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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현궁 애기씨 2권 (완결)
    운현궁 애기씨 2권 (완결)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운현궁 애기씨 1권
    운현궁 애기씨 1권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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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실존현대물
* 작품 키워드: #실존현대물, #동양풍, #현대물, #차원이동, #왕족/귀족, #운명적사랑, #능력남, #다정남, #평범녀, #외유내강, #이야기중심, #운명적사랑
* 남자 주인공: 이적 - 1945년 조선의 왕자이자 운현궁의 주인. 갑작스레 나타난 설을 경계하지만 천천히 그녀에게 눈길이 간다.
* 여자 주인공: 황설 - 2020년 독민대 1학년. 학교에서 방문한 운현궁 계단에 발을 올린 순간 이명과 함께 조선으로 타임리프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애절함을 느낄 수 있는 시대물과 현대물을 함께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설아, 내가 널 보낼 자신이 없다.”


운현궁 애기씨작품 소개

<운현궁 애기씨> “여기는 1945년 6월 8일 조선입니다.”

독민대 1학년 설이 그 사실을 받아들인 것은 조선에 온 지 하루도 채 안 된 시간이었다.
조선으로 타임리프한 설이 맞닥뜨린 운현궁의 주인, 조선 왕자 이적.

“겁도 없이 운현궁에 발을 들여. 답하라, 누구냐.”

그는 미래에서 왔다는 허무맹랑한 말에도 그녀의 슬픔에 동요한다.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설의 마음이 마치 제 나라를 잃어버린 자신의 슬픔과 같아 보여서일까...

“왜 하필 작금의 조선에 온 것이냐.”

깊어가는 정은 떠나야하는 이에게도, 남겨질 이에게도 독이 되어만 간다.

“저는 전하의 스쳐가는 꿈일 뿐입니다.”
“나는 네가 좋다. 그저 네가 좋다, 설아. 내 마음만으로는 널 붙잡을 수 없는 것이야?”


조선의 왕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붙잡고 싶었던 여인.

“설아, 내가 널 보낼 자신이 없다.”

격동의 조선 속 이루어질 수 없는, 끝내 외면해야만 하는 운명들.

“네가 왔다는 미래의 조선은 독립하였느냐?”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예다올

목차

-1권-

1장. 여기는 1945년 6월 8일 조선입니다.
2장. 운현궁 애기씨
3장. 무녀의 말
4장. 내 사람이오.
5장. 누이동생
6장. 또 하나의 운명


-2권-

7장. 그저 네가 좋다.
8장. 멎어가는 조선.
9장. 동무
10장. 짧게 피고 진 꽃들.
에필로그 - 닮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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