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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이야기중심, 직진남, 무심남, 순정남, 동정남, 상처남, 연하남, 능력녀, 재벌녀, 사이다녀, 능글녀, 다정녀, 상처녀, 복수,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남자주인공: 안준영 - 조실부모 후 외조부모 밑에서 자랐으나, 할머니마저 잃은 뒤 고향에 내려왔다. 문암항길 69-5번지. 한때는 자신이 살던 그 집에서 태주를 만났다.
*여자주인공: 이태주 - 선진건설사 초대 회장의 손녀이자 차기 회장의 차녀. 잠시 머리를 식힐 겸 작은 어촌 마을에 머물게 된다. 그곳에서 준영을 만난다.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가 그리울 때.
*공감 글귀: “지금부터 당신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이 자리에 있을게요.”


책 소개

<문암진리> “다들 서울에 살고 싶어 하잖아요.”
양 옆으로 떡 벌어진 어깨 위에 붉은 노을이 만개해 있었다. 체격이 큰 건 알고 있었는데 오늘따라 더 커 보였다. 태주는 가만히 두 눈을 감았다.
“그런데 왜 여기 내려와서 이러고 있어요?”
코끝으로 소금기를 머금은 한여름 저녁의 냄새가 스며들었다. 다소 건조하고 알싸하지만 썩 나쁘지만은 않은 그런 냄새. 6월의 끝물부터 8월까지 쭉 맡았던 것.
“그냥……. 서울은 머리가 아파서.”
태주는 잠시 머뭇거렸다. 불편한 건 인정한다. 24시간 내내 북적거리는 서울에 비하면 이곳은 답답하고 적막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 여기 있는 이유…….
“불편하지 않아요? 여기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도시가 훨씬 낫지 않나요?”
저물어가는 햇볕 끄트머리를 바라보던 그가 슬그머니 고개를 돌렸다. 그녀는 두 눈을 감은 채로 뒤이어 말했다.
“여기는 네가 있으니까 그걸로 된 거야.”
제 마음에 막무가내로 밀려들어온 그녀가 그득하게 채워졌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신해원

목차

00. 문암항길 69-5
01. 촌놈
02. 각자의 사정
03. 폭풍 전야
04. 햇볕 품은 마당
05. 해갈
외전. 불쾌했던 여름의 빈자리에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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