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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 관심 1,10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8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1.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108137
UCI
-
소장하기
  • 0 0원

  • 미아 (작가 노트)
    미아 (작가 노트)
    • 등록일 2024.09.12
    • 글자수 약 1.1만 자
  • 미아 (외전)
    미아 (외전)
    • 등록일 2022.11.13
    • 글자수 약 3.3만 자
    • 1,200

  • 미아
    미아
    • 등록일 2019.11.12
    • 글자수 약 11.9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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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80년대 서울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경찰/형사/수사관, 복수, 권선징악, 라이벌/앙숙, 금단의관계, 첫사랑, 동정남, 카리스마남, 츤데레남, 상처남, 까칠남, 순정남, 까칠녀, 동정녀, 순정녀, 상처녀, 이야기중심, 성장물, 피폐물, 애잔물, 동거, 쌍방구원물
*남자주인공: 칼판, 김용범(22세)-미아파 두목의 오른팔. 그림자 형사. 살아져서 살고, 살아야 되니까 산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도 모른 채 파도에 휩쓸리듯 여기까지 떠밀려 왔다. 살인을 목격한 성가신 여자 때문에 또 한 번 인생이 요동친다.
*여자주인공: 시집, 이춘희(22세)-미아 홍등가에서 태어나 평생을 산 여자. 살려고, 살아서 뭐라도 되려고 몸 파는 일만 아니라면 그게 뭐든 한다. 배운 것 없어 무식하나 눈치가 좋고 깡이 세다. 우연히 살인을 목격하고 또 한 번 인생이 요동친다.
*이럴 때 보세요: 암흑 속에서 피어나는 한 줄기 빛 같은 사랑을 지켜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절망이 널 내게 보내어 날 구원케 했다.
미아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소재상의 이유로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기하여 출간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한겨울 쓰레기더미에서 태어났다.
뒤엉킨 남녀로 득실대는 쪽방촌이 우리 집이었다.

“열까지 세고 나가서 전력 질주. 다시 보지 말자. 시집.”

시집. 깡패 새끼들이 날 부르는 말이었다.
맨발로 달려갈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갔다.
지옥으로의 도망임을 아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춘희 씨, 왜 또 왔어.”
“너 깡패 새끼야, 형사야?”


남자는 내 이름을 알았다. 나는 남자의 이름을 몰랐다.

“깡패들이 널 뭐라고 부르는데?”

칼판. 그림자 형사. 미아파 두목의 오른팔 칼잡이.
나는 이름 없이 자라, 닥치는 대로 살았다.
바다에 버려져 파도에 휩쓸리다 헤엄을 배우듯.

“왜 날 잡아 왔어.”
“잡혀 온 이유 알면은. 네가 어쩌게.”


귀신같은 계집애. 지치지도 않고 물어 온다.
묻고 싶었다. 뭐가 너를 그렇게까지 살게 하냐고.
궁금했다. 넌 어디로 도망하려고 하는지.

리뷰

4.7

구매자 별점
4,2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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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가 틀렸다. 라디오라도 들려주면 입을 다물 줄 알았는데, 이문세보다도 말이 더 많았다.“ 어둡고 힘든 삶 속에도 이렇게 웃음이 나기도 하네요. 그들에게 서로가 있어 다행입니다.

    hyu***
    2026.08.14
  • 여운이 남는 글이였습니다. 다 읽기 아까워 조금씩 조금씩 읽고 싶은 기분이였어요. 글로 위안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gks***
    2026.08.14
  • 음. 외전이 너무 후다닥이요. 시대상을 가지고 온것부터 조금 당황했어요.. 캐릭터도 무너지고.... 외전이 없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jan***
    2026.08.14
  • 처음으로 리디에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책 읽고 안 우는데 왜이렇게 먹먹하고 눈물이 나는지.. 다 읽고나서도 한참이나 눈물이 나네요.. 글로 표현 못하는 저로서는 이 감정을 뭐라 설명도 잘 못하겠습니다. 그저 이 책을 찾고 읽을 수 있었음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sun***
    2026.08.11
  • 아 이걸이제서야봤다.. 아 미친..도개비작가님 피폐쩐상황도 그냥 다 재껴버리고 아득한 희망 구원 사랑 여운. .또..여운.. 불청객만봤었고 미아는 사놓기만했는데 아... 새벽에 잠도못자고 단숨에 줄줄 읽었어요 이 느낌을 끈고싶지가않아서.. 김용범..이춘희.. 외전까지 완벽 중간에 눈물이 흐름ㅠ.ㅠ 시인이된 이춘희씨 그모든시에있는 김용범씨 절망이온 절망을이긴..멋진 둘..

    qkq***
    2026.08.04
  • 잔잔하니 뭉클몽글거려요.

    myh***
    2026.07.16
  • 글이 술술읽힙니다. 하나 불필요한 문장들이 없이 그냥 읽어져서 피곤치않게 읽었어요

    coc***
    2026.07.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ig***
    2026.07.14
  • 별 5개!!! 모래알속에 진주같은 소설.

    pse***
    2026.07.06
  •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야 할것같아요 로맨스소설에서 보는데 이런기분이 들수가~~

    jun***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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