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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어바웃

  • 관심 2
MANZ’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1,100원
판매가
11,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2.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214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라운드어바웃 3권 (완결)
    라운드어바웃 3권 (완결)
    • 등록일 2021.02.15
    • 글자수 약 11.8만 자
    • 3,700

  • 라운드어바웃 2권
    라운드어바웃 2권
    • 등록일 2021.02.15
    • 글자수 약 13만 자
    • 3,700

  • 라운드어바웃 1권
    라운드어바웃 1권
    • 등록일 2021.02.15
    • 글자수 약 12.6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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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판타지 #회귀 #사제지간 #첫사랑 #늑대수인공 #다정공 #헌신공 #미남공 #왕자수 #능력수 #헌신수 #미인수

“약속할게, 이번에는 너와 나만을 위해서 살게.”


비참히 스러져 가는 망국, 카누스의 왕자 레이하르.
내부 배신자의 암살 시도로 숨이 멎는가 싶었는데
눈을 떠 보니 딱 10년 전으로 되돌아왔다.

다시 얻은 두 번째 삶.
그는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기보다는 망명을 시도한다.
제 곁을 언제나 지켜 주던 어여쁜 늑대 ‘루카’와 함께.

“레이하가 아프면 내가 너무 아파. 좀 더 웃었으면 좋겠어.”

헌데 그 귀염둥이 루카가 난데없이 사람으로 변했다.
갑작스런 상황에 놀란 것도 잠시뿐.
속절없이 쏟아지는 애정에 레이하르의 마음은 녹아내린다.

한편, 루카와 단둘이 조용히 살아가려던 레이하르의 곁으로
사람이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새 일행이 이루어졌다.
그들과 함께하며 레이하르의 마음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작가

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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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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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카의 갑작스러운 의식성장이 굉장히 급발진이네요 로이하!밖에 못했었는데.......갑자기 말잘함 그리고 상황이나 새로운 설정에 대해서 너~~무 긴 설명으로 그냥 계속 페이지 넘김. 안읽어도 스토리전개에 아무 문제없음

    pow***
    2021.05.24
  • 정말 타사이트에서 유료 연재하실때도 꼭 이 작품보려고 결제하면서 봤어요ㅠㅠㅠ 정말 제 인생작이에요ㅠㅠ 세상에서 제일 멋진 수...한 편의 설화를 읽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08***
    2021.04.28
  • 스케일 크게 잡는것과 반전의 방면도 어느 판타지 소설 잘쓰 작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약간 러브를 비엘이라는 양념을 첨가했달까

    dla***
    2021.02.23
  • 판타지였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억지로 L를 끼얹는것같았아요.

    spo***
    2021.02.19
  •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재밌네요 그냥 환생물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딱입니다

    gml***
    2021.02.17
  • 가볍게 시작한 소설이 너무나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사실 미리보기로 프롤로그를 볼때부터 공수의 정체(?)는 대충 예상이 가고 어떻게 흘러가겠구나 예측이 가능한 소설 같았어요 제 예상이 틀리도록 만든건 수가 너무나도 발랄(ㅋㅋ)한 성격을 가졌다는것과 조연들이 하나같이 개성넘치고 매력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여기부터 좀 스포가 있는데 스포 민감하신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사실 미리 까놓고 말하자면 이 소설 생각보다 L의 비중이 좀 적고 주된 이야기가 나라 구하기에 더 가까워요 공수의 사랑이 굉장히 무겁긴한데 생각보다는 내용이 많지 않은 느낌...? 그렇다고 L이 없진않아요! 너무나 바르고 너무나 자신의 나라를 사랑한 왕자가 배신당하고 회귀한후 자신의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이상하게 돌아가는 상황과 하나같이 어딘가 돌은것 같은 인물들이 수한테 모이면서 결국엔 나라를 버릴수 없게 상황이 돌아가요 이런 스토리에 공수의 러브를 섞으려니 보면서 저는 전개와 러브가 살짝 따로 논다는 느낌도 받긴했어요 씬도 좀 분위기가 뜬금 없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일단 저는 재밌으니 장땡이었고 공수의 캐릭터성도 좋았기에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중간에 눈물 찔끔 하기도 했고요 아 정말 수가 골때리는것 같으면서도 너무 좋았어요 조연들도 하나같이 깨알같고 막나가서 너무 웃겼고요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넘어가는 페이지가 너무 아쉬웠네요 역시 외전이 꼭 필요한것 같아요! 본편에서 러브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작가님!!!! 힘들게 일한 우리 레이하르랑 루카 알콩달콩하는거 더 보여주세요!!

    ecl***
    2021.02.16
  • 잔잔한데 재밌어요 공이 진짜 헌신공이네요ㅠㅠㅠㅜㅜㅜㅠㅠ첨엔 그냥 귀여운 연하늑대인줄 알았는데8ㅁ8, ...,

    tom***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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