.”

아무래도…… 이번 생도 망한 것 같습니다.

작가

염장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몸에 이런저런 염증이 많은 사람이란 뜻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이 이름을 가지는 동안 염증이 사라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독자님들도 매일 건강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 jinliquor04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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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역의 유능한 부하 직원이 되었습니다 (염장이)

리뷰

4.1

구매자 별점
45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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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이 끌리기는 하는데요. 뭐 벌써 같이 자고 남주는 벌써 집착하고 여주는 건조한 척 코스프레하고 있고. 벌써 2화에선가 두 사람이 가까워지면 남는 분량엔 무슨 얘기가 나올까요. 남주가 망가질 일만 남았네요. 별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대화도 지나치게 단순 간단한 일상생활체입니다........ 읽다보니 아침드라마 보는 기분이 들어서, 대하드라마 기대하던 독자 16화에서 탈출합니다.

    ven***
    2023.01.09
  • 욕할정돈 아니지만 돈주고 사보라면 절대 안볼 수준

    cam***
    2020.04.07
  • 세계최강 남주가 너무 하찮아요....

    one***
    2019.12.27
  • 처음느낌 끝이네요.. 잼 하나도 없었어요..4000 여권중 하 입니다,

    kkh***
    2019.12.16
  • 처음엔 진짜 재밌었는데 점점 저랑 안맞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도 의리로 끝까지 다 읽었네요. 성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강제로 주입시키는 느낌이라 결말 부분에서는 몇 번이나 읽는 걸 멈췄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의도가 아니셨을 수도 있지만 자연스럽지 못하고 강요하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거든요 전. 그리고 뭔가 훅훅 지나가는 불친절함도 있었고 초반 전개와는 다른 양상을 띠는 내용에 살짝 당황도 했고 ㅎㅎ 다신 못 읽을 것 같아요.

    ran***
    2019.10.22
  • 소재도 좋고 내용도 좋은데 흡입력이 쫌 떨어졌어요. 개연성이 좀 떨어진다랄까.... 초반 20~30화쯤에는 미리 구매한거 살짝 후회할 정도?? 그래도 후반에는 떡밥도 잘 처리되고, 신선하게 풀어나가며 짜임새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one***
    2019.10.21
  • 일러스트가 안티...

    phi***
    2019.10.20
  • 잘 보고 갑니다. 이벤트참여해요

    gag***
    2019.09.30
  • 아니ㅋㄱ ㄱㄱㄱ왜 자꾸 엘렉트라는 엑스트라로 읽히고 에드윈은 에드원으로ㅜㅠ 제마음 속에서 두사람은 저 이름으로...ㅎㅎ

    iri***
    2019.09.27
  • 완결났네요~~ 수고하셨고 그동안 재밌게 잘 봤어요!

    jen***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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