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6.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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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 아이돌물, 힐링물, 달달물, 쌍방구원, 팬 반응有
미인공, 탑아이돌공, 여우공, 플러팅공, 다정공, 약혐성공, 자낮공, 후반분리불안공
미인미남수, 운동했었수, 팬→경호원수, 햇살수, 인싸수, 벤츠수
*공 : 은호연 - 탑아이돌 그룹 ‘슈에르’ 리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못하는 게 없는 완벽주의자. 시선을 잡아끄는 화려한 외모도 유명세에 한몫한다. 겉모습은 그 누구보다 빛나는 연예인이지만, 실상 자존감은 낮다. 타인의 애정을 갈구하면서도 믿지 못하는 불안정한 사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좋아해 주는 서하를 마주하고 그를 욕심내기 시작한다.
*수 : 윤서하 - 부상으로 태권도를 그만두게 된 후 은호연의 무대를 보고 입덕. 현재 은호연 탑시드 홈마. 한 사건을 계기로 그의 개인 경호까지 맡게 된다. 타고나길 밝게 태어나 구김살이 전혀 없다. 다정하고 속이 깊다. 은호연과 함께하는 날들에 행복하면서도 문득문득 치미는 낯선 감정에 혼란스러워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여우공이 작정하고 플러팅하는 걸 보고 싶을 때. 쌍방 구원 힐링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지금 탈덕하지 말라고 수작 부리는 거예요.”
“……예?”
“넘어와 주면 고맙고. 아니면…… 내가 더 예쁘게 굴어 볼게요.”
작품 정보
꿈을 잃고 좌절하던 때 TV 화면 너머 화려한 스타 은호연을 맞닥뜨린다.
환히 빛나는 모습에 서하는 태권도의 빈자리를 채우듯 은호연을 마음에 품게 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스물셋이 된 서하는 한 사건을 계기로 은호연의 경호를 맡게 된다.
“혹시 제가 경호원으로 일하는 거 싫으세요?”
“지금은 팬으로 만난 게 아니니까요.”
동경하던 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행복할 거란 예상과 달리 은호연은 묘하게 선을 긋는다.
이에 서하는 그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리라 다짐하며 올곧은 마음을 내보인다.
“형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세요. 저는 형이 뭘 해도 좋아요.”
“……어떻게 서하 씨 같은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지.”
“그냥 다 좋아요. 좋아서 곤란했던 적은 있어도 절대 실망한 적은 없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아요. 내가 뭘 해도 놀라지 말고.”
어느 순간부터 서하는 팬심과는 다른 낯선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런 와중에 은호연은 전과 다른 얼굴로 살갑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서하 씨, 나랑 잘래요? 그런 쪽으로 좋아한다는 건 아닌가.”
이마가 맞닿고, 어긋난 호흡이 겹쳐졌다.
“그런데 어쩌지……. 나는 맞는 것 같거든.”
작가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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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달달물이 원래 취향인데도 잘 읽히지는 않았어요. 고구마 없는 건 너무 좋지만 일단 공이 저렇게 깊게 빠지는게 갑자기? 왜지? 납득이 안됐어요. 본래의 자신을 그대로 사랑해줘서 라기엔 딱히 이중인격이나 반전의 비밀이나 어마하게 큰 상처가 있는 인물이 아니었고, 특별히 좋아할수밖에 없는 유죄 계기도 없어서 계속 의아했네요. 타멤 프로필까지 전부 줄줄 나오는 커뮤 반응 부분도 너무 길었단 느낌이고 수가 표현하는 공에 대한 찬양도 과해서 조금 피로하다 싶었어요. 약간 아쉽습니다.
con***2026.03.18그냥 무난해요 너무 예쁘다예쁘다 하니까 좀 질리는것도 있어요
san***2024.12.06몇번을 졸다가 그냥 3권 하차…. 여기 나오는 공 수 성격 묘사해 보라면 할 수 있을까요?
hib***2024.07.08무난하게 재밌어요. 적당히 가벼워서 스르륵 잘 넘어가요. 나페스는 몰것는데 설정이 ㅎㅎㅎ 납득이 안되면서 재미는 있는 그런 글이네요
dwj***2024.05.14몽글몽글하니 너무 재밌어요 공이 진짜 여우 같아요
rla***2024.04.24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진짜 이거 나페스? 요즘은 나페스라고 하나요 완전 그런거 같아서 읽다가 때려쳤어요 몇년전에 사놓은 묵은지에 세트로 지른거라 속상함요
din***2024.04.24나페스 소설 같은 느낌이 다분히 있네요. 전체적으로 재미도 있고 뒷내용도 계속 궁금하고 그런데...잘 알려진 톱시드 홈마가 개인경호원이 된다는 설정만큼은 끝까지 납득을 못하겠는 ㅎㅎ
aby***2024.03.21읽으면서 나페스 같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군요ㅎㅎㅎ 특히 수 쪽이 좀.... 너무 이상적인 팬이랄까. 난 이런 개념팬! 같은 느낌이라서 더 그런 듯. 그리고 수 말 끝에 너무 느낌표 붙으니까 회사 생활하는 나 같아서... ㅋ..ㅋㅋ...
gar***2023.08.13약간 느낌이 ‘성별반전(나만) 나페스’? 뭐 아무튼 초반에 수가 너무 쉽게 선을 넘는다거나 개연성이 다소 약하다거나 이런 문제는 있는데 공 덕분에 완주는 무리 없었습니다.
lth***2023.06.06잔잔한듯..밝은 햇살같은 이야기였어요~ 전 아주 재밌었음ㅎㅎ 위기나 고구마 걱정없이 편하게 웃고 설레며 봄..
dud***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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