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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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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6.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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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408-20260708005.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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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조직/암흑가, 오해,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절륜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무심녀, 외유내강, 단행본, 잔잔물, 애잔물, 신파, 이야기중심, 고수위
*남자 주인공 : 강태윤(18-28) - 태연한 미소 너머로 상처를 감춘 남자. 10년 만에 우연을 가장해 소민의 앞에 나타난다. 이번엔 놓칠 생각이 없다.
*여자 주인공 : 한소민(18-28) - 하루하루 지겹고 비루한 일상이 버거운 여자. 10년 만에 갑자기 나타난 강태윤이 거슬린다. 그와 엮이기 싫지만 방법이 없다.
*이럴 때 보세요 : 오랜 시간 발악하며 버텨 온 한 남자의 지독한 순정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진짜 개새끼처럼 굴어 볼까.”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조직/암흑가, 오해,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절륜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무심녀, 외유내강, 단행본, 잔잔물, 애잔물, 신파, 이야기중심, 고수위
*남자 주인공 : 강태윤(18-28) - 태연한 미소 너머로 상처를 감춘 남자. 10년 만에 우연을 가장해 소민의 앞에 나타난다. 이번엔 놓칠 생각이 없다.
*여자 주인공 : 한소민(18-28) - 하루하루 지겹고 비루한 일상이 버거운 여자. 10년 만에 갑자기 나타난 강태윤이 거슬린다. 그와 엮이기 싫지만 방법이 없다.
*이럴 때 보세요 : 오랜 시간 발악하며 버텨 온 한 남자의 지독한 순정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진짜 개새끼처럼 굴어 볼까.”
네 몸에 미친
작품 정보
“어디까지 걷게?”
움찔, 소민의 어깨가 곤두섰다. 빨간불이 켜진 횡단보도 앞에서 멍하니 넋을 놓던 참이었다.
들릴 리 없는 목소리가 들리다니,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자마자 인기척이 가까워졌다. 이마를 두드리던 빗줄기가 안 느껴진다 했더니 그새 머리 위로 드리워진 까만 우산 때문이었다.
설마……?
“안 춥나 봐. 난 추워 뒈지겠는데.”
기억 속 말과 비스무리하게 뱉는 상대가 누군지 모를 수는 없었다. 알기에 더 돌아볼 엄두를 내지 못하는 소민의 시야로 이윽고 짐작 그대로인 상대의 모습이 들어왔다.
볼 때마다 새삼 놀라게 하는 큰 키에 탄탄한 가슴팍과 떡 벌어진 어깨.
위험하다 싶을 만큼 불량한 분위기와 상반되는 매끈하고 수려한 얼굴까지.
지그시 내려다보는 눈동자가 칠흑처럼 새까맸다. 서늘할 정도로 냉기가 도는 얼굴에는 은근한 미소가 서린 듯도 했다. 거짓말처럼 제 앞에 또 나타난 강태윤을 올려다보는 소민의 눈가가 끝내 일그러졌다. 태윤의 입매가 한껏 위로 휘어졌다.
움찔, 소민의 어깨가 곤두섰다. 빨간불이 켜진 횡단보도 앞에서 멍하니 넋을 놓던 참이었다.
들릴 리 없는 목소리가 들리다니,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자마자 인기척이 가까워졌다. 이마를 두드리던 빗줄기가 안 느껴진다 했더니 그새 머리 위로 드리워진 까만 우산 때문이었다.
설마……?
“안 춥나 봐. 난 추워 뒈지겠는데.”
기억 속 말과 비스무리하게 뱉는 상대가 누군지 모를 수는 없었다. 알기에 더 돌아볼 엄두를 내지 못하는 소민의 시야로 이윽고 짐작 그대로인 상대의 모습이 들어왔다.
볼 때마다 새삼 놀라게 하는 큰 키에 탄탄한 가슴팍과 떡 벌어진 어깨.
위험하다 싶을 만큼 불량한 분위기와 상반되는 매끈하고 수려한 얼굴까지.
지그시 내려다보는 눈동자가 칠흑처럼 새까맸다. 서늘할 정도로 냉기가 도는 얼굴에는 은근한 미소가 서린 듯도 했다. 거짓말처럼 제 앞에 또 나타난 강태윤을 올려다보는 소민의 눈가가 끝내 일그러졌다. 태윤의 입매가 한껏 위로 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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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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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2026.08.31스토리는 좋은데 뭔가 모자란 느낌이...
ppo***2026.08.13동화같은 이야기^^
ord***2026.08.11그냥 뭐 계속 직진 씬~~~~ㅋ
sku***2026.08.07남주의 순애보ㅠㅠㅠ 미쳐미쳐 외전 주시면 안될까요??
kse***2026.08.03제목이 이상해... 태유나 너 하고푼거 다해라 그냥 ㅜㅜ
thf***2026.08.02제가 좋아하는 소재네요. 리밀 작가님 팬되었어요.
bab***2026.07.26믿고 보는 조폭물 ㅎㅎ 재밌어요~~~
msh***2026.07.25남주 너무 불쌍해요... ㅠㅠ
lun***2026.07.22뭔가 3권을 2권으로 축약해서 본 느낌 외전잇음 좋을듯
rum***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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