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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과 안녕 상세페이지

안녕과 안녕

  • 관심 614
MANZ’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000원
전권
정가
16,600원
판매가
1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204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안녕과 안녕 (외전)
    안녕과 안녕 (외전)
    • 등록일 2025.06.0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600

  • 안녕과 안녕 (IF 외전)
    안녕과 안녕 (IF 외전)
    • 등록일 2022.09.05.
    • 글자수 약 13만 자
    • 4,000

  • 안녕과 안녕 3권(완결)
    안녕과 안녕 3권(완결)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안녕과 안녕 2권
    안녕과 안녕 2권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안녕과 안녕 1권
    안녕과 안녕 1권
    • 등록일 2022.09.0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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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첫사랑, 친구>연인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친구>연인, 구원, 힐링물, 애절물, 잔잔물
미남공, 짝사랑공, 순정공, 헌신공, 수한정다정공, 의사공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소심수, 가난수, 말더듬수
안녕과 안녕

작품 정보

“하재희, 나 당분간 이 집에 신세 좀 진다.”

오랜 친구 강우가 내 곁에 머물겠다고 선언해 왔다.
그의 죽마고우이자 내 오랜 연인이었던 혁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또다시 혼자가 된 나를 걱정한 탓일까.

“기회가 없어서 얘기한 적 없는데. 나도 남자 좋아한다.”

강우와 함께하면서 그간 몰랐던 사실들을 하나씩 알아 갔다.
그리고 아주 서서히, 그에게 스며들기 시작했다.

“네 잘못 아냐. 전부 내 탓인 걸로 해.”

켜켜이 쌓인 내 흉터를 보듬어 주는 강우의 손길에서,
무뚝뚝한 말투에서 묻어나는 그의 애정은 내 착각일까.

“오래 걸려도 상관없어. 기다리는 건 질리도록 많이 해 봤으니까.”
“이, 이상해, 이런 거. 너랑 나랑 안 세월이 몇 년인데…….”
“정리하고 나한테 오면 돼. 그게 나한테 오는 거기만 하면 돼.”


강우 네가 꼭 계속 나를 좋아했다는 얘기처럼 들려.

“재희야, 울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을 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가 그래도 될까?
내가, 너를…….

* 본 작품 내 목차 ‘나는 레오로소이다’는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서 따와 구성된 챕터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작가

이상한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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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9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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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y7***
    2025.08.16
  • 소꿉친구+짝사랑공+자낮수.. 흔하고 예상가는 아는 맛에 못볼정도로 재미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일단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평면적인 느낌이었음.. 수는 솔직히 토마토지롱 급의 어리버리수 느낌이 너무 과해서 매력을 오히려 잘 못느끼겠고 도대체 어느 면에서 공이 끌린걸까? 하는 생각이 내내 들었어요. 소심/순진/자낮은 그렇다치지만 사회생활까지 하는 나잇대까지 저 정도로 눈새에 어리버리한 수라니 ㅠㅠ 캐릭터 컨셉이 너무 과한 느낌이라 솔직히 좀 갑갑하고 몰입이 안 됐음. 그나마 공이 표현은 직설적이고(어떻게보면 싸가지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무뚝뚝해도 벤츠공이라 시원시원한 전개로 숨통을 트이게 해줘서 읽을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죽은 전 연인이 언급돼서 공수관계에 몰입하는데 방해가 되면 어쩌지 했는데 오히려 공을 돋보이기 위해서인지, 수의 찐사는 얘가 아니다!!를 부각시키기 위해서인지 죽은 애를 비롯하여 그 주변인들을 너무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려는 작가님의 노력이 너무 눈에 보여서 ㅋㅋㅋ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좀 많이 들기는 했네요.. if외전은 혁이가 없었을 때의 스토리같은데, 솔직히 분위기는 본편이랑 거의 비슷한 느낌이라 엄청 새로운 느낌은 아니었어요. 차라리 짤막하게 나왔던 기억상실 외전이 더 재밌었던 것 같음 ㅋㅋ + 간만에 책장 정리하는데 외전하나 더 나와있어서 고민하다 지르고 재탕해봤습니다 대충 지뢰였던 부분은 예상하고 봤더니 처음봤을때보단 오히려 낫네요 ㅋㅋ 그리고 재탕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지만 본편에서 혁이라는 캐릭터가 없었더라면 오히려 작품이 좀 더 덜유치하고 몰입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본편보면서 좀 작위적인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포인트들이 다 이혁과 관련된 부분이더라구요. 물론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지만.. 추가외전에서 수 기억상실편은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나머지는 그냥 달달하고 비슷한 텐션으로 반복되는 일상 내용이었음. 살짝 유치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가볍게 보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wsi***
    2025.08.14
  • 옛날이라면 무조건 혁이가 싫었을것 같은데 나이 먹고보니 현실적인 느낌이 드네요 초반 재희가 좀 답답해서 걱정했는데 은근 강단이 있더라구요 상처로 인하여 자존감은 낮긴해도 강우랑 엮이면서 스스로 단단 해져가는모습이 좋았고 강우의 오랜 짝사랑이 잘이루어져서 오랜만에 공을 응원 했습니다ㅎ

    lee***
    2025.08.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s***
    2025.07.23
  • 소재좋고 공이 쥰나 벤츠.. 서브공이 별로긴해도 이셋의 관계가 흥미로움.. 셋얘기가 더 보고싶다... 근데 외전이랑 if외전은 굳이? 다 넘기면서 봤어여 무튼 본편까진 존잼!!!

    hlo***
    2025.07.23
  • 와 이런 잔잔물로 벨테기를 뿌시다니

    mun***
    2025.07.19
  • 진짜 재밌게 보긴 했는데 제일 마지막 보너스 외전 에피소드 보니까 개빡치네요 진짜... 몸 아픈거 가지고 자존심 새울 일인가요. 반대로 생각만 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두고 어딜 가겠어요.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을텐데. 건강한 사람이 아파도 집중하기 어려울 판에 심장 이식 수술 받을 정도로 크게 아팠던 사람이 쓰러지기 까지 했으면 세미나고 뭐고 일이 손에 잡히겠냐고요. 그게 싫었음 일을 하더라도 몸관리를 해가면서 하던가. 제가 몸이 약했던적이 없어서 세심하지 못 한 부분도 있겠지만 오히려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숨기려만 하는 과정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걸 수는 진짜 모르나..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비슷한 일이 반복 되니까 수어매인데 막판에 개빡치네요 진짜

    car***
    2025.07.05
  • 무뚝뚝다정공x병약순둥수 미슐랭 맛집

    sal***
    2025.07.05
  • 재미는 있는데 같은 사건을 얘입장 쟤입장으로 반복되는것은 너무 지루했어요 ㅇ하물며 외전까지..

    a10***
    2025.06.17
  • 여전히 공이 진짜 다정하네요ㅠㅠ 공이.진짜 쌉벤츠

    ros***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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