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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동정 상세페이지

지나친 동정

  • 관심 1,099
MANZ’ 출판
총 120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2.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2437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지나친 동정 120화 (완결)
    • 등록일 2022.02.0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지나친 동정 119화
    • 등록일 2022.02.0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지나친 동정 118화
    • 등록일 2022.02.0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지나친 동정 117화
    • 등록일 2022.02.0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지나친 동정 116화
    • 등록일 2022.02.0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지나친 동정 115화
    • 등록일 2022.02.0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지나친 동정 114화
    • 등록일 2022.02.0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지나친 동정 113화
    • 등록일 2022.02.0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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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할리킹, 스폰서, 나이차이, 일상물, 성장물

*작품 키워드 : 미남공, 다정공, 재벌공, 미인수, 단정수, 자낮수, 짝사랑수, 무용수

*공 : 태하준 ― 36세, 태성문화재단 대표 이사. 고상한 도련님답게 올곧으면서도 자유분방한 성격.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아 예체능 천재, 수재들에게 후원하는 것을 몹시 즐긴다. 단우의 재능에 반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며, 그를 더 높고 넓은 곳으로 데려가 주고 싶어 한다.

*수 : 백단우 ― 27세, 무용수. 단정하고 무덤덤한 성격이지만 본인에게는 엄격하고 무딘 편이며, 대체로 가진 것과 아는 것이 없다.
어릴 적부터 천재로 유명했으나 일찍 부모님을 잃고 어렵게 춤을 지속해 왔다. 이제는 정말 춤을 그만두려고 마지막 졸업 무대에서 내려온 그에게, 다시금 기회가 찾아온다.

*이럴 때 보세요 : 포기가 쉬운 자낮수와 그에게 돈과 애정으로 발판을 만들어 주는 다정공의 할리킹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아름답고 귀한 건 녹슬지 않도록 가꿔야 해. 바닥에 아무렇게나 두는 게 싫거든.”
“전 물건이 아닌데요.”
“말이 그렇다는 거야. 단우는 이미 빛이 나. 내가, 너를 더 빛나게 할 수 있는 발판을 주고 싶어.”
지나친 동정

작품 소개

“단우야, 욕심은 쉽게 버릴 수 있는 게 아니야.
잘하고 좋아하는 거라면 더더욱.”


불행이 익숙한 삶, 포기가 당연한 삶.
그런 단우에게 어느 날 빛이 온다.

이제는 정말 춤을 그만둬야 한다 생각했을 때
절 오래간 후원해 주었던 태성문화재단의 이사 하준이 찾아왔다.
그의 제안은 2주에 한 번씩, 자신을 위해 솔로 공연을 해 줄 것.

거절하려고 했지만, 욕심을 완전히 놓지 못해
결국 마련해 준 연습실을 오가며 공연을 만들어 가고,
동시에 하준을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해 본다.

“춤을 춰 달라고 돈까지 내밀며 쫓아다닌 건 나야. 뻔뻔해지라고 했잖아.”
“원래 이렇게 챙겨 주세요?”
“안 챙기는데. 단우는 내가 직접 케어해야지.”


그가 내어 준 기회, 풍족한 생활, 따뜻한 말.
한 번도 손에 쥐어 본 적 없는 것들이었는데.
하준과 함께하는 게 많아질수록 점점 마음이 일렁인다.

“가치를 둬 본 적 없어요. 기대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실망하게 되고요.”
“그럼 이제부터 둬. 기대도 하고, 실망도 해.”
“…….”
“그렇게 하나씩 가지는 거야.”


내게로 오는 따스한 빛, 이 빛은 어디서 오는가.

작가

gimmgim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kggnn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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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비, 터치다운!(LEVI, TOUCHDOWN!) (gimmgim)
  • 코드 넘버: 99 (gimmgim)

리뷰

4.7

구매자 별점
3,64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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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귀여운 애들 진 짜 사로서로 최고아닙니까

    kjh***
    2023.07.02
  • 최애가 무대로 표현하는 러브레터..진짜 최고아닙니까ㅜㅜ 성덕하준이 부럽고.. 첫만남부터 고백, 연애 갈등까지 너무 설레고 좋았어요 중간중간 자잘한 사건들중에 하준이가 단우보다 더빠졌구나 싶어서 단우야 더 좋아해줘라 반대로 응원하기도 했네요ㅋㅋㅋ 정말 지나친 동정이라 감사한 작품이었어요

    pun***
    2023.04.02
  • 댓글에서 본 건데 진짜루 지나친 동정 X, 충만한 덕질 O.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없진 않지만.. 성덕 하준이 너무 부럽고. 둘의 티키타카 너무 재미있고 귀여웠어요. 마음이 포근해지는 잔잔한 사랑 이야기.

    aby***
    2022.11.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r***
    2022.10.09
  • 재구매 방지(전권) 선리뷰

    you***
    2022.09.19
  • 현실적인 두 사람의 감정이 무척이나 공감가는.. 연애하는 사람... 결혼한 사람들..사이에 있을만한 감정들이 너무나 와닿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읽는 내내 웃기도 많이 웃고 재밌었고 살짝 울기도했고 부럽기도 했던거 같아요. 단우의 공연도 직관했음 좋겠다..보고싶더라고요. 이제 외전보러갑니다~~ㅎㅎㅎ

    jya***
    2022.05.16
  • 웹소설은 처음인데 너무 재밌네요... 그저빛 ㅠㅠㅠㅠ

    sec***
    2022.05.08
  • 절반읽고 중도하차. 수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간다 자기 상황때문에 자존감 낮아진건 알겠는데 그래도 꿋꿋이 독고다이로 살아오다가 공에게 심적으로 너무나 의존해버리는 모습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음 사소한데서 혼자 땅굴파고 걱정하고 의심하고. 내가 공이라면 숨막힐듯

    gan***
    2022.04.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la***
    2022.03.31
  • 재밌어요. 소소한맛도있고 심장아리게 하기도하고. 19면 딱 좋았는데.. 17정도라도..

    ljy***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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