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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오브 크라임 상세페이지

페로몬 오브 크라임

  • 관심 79
MANZ’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8.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32659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페로몬 오브 크라임 3권 (완결)
    페로몬 오브 크라임 3권 (완결)
    • 등록일 2022.08.05.
    • 글자수 약 10.4만 자
    • 3,400

  • 페로몬 오브 크라임 2권
    페로몬 오브 크라임 2권
    • 등록일 2022.08.05.
    • 글자수 약 10.5만 자
    • 3,400

  • 페로몬 오브 크라임 1권
    페로몬 오브 크라임 1권
    • 등록일 2022.08.09.
    • 글자수 약 10.9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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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오메가버스, 사건물

* 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현대물, 추리물, 배틀연애
미남공, 우성알파공, 능글공, 재벌공, 수한정다정공
미남수, 베타수, 능력수, 강수

* 공 : 엘리아스 레만 ― 알레스 바이오의 대표 이사. 화려한 백금발에 바다를 닮은 푸른 눈동자를 가졌다. 괴짜 같은 면모를 지녔으며 의뭉스럽고 여유로운 태도로 사람을 쥐락펴락한다. 최근 들어 자신에게 대드는 발칙한 베타, 루츠 스타커에게 자꾸만 호기심이 생긴다.

* 수 : 루츠 스타커 ― 새빨간 머리칼에 흰 피부를 지닌 미남. 베타이지만 어떤 연유에서인지 페로몬을 맡을 수 있다. 어느 날 오메가 연쇄 살인 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그곳에서 엘리아스 레만과 마주친다. 처음엔 능글맞고 뻔뻔한 엘리아스가 거슬리기만 했으나 그와 함께할수록 점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능글맞은 미남공과 어리고 잘생긴 베타수가 티격태격하다 끝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요즘 소문 속 우리는 어디까지 진도가 나갔대?”
“몰라. 물고 빨고 뒹굴고 다 했겠지, 뭐. 당신이 어리고 잘생긴 베타한테 푹 빠져서 갖고 놀고 있다니까.”
페로몬 오브 크라임

작품 정보

“저런. 보면 안 되는 걸 봤군.”

페로몬을 맡을 수 있는 베타, 루츠 스타커.
그는 우연히 베를린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살인 사건 현장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위험한 페로몬을 풍기는 남자, 엘리아스 레만과 맞닥뜨린다.

“너, 나랑 일해 볼래?”
“미친놈.”
“아, 물론 의뢰비도 줄 의향이 있어. 평소 받는 돈의 두 배를 주지.”
“위험 수당 추가에, 일하면서 드는 경비 별도.”


살인범을 찾아 달라는 의뢰, 혹은 협박.
그렇게 루츠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엘리아스의 회사에 인턴으로 잠입하게 된다.
한데 기껏 스파이로 잠입시켜 놓은 게 무색하도록
엘리아스는 먼저 알은척을 해 오며 자꾸만 능글맞게 치대 온다.

“요즘 소문 속 우리는 어디까지 진도가 나갔대?”
“몰라. 물고 빨고 뒹굴고 다 했겠지, 뭐. 당신이 어리고 잘생긴 베타한테 푹 빠져서 갖고 놀고 있다니까.”


처음엔 그저 가볍고 의뭉스럽게 구는 엘리아스가 거슬리기만 했다.
하지만 진지한 눈동자와 마주할 때마다 점차 마음이 기울기 시작하는데…….

“당신 말이야, 다른 놈들한테도 다 이렇게 굴어?”
“다른 때는 똑똑하게 굴면서 아까부터 왜 자꾸 헛소리를 하지? 너한테 이러는 이유 아직도 모르겠어?”


루츠는 인정했다.
자신은 신경 쓰인다, 눈앞의 알파가.

작가

리베디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w.liebedic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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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3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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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윈터 스파클>에 반해 리베디 도장깨기단에 가입한 독자입니다 세번째로 도전한 작품 <페로몬 오브 크라임>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별점 다섯개 갈기고 리뷰 시작합니다 작가님 잔잔 감정물 장인이신줄만 알았는데 사건물도 잘 쓰시네요? 하긴 필력 좋은 분들은 뭐든 잘 쓰시더라구요 공수 첫 만남부터 도파민 뿜뿜이라 바로 흥미진진하게 몰입했고, 사건도 늘어지는 거 없이 술술 진행돼서 끝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사건 진행되는동안 둘 연애사업도 착착 진행돼서 L도 감정선도 충분해서 좋았어요 별 거 아닌 것처럼 툭툭 던져졌던 떡밥도 수거가 잘 되었고, 섹텐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베타 주제에 겁도 없이 알파 러트 감당하겠다고 나선 루츠도, 사랑하는 사람 다치게 하기 싫다고 사리다가 결국 베타한테 노팅까지 갈기는 엘리아스도 아주 웃기고 귀여웠어요 처음엔 수 이용해보려다 진심되는 바람에 손발 줄줄 흘리는 공 좋아하시는 분들, 털 바짝 세우고 경계&하악질 하다가도 자기 집사 아프면 슬그머니 다가와 곁을 지켜주는 캣초딩 수 좋아하시는 분들 이거 한번 봐보세요 둘이 아주 잘 만났습니다 사건이랑 L 밸런스가 좋아서 호로록 읽기 딱이에요 비로소 ’온전한 내 편‘을 갖게 된 이놈들 덕에 훈훈해진 마음 안고 이제 다음 작품도 도장깨기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 사이에 외전이랑 차기작 뿅 나와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기다릴게요!

    gom***
    2025.05.20
  • 재밌어요. 너무 l이 없으면 안 보는데 적당해요. 수가 굉장히 방어적이라서 고민했는데 권수가 적어서 그런지 금방 풀어지네요

    tha***
    2025.01.30
  • 재밌긴 했는데 범인도 예상가고 사건도 급하게 마무리 된 느낌이 있네요. 로맨스 서사 자체는 흔한 삽질도 없고 완성도 있으나 치밀한 사건물을 기대하고 보신다면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와 인생작이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돈 주고 후회하지는 않을 정도의 책인 것 같아요. 관광지에서 들린 프렌차이즈 식당 정도? 하지만 공수 관계성 정립이 매끄러워서 만족합니다.

    74f***
    2024.12.21
  • 사건이 엄청 소름끼침 사건을 해결하면서 모두를 의심하게되니 다 범인같았음 ㅋㅋ 공과수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도 좋았음

    coe***
    2024.12.19
  • 사건물로도 스토리가 탄탄하고 L도 충분해서 좋아요~

    jhi***
    2024.05.17
  • 오호 예상외로 흡족한 작품이었습니다. 큰거하나 건진듯요

    war***
    2024.02.18
  • 표지부터 합격! 어느정도 예상했던놈이 빌런이었고, 둘의 서사쌓기가 좋았어요ㅎ 잘봤습니다 :)

    ayo***
    2023.12.26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mic***
    2023.10.22
  • 감정선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느낌 외전이 귀여워서 4점 클라이맥스는 약했음

    12i***
    2023.09.21
  • 1권에서 수 성격이 짜증나서 하차고민하면서 봤는데 뒤로갈수록 괜찮았던거같아요. 사건은 쪼꼼 뻔했던같고 수과거도 대충은 알겠는데 풀리다만것같은 느낌도들어요 외전이 좀더있으면 좋을듯ㅋㅋ그래도 모난거없이 재밌게봤어용

    vkd***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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