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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동정 상세페이지

지나친 동정

  • 관심 31
MANZ’ 출판
총 5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3,2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258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지나친 동정 (외전)
    성인도서
    지나친 동정 (외전)
    • 등록일 2022.06.13.
    • 글자수 약 7.2만 자
    • 2,200

  • 지나친 동정 4권 (완결)
    지나친 동정 4권 (완결)
    • 등록일 2022.06.1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 지나친 동정 3권
    지나친 동정 3권
    • 등록일 2022.06.13.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지나친 동정 2권
    지나친 동정 2권
    • 등록일 2022.06.13.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지나친 동정 1권
    지나친 동정 1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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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지나친 동정>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88화
4권: 89화 ~ 120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20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할리킹, 스폰서, 나이차이, 일상물, 성장물

*작품 키워드 : 미남공, 다정공, 재벌공, 미인수, 단정수, 자낮수, 짝사랑수, 무용수

*공 : 태하준 ― 36세, 태성문화재단 대표 이사. 고상한 도련님답게 올곧으면서도 자유분방한 성격.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아 예체능 천재, 수재들에게 후원하는 것을 몹시 즐긴다. 단우의 재능에 반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며, 그를 더 높고 넓은 곳으로 데려가 주고 싶어 한다.

*수 : 백단우 ― 27세, 무용수. 단정하고 무덤덤한 성격이지만 본인에게는 엄격하고 무딘 편이며, 대체로 가진 것과 아는 것이 없다.
어릴 적부터 천재로 유명했으나 일찍 부모님을 잃고 어렵게 춤을 지속해 왔다. 이제는 정말 춤을 그만두려고 마지막 졸업 무대에서 내려온 그에게, 다시금 기회가 찾아온다.

*이럴 때 보세요 : 포기가 쉬운 자낮수와 그에게 돈과 애정으로 발판을 만들어 주는 다정공의 할리킹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아름답고 귀한 건 녹슬지 않도록 가꿔야 해. 바닥에 아무렇게나 두는 게 싫거든.”
“전 물건이 아닌데요.”
“말이 그렇다는 거야. 단우는 이미 빛이 나. 내가, 너를 더 빛나게 할 수 있는 발판을 주고 싶어.”
지나친 동정

작품 정보

“단우야, 욕심은 쉽게 버릴 수 있는 게 아니야.
잘하고 좋아하는 거라면 더더욱.”


불행이 익숙한 삶, 포기가 당연한 삶.
그런 단우에게 어느 날 빛이 온다.

이제는 정말 춤을 그만둬야 한다 생각했을 때
절 오래간 후원해 주었던 태성문화재단의 이사 하준이 찾아왔다.
그의 제안은 2주에 한 번씩, 자신을 위해 솔로 공연을 해 줄 것.

거절하려고 했지만, 욕심을 완전히 놓지 못해
결국 마련해 준 연습실을 오가며 공연을 만들어 가고,
동시에 하준을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해 본다.

“춤을 춰 달라고 돈까지 내밀며 쫓아다닌 건 나야. 뻔뻔해지라고 했잖아.”
“원래 이렇게 챙겨 주세요?”
“안 챙기는데. 단우는 내가 직접 케어해야지.”


그가 내어 준 기회, 풍족한 생활, 따뜻한 말.
한 번도 손에 쥐어 본 적 없는 것들이었는데.
하준과 함께하는 게 많아질수록 점점 마음이 일렁인다.

“가치를 둬 본 적 없어요. 기대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실망하게 되고요.”
“그럼 이제부터 둬. 기대도 하고, 실망도 해.”
“…….”
“그렇게 하나씩 가지는 거야.”


내게로 오는 따스한 빛, 이 빛은 어디서 오는가.

작가

gimmgim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kggnn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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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비, 터치다운!(LEVI, TOUCHDOWN!) (gimmgim)
  • 코드 넘버: 99 (gimmgim)

리뷰

4.6

구매자 별점
8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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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u***
    2025.03.19
  • ㅜㅜㅜㅜ설정 키워드 너무 취향저격인데 잔잔해도 너무잔잔하고...남자끼리의 사랑에 1도 의심없는부분이 넘 그래요 ㅜㅜ

    moo***
    2024.11.28
  • 아니 비엘에서 첫날밤을 안보여주는게 어딨어요 외전으로 내주세요ㅠㅠㅠ

    swj***
    2024.10.27
  •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에요 맨 마지막에 12월엔 한여름일 호주에서 코트랑 목도리 하는 거 빼곤 다 좋아요

    qlt***
    2024.06.29
  • 선생님..외전까지 어케 참으셨나요...

    pun***
    2023.04.02
  • 글이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작가님 다른 작품인 레비 터치다운의 수와는 완전 정반대의 느낌을 가진 캐릭터네여 ㅎㅎ 할리킹이라는 소재에 충실한 글이라 좋습니다

    ghk***
    2023.03.02
  • 전권소장! 공에 공감도가면서 수가 이해 안가고,

    wht***
    2023.03.01
  • 잔잔하고 귀엽고 좋았어요

    cie***
    2022.11.14
  • 사실 연애를 하다보면 상대방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다 좋을 수만은 없는데 이 소설은 그런 부분이 묘사가 잘 되어있어서 오히려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의 어떤 부분이 피곤할때도 있고 감정의 크기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사실 하나는 변함없는 점이 넘 좋았습니당

    gaa***
    2022.09.20
  • 술술 읽히고 공 성격이 시원시원한게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ㅋㅋㅋ

    zuz***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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