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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눈치가 없지만 그래도 질문은 함 근데 공이 대답을 안해줌 둘이 그냥 물어보고 답안하고 밥만 먹으러댕김 이것만 하다가 2권 지나감 보는 사람 속터지게 해놓고는 내용도 없음
통쾌하진않지만 고구마도없는 무난무난해요.
형질자를 싫어하는 재벌이란 설정이 재밌었어요 ㅎㅎ 좀 더 제대로 복수하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잔잔일상이라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큰 사이다가 없는게 잔잔한 글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캐릭터도 매력있고 귀여워서 호로록 잘 읽혔네요 외전 기다리겠습니다 (⁎⁍̴̛͂▿⁍̴̛͂⁎)
무난오메가버스 공수 티키타카볼만함 슴슴한 평냉 사이다는 그닥
순정만화풍과 소년만화풍의 경계에 있는 듯한 표지가 먼저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됐는데요. 개성적인 캐릭터의 리맨물이었어요!
아...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일단 도겸이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자존감이 진짜 높은 건지 천성이 그런 건지는 몰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자학 하거나 주눅 들지 않는 게 진짜 좋았고, 희건이한테 제 다정을 나눠줄 때도 서슴치 않고 퍽퍽 나눠줘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희건이 서사는 진짜... 말 할 것도 없이 과거 파트 하나로 어째서 희건이가 도겸이를 그렇게 좋아했는지, 왜 2년만에 나타난 건지, 왜 뜬금없이 결혼 선포를 한 건지 등등 조금이라도 의문이 드는 부분이 없게 싹 정리가 됩니다. 아 정말 희건이가 너무 안쓰럽고 한편으로는 그런 희건이가 사랑한 유일한 사람이 도겸이라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얘네 서사가 진짜... 진짜 미쳤습니다. 키워드가 맛있는 걸 넘어서 캐릭터들이 그 자체로 매력적이고 서사도 완벽합니다. 얘네 사랑이 다 구라같아요...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요.... 지루한 부분 없이 모든 파트가 도파민 터지는 작품 진짜 드문데... 왜 다른 분들이 외전무새가 되신건지 진짜 백번 이해됩니다... 제 기준 최근에 본 작품들 중에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어요. 능글공 상처공 좋아하시는 분들, 쾌남수 다정수 좋아하시는 분들, 눈물 질질 나는 쌍방구원의 서사 좋아하시는 분들 그냥 아묻따 구매하시면 됩니다. 절대 후회 안하실거 같아요. 이거랑 똑같은 작품이 있다면 열개 백개도 볼 수 있을 만큼 재밌네요. 작가님 제발 외전 주세요.... + 가족들한테 복수 못한게 아쉽다는 의견이 많던데 물론 저도 어느정도는 동의하지만... 다시 천천히 읽어보니까 누구보다 희건이가 불행하길 바랐던 게 가족들이었던 만큼 희건이가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도겸이를 다시 만나 심장이 뻐근할 정도로 벅차게 행복한 삶을 사는 게 어떻게 보면 최고의 복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회사를 뺏고 형보다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열등감과 배척감에 찌든 저 가족들은 평생 죽어도 느껴보지 못할 이 아름다운 생을 희건이가 온전히 즐기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복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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