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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상세페이지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 관심 1,615
MANZ' 출판
총 29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222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297화 (완결)
    • 등록일 2022.08.05.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296화
    • 등록일 2022.08.0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295화
    • 등록일 2022.08.0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294화
    • 등록일 2022.08.0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293화
    • 등록일 2022.08.0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292화
    • 등록일 2022.08.0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291화
    • 등록일 2022.08.0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290화
    • 등록일 2022.07.2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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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137화」는 2022년 2월 28일 본문 내 일부 내용을 수정한 파일로 교체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웹에서 재열람하시거나,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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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작품 소개

기이한 영을 타고나는 존재, 정화령(淨化靈).

오방신의 신묘한 힘이 깃들어 있는 서롱국.
몰락한 선문가에 정화령, 자오연이 태어났다.

“무영 자씨, 오연. 세자 저하를 뵙습니다.”
“재밌네. 정화령은 대부분 머리가 텅텅 비어 있던데.”


기실, 이유 없는 미움이야 숱하게 겪어 온 것이었으나
이와 같은 적대감은 처음이었다.

허나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엄격한 규율 속에서 온갖 압박을 받으며 자라났을 왕세자, 박일우.
그가 정화령이란 까닭으로 편히 살아왔을 자신을 아니꼽게 여기는 것은.

그런 일우와 앞으로 한 해를 함께 지내야만 하는데…….

“화도 낼 줄 모르냐? 분한 게 뭔 줄은 알고?”
“……먼저 가 보겠습니다.”


언제나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정화령이 아닌 인간 자오연으로 인정받기를 소원했다.
그리고 이는 여전히 유효한, 아직 이루지 못한 소원이었다.

한평생 꽃 틔우지 못한들 어떠하랴.
세상엔 그런 삶도 있는 것이다.


오연은 바람을 이룰 수 있을까.
꽃 필 리 없는 무화과나무에 꽃이 피듯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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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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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수없는 매력이 있음. 장편싫어하는데도 재밌었음

    dwj***
    2024.01.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un***
    2023.04.28
  • 1부 중반부터 막힘없이 읽었어요. 여운도 있었고 동양풍이라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글을 읽어 더 몰입해서 읽었어요. 그래서 더 둘의 이야기를 보고싶었지만 모두 이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akz***
    2023.01.22
  • 오랜만에 재주행하니 좋네요

    ako***
    2022.11.18
  • 꾸준히 보는 작품인데 재밌어요!!! 감정선이섬세해서 더 재밌게 느껴지는것같아요 호흡이 긴 소설이긴한데 그걸 감안해도 재밌는것같아요!!ㅎㅎ

    hal***
    2022.09.21
  • 무료로 재밌게 잘읽고 가요!!

    lov***
    2022.09.20
  • 서로를 아끼는 마음에 그러는건 알겠는데 내 마음은 타들어갔다구... 그런데 외전 있는거겠죠?

    del***
    2022.09.17
  • 어빌리티 인사이드 참 좋아했는데 그것만큼은 아니었어요 동양물이라 더 생소하게 느낀 것도 있구요 그래도 작가님이 참 잘 쓰세요 어디 하나 걸리는 거 없이 술술 읽혀요ㅋㅋㅋㅋㅋ

    uji***
    2022.08.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e***
    2022.08.11
  • 완벽한 결말이네여.... 두 사람(?)이 이제 앞으로 행복한 여생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작가님 완결 감사합니다@!! 외전 기다리겠습니다!!

    tom***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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