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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사는 집 상세페이지

괴물이 사는 집

  • 관심 401
MANZ'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226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괴물이 사는 집 (현대 AU 외전)
    괴물이 사는 집 (현대 AU 외전)
    • 등록일 2022.05.2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괴물이 사는 집 3권 (완결)
    괴물이 사는 집 3권 (완결)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괴물이 사는 집 2권
    괴물이 사는 집 2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괴물이 사는 집 1권
    괴물이 사는 집 1권
    • 등록일 2022.06.01.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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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가이드버스 (에스퍼&가이드 정의 및 용어가 없는 설정)

*작품 키워드 : 시대물, 가이드버스, 판타지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계략공, 절륜공, 상처공, 나른공, 에스퍼공
미인수, 순진수, 다정수, 쫄보수, 허당수, 외유내강수, 한입거리수, 무자각가이드수

*공 : 심인우 – 이능을 갖고 태어나 가족에게조차 버림받은 외로운 존재. 보름마다 객의 기운을 앗아 가며 목숨을 연명하고 있다. 그러던 중 제 손이 닿아도 죽지 않는 객, 미루를 마주하고 그를 온전히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자 한다. 처음엔 필요에 의한 것이었으나 저를 진정으로 위해 주는 미루와 함께하며 마음까지 동하기 시작한다.

*수 : 박미루 - 동생의 약값을 위해 괴물이 사는 집에 바쳐진 제물. 괴물이라 불리는 흉흉한 소문과는 다르게 아름다운 인우를 마주하곤 삶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인우와 함께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무얼 좋아하고 원하는지 깨달아 간다.

*이럴 때 보세요 : 괴물이라 불리는 미인 계략공이 한입거리수를 꾀어내, 영원토록 제 곁에 두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게 도련님을 계속 낫게, 하나요? 제가 가진 그게…….”
“살게 하지. 저 작은 새를 살린 것처럼, 나도 네가 살리는 거야.”
괴물이 사는 집

작품 정보

안개 자욱한 산 중턱에 자리한 괴물의 집.
한번 들어가면 그 누구도 살아 나오지 못한다고 했다.

보름마다 사람을 먹어 치운다는 괴물이 사는 집에 자진해서 들어간 까닭은
순전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서였다.

목숨값을 받고 괴물이 머무는 집의 문턱을 넘은 미루는
촘촘한 발 너머, 깊은 어둠 속에서 숨죽이고 있는 괴물과 마주하게 된다.

“겁먹었네. 보름은 멀었으니, 긴장 마.”

흉흉한 소문과 달리 괴물이라 불리는 사내는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자신에게 다정히 구는 인우에게 미루는 점점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목숨을 바쳐야 하는 보름은 하루하루 가까워지는데…….

“그거 아니. 네가 아까 내 족쇄를 푼 거.”

과연, 미루는 다른 객들과는 달리 괴물의 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작가

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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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싱 (구월)
  • 바이트 백 (구월)
  • 괴물이 사는 집 (구월)
  • 작품명 세이브 미 (구월)
  • 터치업 (구월)
  • 베타 클리셰 (구월)
  • 별종 (구월)
  • 터치업 (무렵, BIN)
  • 가이드 A (구월)

리뷰

4.5

구매자 별점
2,6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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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도파민 중독인가 그냥 세 권 내내 큰 사건없이 잔잔해서 뒷내용이 안궁금함 뭐,, 둘이 잘 살겄죠

    gkr***
    2025.06.06
  • 공이 십여 년 넘게 보름마다 사람의 기운을 흡수해 죽여 왔다는 설정에 뭔가 좀 더 납득 갈 만한 이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게 없다는 점이 좀 장벽이었음 … 성관계를 통해 상대가 죽을 때까지 “가이딩”을 받았다는 게 너무 납득이 안 감 ㅋㅋ 그런데 심지어 순진하고 착한 수가 이 십여 년간 이어진 일종의 ㄱㄱ살인에 대해 공에게 연민만을 느낀다는 건 그냥 쫌 뭐랄까.. 기괴하다고 느껴짐.. 아니 심지엌ㅋㅋㅋ 수가 죽은 피해자들과의 성관계 히스토리를 질투하는게 너무.. 머리.. 비어보임..ㅜㅜㅋㅋ 아무리 그 사람들도 돈 받고 죽을 각오로 두 발로 공 집에 걸어 들어간 거라지만 피해자들.. 맞지 않나.. 아니… 아니 이거 공이 지 목숨 부지하려고 ㄱㄱ살인한 거 맞잖아요 ㅜㅜㅋㅋㅋ 다 읽고 나서도 너무 혼란스럽네 ㅋㅋㅋ ㅜㅜ 아니 저도 공을 불쌍하게 여기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고통스러웠으면 차라리 남을 죽일 바에 네가 죽지 그랬니.. 어쨌든 너 살자고 계속 남 죽여온 거 아니니.. 싶어서 하 ㅋㅋㅜㅜ 몰입 대실패

    qda***
    2025.05.18
  • 역시 구월님 ㅎ 공이 매력적이에요.

    shi***
    2025.05.18
  • 킬링타임으로 좋아요! 1권 진짜 잡아먹힐거같은 수의 마음이 잘 드러나서 몰입하기 쉬었어요 공이 수를 호로록 냠냠 하는 소설입니다..!! 현대판au도 좋아요..!! 오메가au도 궁금해요…ㅠ

    nek***
    2025.05.17
  • 와.. 1권부터 흡입력 장난아닙니다.. 패싱 여운이 엄청났던 구월 작가님꺼인데 내가 왜 이걸 이제야 보게 되다니.. 저는 리뷰 쓰면 캐시 준다고 해도 잘 안쓰는데 이건 아직 다 읽지도 못했거든요? 2권 후반부인데 아까워서 미치겠어요 ㅠㅠ 막 요즘에 갑자기 사랑에 빠진다고? 이렇게 감정이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구월 작가님은 그 감정 쌓아서 폭팔하는게 미치구요.. 와 그리고 설정도 미침.. 초반에 어느 시대인지 약간 이해가 안갔는데 1950년대? 정도로 생각하고 읽었어요 암튼 그 시대에 가이드버스라뇨.. 네? 미쳐써요.. 사랑해요 구월작가님.. 더더 많이 주시고 외전좀 3편 주세요...아까워서 완결까지 못읽겠다구요 ㅠㅠ

    suh***
    2025.04.10
  • 쵝오 너무 재밌음요🥹🩷

    myh***
    2025.04.09
  • 미인계략공이 한입조빱수 호로록 하는거 언제 질리나요ㅋㅋㅋㅋㅋ

    ide***
    2025.04.09
  • 조빱수 너무 사랑해요ㅠㅠ미루가 인우 무서워하다가 점점 좋아하게 되는거 너무 짜릿하고 재밌어요 인우 눈엔 미루 한입거리 냠ㅋㅋㅋ

    lov***
    2025.04.09
  •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qqn***
    2025.04.07
  • 동양풍인 현대물이라 세계관이 재밌어서 잘 봤어요. 미루의 가정형편이나 이런저런 상황이 딱하지만 호달달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하고 외로운 인우에게 쌍방구원인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sil***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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