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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 구원, 그 사이 상세페이지

집착과 구원, 그 사이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2,800원
전권
정가
6,100원
판매가
6,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111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집착과 구원, 그 사이 (외전)
    집착과 구원, 그 사이 (외전)
    • 등록일 2020.09.02.
    • 글자수 약 1.9만 자
    • 500

  • 집착과 구원, 그 사이 2권 (완결)
    집착과 구원, 그 사이 2권 (완결)
    • 등록일 2020.09.02.
    • 글자수 약 10만 자
    • 2,800

  • 집착과 구원, 그 사이 1권
    집착과 구원, 그 사이 1권
    • 등록일 2020.09.02.
    • 글자수 약 10.9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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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 구원, 그 사이

작품 소개

“저 예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내 생각에도.”

윤아의 당돌한 태도에 그가 피식, 웃으며 제 다리를 꼬았다.

***

호기롭게 창업했던 부모님의 치킨집이 쫄딱 망하고 끌어 쓴 사채에 발목이 붙잡혔던 가족들. 절박한 심정으로 사채업자의 사무실을 찾아간 윤아는 쓸데없이 잘생긴 재욱과 동거 계약을 맺게 된다.

정확히는 ‘노예 계약’이랄까.

“망설일 이유가 있나?”

매달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동거를 제안한 재욱. 거절할 이유도 명분도 없었던 윤아는 그 달콤한 계약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막상 동거를 시작하니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다. 언제든 몸의 대화를 각오해야 한다는 사실이 괴로웠으니까.

“배고프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

그런데 이 남자, 이상하다.
한겨울인 줄 알았는데 봄바람처럼 따스하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편하고 좋은데.
……괜찮은 걸까?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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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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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남주가 무뚝뚝한대 순애보있고 은근귀여워요 표현도 부쩍잘함?..대견함 심지어 계략남임 여주도 귀엽고 표현잘해요 약간 휘리릭 지나가는 소설이었어요 전개도빠르고 주변악역들이 그냥 다 바보같음 보면서 피식됬네요 너무바보같아섴 ㅋㅋㅋ 글고 씬이 음 15세에서 18세의 중간정도????!!!!! 19세붙은것이 조금의아했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둘이 행복하믄되었지 고럼고럼...잘봤습니다 나쁘지않았어요 근대표지는 너무했다...집중안됨ㅜㅜ

    jmo***
    2022.03.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l***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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