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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바람만이 아는 대답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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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잔잔물, 힐링물, 신파, 애잔물, 동정남,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사이다남, 상처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후회남, 상처녀, 후회녀, 도도녀, 동정녀, 능력녀, 운명적사랑, 전문직, 이야기중심, 삼각관계, 신분차이
* 남자 주인공: 강지혁 - 우연한 만남으로 지민과 엮인 후, 그녀를 환자로 맡게 된 외과의.
* 여자 주인공: 한지민 - 부모의 죽음 이후, 어린 시절부터 의지하던 이를 친구에게 뺏긴 상처녀.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 글귀: “가슴 아픈 사람들은 모두 소리가 나요. 그럴 땐 마음껏 소리 질러야죠. 그래야 몸이 병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지민 씨도 소리를 내세요. 그래야 낫습니다. 몸이든 마음이든.”


책 소개

<개정판|바람만이 아는 대답> *본 도서는 2016년 출간된 타사 작품으로, 봄 미디어에서 독점으로 개정하여 전반적인 내용 수정 후 출간하는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선생님한테 병 옮기기 싫어요.”
“걱정 말아요. 그놈보다 내가 더 무서운 의사니까.”

까칠한 외과 전문의, 강지혁.
그의 환자가 된 여자, 한지민.

어느 날, 느닷없는 사고로 시작된 우연.
서로의 마음이 닿았다고 생각했던 순간,
또 다른 이별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 자신을 믿을 수 없었어요.
혹여나 당신에게 민폐가 될까 봐 겁이 났어요.”
“다신 떠나지 마. 더 이상 여기가, 참지 못할 거야.”

지혁이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을 제 왼쪽 가슴에 가져다 댔다.
낮고도 애절한 목소리에 지민은 명치끝이 아릿해졌다.

“사랑해요, 지혁 씨. 그 마음 꼭 쥐고 다닐 거니까 불안해 말아요.”

잔잔한 바람을 타고 귓가에 흘러들어 온 그 말.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또박또박 말하는 그녀의 홍채가
햇살을 만나 붉게 변했다.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의 끝, 바람만이 아는 대답.



저자 소개

안정원

물고기자리. 혈액형 A
세례명: 엘리사벳

<종이책 출간작>
그들의 사랑은 길었다
4월의 눈
바람만이 아는 대답

목차

프롤로그. 우연을 가장한 인연
1. 두 개의 태양
2. 오지랖 넓은 남자
3. 불도저 같은 사랑
4. 이별하기 좋은 계절
5. 가슴 아픈 사람은 소리를
6. 낮에 치는 벼락
7. 불행한 여자, 그리고 딸들
8. 더없이 좋은 나날
9. 이별의 로망스
10. 재회
11. 이별에 대한 예의
12. 마지막 인사
13. 가슴에 남은 말
14. 바람만이 아는 대답
에필로그 1. 서열 정리
에필로그 2. 인연의 시작
에필로그 3. 안녕, 강한별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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