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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 관심 0
MANZ’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215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페스티벌 2권 (완결)
    페스티벌 2권 (완결)
    • 등록일 2021.03.04.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페스티벌 1권
    페스티벌 1권
    • 등록일 2021.03.04.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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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작품 정보

*작중 배경과 설정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과는 무관합니다.

#성장물 #연하공 #다정공 #짝사랑공 #연상수 #까칠수 #열등감수 #이물질서브공있음

27살 백수인, 직업 백수.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영화제 스텝 채용 공고를 발견한다.

동해 바닷가에서 놀고먹으며 숙소까지 제공되는 일자리?
혹하는 마음에 수인은 동생의 스펙을 훔쳐 써 지원하는데.

“멋진 사람이 되면 받아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뭐든 잘하려고 했어요.”


그곳에서 어릴 적 옆집 동생과 재회한다.
좋아한다고 고백해 오던 어리숙한 고등학생이 아닌
떠오르는 신예 감독, 영화제 특급 게스트 이재림을.

반면 자신은 거짓 스펙으로 들어와
할 줄 아는 게 없어 잡일만 하는 일개 스텝.

“수인 선배 말고는 아무것도 필요 없단 말이에요.”

어떻게 얘는 나를 아직도 좋아할 수 있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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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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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이가 고민하는 부분이 짧게 지나가서 아쉬웠어요. 진짜 중요한 부분인거 같은데ㅎ

    kyu***
    2021.03.22
  • 재미는 있는데 왜 안읽혀 질까요 ㅠㅠ

    yar***
    2021.03.09
  • 어째 똑같은걸 읽었는데 진지하거나 깊은 얘기를 저는 왜 못찾겠는거죠? 1권이 끝나가는데 내용이라고는 백수생활하다 영화제 스탭으로 일하게 된 수, 거기에 영화감독으로 나타난 공, 공이 수에게 직진, 수는 거부하면서도 슬슬 끌림, 이물질인지 뭔지 조연처럼 보이는 남자가 깔짝댐. 이게 다입니다. 그냥 소개글 내용이 다네요. 비슷하게 질투하는 장면이 반복되구요. 수의 감정도 당최 뭔지 모르겠네요. 그걸 이해하기 위해서 2권까지 구매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하차합니다.

    han***
    2021.03.09
  • 완급조절 잘 하셔서 무겁지 않고 따뜻한 글이었어요. 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이렇게 다른 작품도 영업당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kis***
    2021.03.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hw***
    2021.03.05
  • 생각보다 내용이 깊은 편이에요. 단편영화제 특유의 음울함이나 인간에 대한 고민도 많은 편이고요. 표지와 권수, 키워드와 안내문구로 보았을때 느껴지는 청춘재회달달물 이런느낌은 아니고요, 열등감과 인간의 불안함, 그로인해서 생기는 여러 감정에 대해서 다루고 조망해요. 그런 부분들이 재미있게 여겨졌어요. 이야기의 완성도와 상관없이 생각보다 구조가 탄탄해요. 비엘에서 이런 소재의 글을 읽을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단편영화제라는 <페스티벌>의 여러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고요. 짧아서 더 재미있게 읽은 듯 해요 사실 이렇게 진지할 줄 모르고 시작한거라... 흥미롭게 끌고 가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휴 왤케들 저격들 하시는지 2권 내에 재밋엇다고요 2권이면 단편이잖아요 솔직히

    nan***
    2021.03.04
  • 재밌어요!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다가 점점 이야기에 끌려가듯 쭉쭉 읽게되네요! 매일 밤마다 호텔방에서 같이 지내는데...// 막 바로 성사 될 것 같으면서도 또 아니고!! 이물질서브공까지 참전하면서...!!! 읽으면서 캐릭터의 마음과 관계성, 그리고 성장해가는 인물들이 너무 재밌어서 마구마구 읽었습니다 ㅠㅠ 외전 보고 싶어요!!!

    sho***
    2021.03.04
  • 기다렸어요..ㅠ..ㅠ

    yom***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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